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순국선열 정신 선양대회 및 한·일 합동 위령제’가 10월 10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독립공원 순국선열추념탑 앞에서 열렸다. 한·일 양국의 종교계 인사와 시민들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과거사에 대한 성찰과 양국의 화해·상생을 다..
14일 열리는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놓고 여당 강경파들이 제대로 검증에 나설지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여당 내부의 미묘한 긴장 속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2주차에 접어들면서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 당시 골프장에 있으면서 관련 보고를 받고 신속한 수습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오후 국회에서 '이 대통령이 사고 당시 골프를 치고 있었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예고하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1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공개 비판해 온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해 감찰 지시를 내렸다. 윤 장관은 이날 X에 올린 게시글에서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해 감찰에 착수할 것을 중수청에 지시하겠다"며 "임 청장은 ..
11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억새밭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
추경호 대구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운명의 시간이 임박해지고 있다. 이들에게 무죄 가능성에 희망적인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재판부가 1심 판결을 뒤엎고 무죄를 선고한 데 있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일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
국민의힘이 보전받은 대선비용 397억원의 반환 여부가 달린 윤석열 전 대통령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이 이번 주 매듭을 짓는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2-1부(백승엽 황승태 김영현 고법판사)는 13일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출범 10일째를 맞았지만, 인력과 시설 등 인프라 부족으로 수사 준비를 여전히 갖추지 못한 것으로 지적됐다. 조직 수장 부재 속에 업무 시스템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상당수 업무가 수기(손글씨)로 이뤄지고 있다. 중수청은 접수된 고소·고발 사건..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오물을 끼얹으며 공론의 장을 어지럽히는 계정은 차단해야 건전한 공론의 장이 유지된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남의 집 마당에 들어와 폭언·욕설하는 무뢰배는 문 밖으로 내치는 것이 당연하다"며 이같이..
조희대 대법원장은 지난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법관 후보 제청 문제에 대해 "국회와 대통령은 대법원장의 제청에 전혀 관여할 수 없다"고 했다. 자신이 국회의 동의와 대통령의 임명에 개입하지 못하듯, 두 기관도 자신의 제청에 간섭할 수 없다는 주장이..
허위조작정보 유통을 금지한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지난 7월 7일 시행된 이후 석 달간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플랫폼 5곳에 관련 신고가 2732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구글과 메타, 엑스(X), 틱톡 등 해외 대형 플랫폼 4곳은 정부의 자료 제출 요구에 응하..
반도체 산업이 초호황을 누리는 가운데 건설업에서는 임시일용직을 중심으로 30만명 넘는 종사자가 원하지 않는데도 일터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를 분석해보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기준 올해 8월 건설업의 비자발적 이직자..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지방 의대의 지역인재·지역의사제 전형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40% 넘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11일 종로학원이 지방 소재 '의치한약수'(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 지역인재·지역의사제 전형 지원 현황을 ..
저출생 여파로 어린이집이 지난해까지 1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 어린이집은 2만6064곳으로, 1년 전(2만7387곳)보다 4.8% 줄었다. 1년 사이 1323곳이 감소한 셈이다.국내 어린이집은 1990년대만 해도 ..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하락 및 정체에도 반사이익을 얻지 못하고 있다. 당청이 부동산 정책, 인사 문제, 경제 문제 등의 여러 이슈로 고전하고 검찰 개혁 문제를 놓고서는 내홍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야당의 무대인 국정감사까지 진행되고 있..
취임 두 달을 앞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낮은 당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8·17 전당대회 때 '취임 100일 내 당 지지율 10%포인트(p) 제고'를 공약했으나 오히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데다 당장 반등의 기회도 ..
전통적인 결혼·가족관을 가진 미혼 여성일수록 결혼 의향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혼 여성 4명 중 3명은 전통적 가치관과 비전통적 가치관 사이에서 절충적 태도를 보였으며, 결혼 의향에는 가족 가치관뿐 아니라 취업 여부와 소득 등 경제적 여건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
반도체 대기업이 한국 경제 성장을 이끄는 사이 중소기업은 제조업 생산이 뒷걸음질하고 수출 비중도 줄어드는 등 호황의 과실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모습이다.11일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포털(KOSIS)과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중소기업 제조업 생산지수(2020..
국정원은 11일 미국이 우리 정부에 북한 미사일 관련 외에는 대북 정보 공유를 제한하고 있다는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국정원은 이날 오전 언론에 배포한 배포한 입장문에서 "'미국의 정보공유 제한으로 현재 북한의 미사일 정보만 제공되고 있다'는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
스타벅스가 이른바 '탱크데이' 사태 이후 5개월 만에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 기준 커피 브랜드 1위를 되찾았다. 지난 5월부터 넉 달간 투썸플레이스에 뒤졌으나 지난 6월 저점 이후 석달 연속 결제액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지난달 1200억원대를 회복하고 순위를 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