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중앙동마을복지계획실행단과 포항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영일대북부시장 내에 있는 주민공유공간 '나루터가자'에서 중앙동 ‘이웃사촌의 날’ 아나바다 장터를 열었다.지난 8일 중앙동 마을복지계획실행단은 2020년 10월부터 포항시이웃사촌복지센터와 함께 이웃사촌복지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 스스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조직화를 통해 동빈내항 가꾸기, 위기가구 주민을 돌보는 안전망 구축, 똑똑학당 개설, 마을극장 운영 등 우리마을가꾸기 사업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이웃사촌만들기 프로젝트로,이웃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후원받거나 자발적으로 기부하여 서로 나누면서 이웃과의 소통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나무 공예품, 핸드메이드 패브릭 물품, 사용하지 않은 주방제품 등 다양한 물품을 주민들 스스로가 기부하였고, 이웃들에게 나누고자 나루터가자 주민공유공간을 함께 꾸몄다. 또한 봄맞이 다육이 화분 만들기 체험과종이팩, 폐건전지, 폐기 의약품 수거 등 제로웨이스트 실천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승헌 중앙동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주민들이 함께 모이는 시간이 거의 없었는데 이런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되어 감사하고, 주민들이 하나되어 중앙동을 더 발전시키고 좋은 영향을 주는 마을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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