커피전문점 할리스의 멤버십 시스템이 해킹당해 고객들의 개인정보 276만건이 새나간 것으로 드러났다.할리스는 19일 공식 입장문을 배포하고 "상세 경위는 (외부 공격자가) 가상화폐 채굴을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에 비정상적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고객 정보 일부가 유출된 것..
정용환 서울광역공소청장(옛 서울고검장) 직무대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사 선배로서 자랑할만한 인물은 아니라고 말했다.정 직무대리는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광역공소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영교 법사위원장이 "윤석열 검사를 존경하느냐"..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부천 공장화재 현장에서 부상을 당해 치료 중인 소방대원을 향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지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며 "송구한 마음"이라고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화재 진압 과정에서 다친 소방대원의 빠른 병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른바 '북한 선원 강제 북송' 사건 2심 재판부에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 등 피고인들의 무죄를 탄원한 것으로 확인됐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서울고법 형사15-3부(성언주 원익선 이희준 고법판사)에 이런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하고 인공지능(AI) 발전에 따른 부작용 완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다.이 대통령과 방가 총재는 접견에서 인공지능(AI) 발전에 따른 부작용..
지난 5년간 노역으로 탕감된 벌금액이 18조5000억원에 달해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실이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4년 8개월간 노역을 통해 벌금을 탕감받은 건수..
박철우(사법연수원 30기)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들의 공소 취소를 검토한 적 없다고 밝혔다.박 청장은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공소청 본청이나 법무부에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와 관련해 의견을 제시하거나 협의한 적 있느..
여야는 19일 공소청 출범 후 처음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광역공소청 등 대상 국정감사에서 검찰청 폐지의 정당성을 놓고 공방을 주고받았다. 국민의힘은 검찰의 수사 기능이 사라진 것을 두고 비판하며 공소청 소속 검찰들의 '용퇴'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에 더불..
추미애 경기지사가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사과했지만 오히려 사과의 '진정성' 논란이 커지면서 친정인 더불어민주당이 뒷수습에 애를 먹고 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를 추모하며 소방 예산과 제도 개선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한편, 추 지사를 향해 진..
육아하는 맞벌이 부부도 여성이 남성보다 가사·돌봄 시간이 1시간 43분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과거보다는 남성의 가사·돌봄 시간이 늘며 그 격차가 줄어들었다.국가데이터처는 19일 이런 내용의 25∼39세 청년의 혼인과 자녀 유무에 따른 시간 사용 분석 결과를 발표했..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남은 기간 새로운 외부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은) 3%대 중반도 가능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3%대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는 "3.4%, 3.5%, 3.6%" 정도라고 덧붙였다..
한국이 비무장지대(DMZ)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는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최근 발언 등에 대해 정부가 우려를 전달해 미국 측으로부터 공감한다는 반응을 받은 것으로 19일 전해졌다.정부는 최근 브런슨 사령관의 공개적인 발언 전반에 대해 여러 통로로 미측에 의..
조희대 대법원장의 수모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입법· 행정·사법 세 권력의 균형추가 흔들리는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과 관련해 원내대표단 중심으로 의견 수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경주에 CJ올리브영의 지역 특화 매장인 '올리브영 경주신라점'이 문을 열었다.지난 16일 개점한 이곳은 경주고속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있으며 2개 층, 영업 면적 135평 규모다.외관은 한옥 양식으로 꾸몄고 내부에는 신라 유물 디자인을 활용한 인테리어를 적용했다.차향을..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이 공격당하는 사건이 되풀이되는 가운데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도 스마트워치를 지급받은 60대 여성이 전남편의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달아난 남편은 약 2시간만에 서울에서 붙잡혔다.경기 분당경찰서는 19일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
종교적 세뇌를 이용해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81)씨에게 중형이 또 선고됐다.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우근 부장판사)는 19일 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정씨에게 징역 33년을 선고했다. 신상정보공개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
2008년 버웰 벨 주한미군사령관은 미 의회에서 용산기지 이전 비용을 한국이 대부분 부담할 것이라고 증언했다가 "잘못 인용된 것"이라고 정정했다. 하지만 미2사단 이전 비용의 절반을 방위비 분담금으로 충당한다는 미국의 방침은 거두지 않았다. 2019년에는 로버트 에..
최근 4년 사이 전체 학생은 40만명 넘게 줄었지만 부모나 본인이 외국 출신인 이주배경학생은 오히려 4만명 넘게 증가해 이들을 위한 지원체계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19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주장했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한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인공지능(AI)을 악용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과 기업·기관이 실천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수칙을 19일 제시했다.개인정보위는 국민에게 ▲사용하지 않는 계정 정리 및 2단계 인증 활용 ▲계정정보 유출·명의도용 여부 ..
최근 5년 간 의료기관에서 환자 자살·자해 사고가 548건 발생했고 그중 139건은 환자 사망으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5월까지 의료기관 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