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지난 6일 오후 3시30분부터 신천종합생활체육광장에서 ‘2012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를 개최했다. 임진년을 맞아 밝은 보름달과 함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달맞이축제는 식전행사를 거쳐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달집태우기와 함께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졌다.
대구시 수의사회(회장 최동학)는 지역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고 대구시 시정 방향인 시민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하는 동고동락에 동참하고자 2월 7일 대구시청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대구 달성군 다사축구연합회(회장 권칠건)는 지난 5일 다사읍 달천리 다사체육공원에서 다사축구연합회 소속 12개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 자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연합회 소속팀별 참가비와 기금 등으로 마련한 성금 1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다사읍민간사회 안전망에 지정 기탁했다.
대구시는 최근 한파특보 등으로 인해 야생동물들이 먹이 찾기가 어려워 굶주림 등으로 아사할 우려가 있고, 불법 밀렵이 성행할 것으로 우려돼 5일 자연보호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팔공산에서 야생동물 긴급 먹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대구시는 금년 1월부터 야생동물들이 굶어죽거나 먹이를 찾아 인근 주택가로 내려와 시민들에게 위협을 주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내 산, 강 등에서 먹이주기 행사와 불법 엽구 수거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 청소년지도협의회는 7일 낮 12시부터 2시간 동안 관내 30개 중학교 주변에서 22개 洞 청소년지도위원 150여명과 洞 주민센터 공무원이 함께‘학교폭력 추방 캠페인 및 선도?보호 활동’을 동시에 전개한다고 밝혔다. 달서구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연중 매주 금요일 학교폭력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하교 후 4시간 동안의 취약시간대에 洞단위 청소년지도협의회원들이 관내 소재 중학교 주변에서 선도 ? 보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 및 선도?보호 활동 전개는 최근 사회문제로 이슈화되고 있는 학교폭력으로 인한 청소년 자살사건과 관련해 학교폭력은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조적 문제가 학교 내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운동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우리 지역사회에서는 어떤 대책과 대처가 필요한지를 고민한 결과 위원들의 뜻을 모아 결정됐다.
대구은행은 6일 본점에서 대한적십자사대구지사(남성희 회장)와 대한적십자사경북지사(신기옥 회장)에 2012년도 대한적십자사 회비 7000만 원을 전달했다. 사회적 책임강화를 통한 지역 내 사랑나눔 문화 확산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은행은 매년 적십자사 회비 모금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와의 사회공헌협약을 통해 이동무료급식 봉사활동,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희망나눔 음악회, 자선 바자회, 은행 사랑나눔네트워크 행사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대구시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에 시집올 때 꿈꾸었던 일들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올해에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우선 안정적으로 가정을 유지하고 자녀를 국제적인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사업에 35억 7천만 원을 투입하고 31개 세부시책을 추진한다. 대구지역의 다문화가족은 2011년 1월 기준(행정안전부 통계) 5,900가구로 전년대비 10.9%, 다문화가족자녀는 3,984명으로, 전년대비 17.6%가 증가했으며, 저출산·고령화, 세계화 및 결혼연령인구의 성비불균형 등으로 다문화가족의 증가는 지속될 전망이다.
대구북부경찰서는 농촌지역 주민생활보호를 위해 지난 3일 북구 도남동 주 출입로인 마을입구에 ‘1村 1CCTV’를 대구청 내에서 처음으로 설치했다. 농촌지역주민들의 고령화로 자위방범이 미흡점을 감안, 도남동 진입로 CCTV를 설치한 바 도남1동 통장 등 주민들은 농산물 절도예방 등 범죄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에 설치한 ‘1村 1CCTV’ 는 강북지구대에서 관내 주민자치회의 및 통장회의 시 1村 1CCTV 필요성 홍보로 지역주민의 공감대 형성과 주민대상 공청회를 실시한 후 주민 총 300여세대 중 200세대가 동의를 했으며, 설치비용은 칠곡농협 등 인근 주민들이 십시일반 지원하여 ‘1村 1CCTV’ 설치하게 됐다.
대구 달성군생활체조연합회는 지난 4일 오후4시 달성군 여성문화복지센터 강당에서 생활체조연합회 동호인과 참꽃공연봉사단,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달성군생활체조연합회장배 및 참꽃공연봉사단 발표회'를 가졌다.
남성희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4일 오후5시 대구 프린스호텔에서 2011 한국음악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남 회장은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조직위원장으로 봉사하며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켰다는 평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지역의 대표적 봉사기관인 대구적십자사와 대구성악가협회가 공동으로 결손가정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음악회도 공동진행함으로써 지역민과 함께 어우러진 따뜻한 음악세계를 표현하는데도 앞장섰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구은행은 사랑나눔통장 업무 확대를 위해 3일 본점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 조해녕 회장,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 이대공 회장과 함께 사랑나눔통장 업무확대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대구은행의 기부전용통장인 사랑나눔통장은 소액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기부전용거래장(통장)으로, 지난해 9월 대구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발급을 시작했다.
깨끗한 공기 속에서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지난해에 대구지역의 미세먼지(PM-10) 오염도가 1995년부터 미세먼지를 관측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 6대 광역시 중에서 대기질이 가장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미세먼지 농도는 1990년대 중반엔 80μg/m3을 웃돌다가 점차 낮아져 2003년 이후엔 60μg/m3 이하대로 떨어졌다. 특히 2011년 대구의 미세먼지 오염도는 현행 대기환경기준(50μg/m3?년)에 만족하는 47μg/m3으로 부산(47μg/m3)과는 동일한 수준을 보였고
대구시는 중앙대로 경관축조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1단계 사업인 ‘문화ㆍ예술 생각대로’에 올해 26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중앙대로는 신천, 대규모 이전적지, 도심, 명덕네거리 등 대구의 주요 결절지점을 잇는 대표적 남북축으로, 이번 종합계획에서 대구 도시브랜드 가치향상을 위해 대구다움을 나타낼 수 있도록 했다.
대구북부경찰서(서장 권영하)는 학교 폭력 예방과 경찰 이미지 제고를 위해 경찰관 자녀가 참여하는 형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는 북부서가 최초로, 단기성이 아닌, 학교폭력이 사라질 때까지 무기한 시행하는 것으로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경찰관 자녀들이 아빠와 함께 범죄 취약지역 순찰, 형사업무 체험, 학교 폭력 및 청소년 일탈행위 계도,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 홍보 등의 일을 같이 하는 활동이다.
대구시교육정보원(원장 신종주)은 스마트(SMART) 교육 환경에 발맞춰 교수·학습 콘텐츠를 갤럭시폰, 아이패드 등 스마트 기기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동영상콘텐츠 모바일 서비스를 2일부터 시작한다. 모바일 서비스는 ‘교수학습’, ‘우수수업’, ‘테마학습’, ‘DOCW’로 나눠 실시하며, 향후 서비스 내용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대구 구암중학교 친한친구교실 산악부 학생 10명과 교감, 학생부장 등 12명은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우리는 하나다’라는 기치아래 학생들의 극기활동을 위해 한라산 등반 및 산악훈련을 실시했다. 극기활동을 통해 체력단련은 물론 인내심, 리더십과 희생정신, 배려정신, 봉사정신을 길러주고, 극한 상황에서 생활, 생존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기 위함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일 오전 11시 대구 송현동 베르사유예식장 연회홀에서 달서구노인원스탑지원센터와 연계해 독거노인과 지역 자원봉사자들을 모시고 도시철도 독거노인 주거개선 200호 달성 기념식 및 경로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홀몸어르신과 달서구청장을 포함한 많은 자원봉사자(노인돌보미, 참사랑봉사단 등)들이 참석했으며 한국무용, 마술공연, 민요,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김용수 본부장은 1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본사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탁월한 업무수행능력을 보여, 국정 핵심과제인 하천수변공간 조성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여 받았다.
한나라당 조원진 국회의원(대구 달서병)이 1월 3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조 의원은 “정치권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극에 달해 있고, 뼛속까지 정치권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대구시와 달서구의 도약을 위해서는 말로만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는 오는 7일 인터불고호텔에서 (주)고아정공, (주)태왕이앤씨, (주)메가젠임플란트 등 123개 지역기업과 함께하는 “대구한의대학교 가족기업 한마음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가족기업이란 대학과 기업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연계를 강화하여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선진 산학협력시스템이다. 대구한의대는 고급 연구 인력과 시설 장비 및 기술?경영정보를 가족기업에 제공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가족기업이 요구하는 수요자 중심의 실무 인재 양성으로 학생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