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박정수기자] 경북대 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2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참가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유망 기술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도약기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제품·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창업기업의 데스밸리 극복과 성장·도약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창업 후 3년 이상~7년 미만인 기업이다. 선정된 창업기업은 매출증대와 시장진입 검증에 소요되는 최대 3억원의 사업화자금과 경북대 테크노파크의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제조·서비스 등 전 분야를 지원하는 일반과제(트랙1), SK이노베이션과 협업 가능성이 높은 친환경 분야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협업과제(트랙2) 등 2개 분야다. 2개 분야 중 1개 분야만 신청가능하다. 특히 협업과제(트랙2)의 경우 SK이노베이션 보유의 사업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 투자연계 등 창업기업과 대기업 간 공동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기업은 오는 28일 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지역과 관계없이 신청가능하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오후 2시 경북대 IT융합산업빌딩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정경철 경북대 테크노파크 단장은 “다년간의 우수한 창업지원 노하우와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앞으로도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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