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은 18일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배기효)를 방문해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를 갖고 가래떡 1000kg(5kg, 200박스)을 전달했다. DGB금융그룹은 지난해 12월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떡국은 대구지역 25개 노인복지시설에 개별 전달된다.
대구 달성군은 만 100세를 맞이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구시 최초로 2012년부터 100만원의 장수 축하금을 지급한다. 달성군은 경로효친 사상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해 12월말 ‘대구시 달성군 장수축하금 지급조례’를 제정했으며, 장수 축하금 지급대상은 달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해 거주 중인 만 100세를 맞이하는 어르신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8일 대구도시철도노조(위원장 윤종박, 조합원수 685명)와 복수노조 체제하의 첫 단체교섭인 2012년 임단협을 분쟁 없이 평화적으로 체결함으로써 7년 연속 노사평화 실현으로 상생화합의 노사관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대구지하철노조(위원장 김인하, 조합원수 782명)와도 지난 13일 임단협을 합의 타결해 전국 국가?지방공기업 최초로 2012년 연초에 임단협을 평화적으로 마무리했다. 개정 노조법에 의해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2012년 임단협은 지하철노조의 신규 인력충원과 해고자 복직 등 임금협상 외 사항에 대한 요구로 교섭결렬과 경북지노위의 조정절차를 밟는 등의 고비가 많았다. 그러나 노사간 상생?화합 없이 노사 모두 어떠한 발전도 없다는 인식하에 공사와 양 노조는 격의 없는 수차례 접촉을 통해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냈다.
대구 달성군 논공읍 위천리 소재 냄비집 이상만 대표는 우리의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18일 논공읍사무소를 방문해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 계층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180만원 상당의 20kg 백미 40포를 전달했다.
대구시는 대한육상경기연맹과 함께 2012 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4월 8일에 개최한다. 대구시는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구 도심의 다양한 모습을 보고 느끼면서 달릴 수 있도록 일부 구간을 변경한 새로운 주로를 선정했다. 엘리트(등록선수) 코스는 교통소통을 위해 수성못 남편 둘레길 대신 두산오거리 ~ 상동네거리 구간을 포함한 루프코스로 3회전 하며, 마스터즈(동호인 참가) 코스는 경기 초반(출발 ~ 15km구간)에 동?북?서?달서구를 통과하는 구간을 새로이 편입시켰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지역 농민의 미래를 개척할 농업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경북농민사관학교 제6기 친환경축산과정과 제1기 염소및기타가축CEO양성과정, 제1기 수출용고설수경재배명품딸기과정 교육생을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대구대가 개설한 경북농민사관학교 친환경축산과정은 친환경축산 경영농가와 친환경축산 인증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25명을 모집하며, 염소및기타가축CEO양성과정은 염소 및 기타 가축을 사육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20명을 모집한다. 그리고 수출용고설수경재배 명품딸기과정은 고설수경재배로 전환하고자 하는 딸기농가를 대상으로 25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매주 1회씩 10개월 동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대 생명환경대학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농업 및 축산의 국내외 현황과 문제점, 인증제도, 가축의 사양관리 및 질병관리, 딸기의 재배생리, 육묘, 정식후관리, 수경재배기술, 병해충관리 등에 대한 이론 강의와 견학 및 현장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또 농가 사례 발표회와 전문가 초청 워크샵 등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시의회와 경북도의회가 각 지역의 발전은 물론 상생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지리적으로나 행정적으로 상당한 연관성과 공통적 현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행정법상 엄연한 개별 자치단체로 여겨져 온 것이 사실이다. 한편으로는 경쟁적 관계에 놓이면서 특정 사안에 대해서는 이견(異見)을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양 자치단체가 자기 우선주의를 내세우는 경우도 있었다. 물론 양 자치단체가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서로 발전하려는 의욕을 보인 긍정적인 면도 있다. 그러나 대구를 밟지 않고 경북을 갈 수 없고 경북을 지나지 않고 대구에 들어갈 수 없는 서로 가까운 이웃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종화 대구 북구청장은 17일 북구청 접견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남성희 회장과 조남현 사무처장, 적십자 봉사원들의 예방을 받고 2012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였다.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실세금리에 연동되고 법인의 단기자금 운용에 적합한 '행복채움 기업회전예금'을 17일부터 판매한다. '행복채움 기업회전예금'은 정부 및 정부투자기관, 금융기관을 제외한 법인이면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 계약기간은 1년이며 계약기간 내 회전되는 회전기간은 1개월 또는 3개월이다.
대구보건대학교 치위생과 3학년 최하나(22)씨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한 2011년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전국수석을 차지했다. 최하나 씨는 4년제 대학을 포함한 전국 62개 대학 치위생과 출신 수험생 4,771명 중에서 300점 만점에 287점을 받아 1등을 차지했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해 물리치료사와 치과기공사 시험에서 전국수석을 배출하고 2009년에는 작업치료사 전국수석, 임상병리사 전국차석을 배출한 바 있다.
지난 13일 오전 11시 동성로 모 식당. 김범일 시장과 지역 젊은이들이 마주 앉았다. 김범일 시장은 2012년 대구 시정의 방향인 동고동락(同苦同樂)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의 다양한 젊은이와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세대간 계층간 갈등을 해소하고, 젊은이들이 겪고 있는 아픔과 기쁨의 목소리를 여과 없이 듣기 위해 김범일 시장이 미래 지역사회의 기둥인 젊은 세대들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대구 달성군은 15일 달성보에서 구제역과 한우 가격 폭락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달성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박일용)과 함께 한우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했다. 이 날 판매되는 한우 고기는 시중보다 20%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설' 명절을 앞두고 유관 기관?단체와 군청 등 1,000여명의 직원들도 한우소비 촉진행사에 참여했다. 또한, 한우 시식회도 함께 개최해 대구 달성군 축산물 브랜드인 '참꽃 한우'의 우수성도 홍보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류해운)는 최근 공장화재 발생으로 재산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이를 예방코자 13일부터 17일까지 현장 사업장과 관리사무소를 직접 방문, 화재취약분야에 경각심을 심어 주고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는 대책마련에 나섰다. 2011년 공장화재는 259건으로 44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해, 2010년(235건, 15억 원) 대비 24건(10.2%), 29억 원(193%) 증가했다. 이 중 가구?금속?섬유?봉제공장에서 161건이 발생해 62.2%를 차지했다. 화재원인으로는 259건 중 과부하?과열이 78건으로 30.1%의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으며, 경기침체에 따른 노후공장의 증가와 자체소방 안전관리에 소홀히 하는 현상이 화재 피해 증가에 한 몫을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방안전점검 특별조사 대상에 노후공장 200개소를 우선 선정, 점검에 나섰으며, 소방관서장이 직접 현장에 방문해, 화재 주요 요인으로 판단되는 작업공정에 세심한 주의를 지도 할 계획이다. 문진일 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6일부터 2월1일까지 열차내 잡상행위, 구걸, 포교활동 등 질서문란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특히 공사에서는 질서문란행위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직원, 공익요원, 청원경찰 83명으로 구성된 2인 1조의 특별단속반을 구성해 열차를 순회하면서 단속을 실시한다. 질서문란자가 적발되면 즉시 인접역에 하차시켜 퇴거조치하고, 상습적인 질서 문란자는 지하철경찰대와 협조해 법칙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 대처할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 달성지사는 달성매화로타리클럽(회장 서점복)과 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한 '건강보험료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건강보험료 장기체납으로 인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관내 저소득?취약계층 세대를 의료사각지대로부터 구제하기 위해 매월 5만원, 연간 60만원의 건강보험료 지원을 하기로 했다.
15일 오전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갓바위 시설지구 입구에는 형형색색의 등산복 차림의 탐방객들로 분주하다. 간절히 바라면 한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갓바위. 우리에게는 건강도 챙기고 소원도 빌어보는 일석이조의 산행코스를 따라 이날은 대구시 공무원들이 이곳을 전국적인 명소길로 탈바꿈 시켜보겠다는 계획 아래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자 휴일 탐방에 나섰다.
1월 10일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한 전 간부들은 잠시 숙연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다름이 아니라 대구시가 올 해의 시정 방향인 동고동락(同苦同樂)을 추진하기 위해 제작한 ‘대구시민에게 물었습니다’ 동영상이 간부공무원의 심금을 울렸기 때문이다. 영상에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담겨 있었다. 인력시장에 매일 나가는 한 시민은 “울산 등 타 지방에는 공사가 많아.. 대구는 단가가 약하면서도 일이 없고, 일이 없으니까 단가도 약하다.”며 일당을 좀 적게 주더라도 생산적인 일에 투입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전통시장의 한 상인도 “아케이트가 무용지물입니다. 비가 오면 비가 다 새요. 비가 오면 장사하는 사람이 비닐로 다 덮어나야 돼요. 몇 번 市에 연락했는데 시공업체들만 와서 보고만 간다.”며 앞으로 관심을 많이 가져 달라는 영상이 흘러 나왔다. 김 시장은 깊은 한숨과 함께 “동영상을 보니 소감이 어떠냐? 우리가 매일 책상 앞에서 서류를 만지는 것과 현장에서 느끼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난다. 올 해 동고동락(同苦同樂)을 시정방향으로 정한 것도 이런 이유다.”며 “앞으로 간부공무원이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해 한 사람의 시민도 낙오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사범대학이 지난 13일 경산캠퍼스 사범대학 강당에서 ‘글로벌 교사 양성 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5개국 대사 초청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2011년도 교원양성 선도 사범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국, 벨기에, 프랑스, 중국, 미국 대사를 초청해 각국의 교육과 교사 양성 체제를 상호 비교하고 글로벌 교사 양성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심포지엄에 참가한 데이비스 로널드 주한 영국문화원장은 영국의 교사자격(Qualified Teacher Status : QTS) 취득과 교육 과정, 교사자격 취득 후 단계별 직무연수 과정에 대해 발표했다. 그리고 남윤 주한 미국대사관 지역총괄 외교 담당관은 미국 내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우수한 성적의 대학 졸업자와 각 영역 전문가들을 교사로 채용해 미 전역에서 2년씩 학생들을 가르치도록 하는 ‘Teach For America’에 대해 소개해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대구은행은 사회책임투자 전문 리서치회사인 서스틴베스트(대표 류영재)가 국내 400개 상장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부문 성과를 평가한 결과, 최고 등급인 ‘A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구은행과 대구제3산업공단(이사장 김병학)은 12일 제휴카드 조인식을 가지고 ‘3공단 사랑카드’를 출시했다. 45년 역사의 3공단은 대구 북구 노원동 일대에서 기계, 섬유, 안경 업종 등의 2,100여개 업체에서 12,000여 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