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선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4일 안동시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 지방선거에 안동시장 후보로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시장에 출마하기까지 거듭된 고심과 지역소멸이라는 안동의 위기 앞에 시민들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었다"면서 출마의 배경을 설명했다.또 "안동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들은 시민들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통해 추진하며, 주도자형 리더십이 아닌 조정자적 리더십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정 예비후보는 디지털 콘텐츠의 시대로 전환하는 시점에 안동을 발전시킬 수 있는 산업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중점 사업으로는 안동에 특화된 교육환경 조성으로 미래세대들의 인재양성을 위한 4차산업 교육센터 설립, 디지털 선도도시 조성의 일환인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중심사업인 데이터센터 유치, 문화도시 안동의 경쟁력을 키울 킬러콘텐츠 육성 제작, 시청 이전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계획 등 도시기능 회복과 공동체 중심 가치를 회복할 도시공간의 재배치를 통해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마을·사람·일자리의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안동 재도약의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