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종합정보제공 부동산 플랫폼 ‘집나와’가 최근 일주일 내 신규 오픈하는 신축빌라 및 오피스텔 분양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신규 분양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집나와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오피스텔 및 신축빌라는 아파트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신혼부부나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청년 1인 가구 등 자금력이 부족한 수요층을 위주로 거래되어 왔다”면서 “하지만 최근 주거 트렌드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MZ세대들 사이에서 오피스텔 및 신축빌라의 입지여건과 트렌디한 인테리어 등이 주목을 받으면서 이들을 중심으로 분양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집나와’는 부동산 중개 앱 서비스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신축빌라, 오피스텔 매물의 전국 실거래가와 실시간 시세를 비롯해 다양한 내집 가이드, 거래후기, 동영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집나와의 고유 특허 기술로 개발된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인 ‘빅그램’을 통해 신축빌라, 오피스텔 등 정확한 실매물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다. 집나와 관계자는 "현재 집나와를 통해 계약을 체결한 신축빌라 및 오피스텔 분양, 매매 매물에 대해 ‘중개수수료 0원’ 및 ‘허위매물 ZERO’ 빅그램 시스템을 도입해 집값 상승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부동산 실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동산 종합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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