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 공연 ‘인피니티 플라잉’이 15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2022년 대장정의 닻을 올린다.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피니티 플라잉은 신라 ‘화랑’이 도망간 도깨비를 잡기 위해 현대의 고등학교로 시간이동 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유쾌하게 다룬 넌버벌 퍼포먼스다. 2011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주제공연으로 처음 선보인 이후 지역 상설공연으로는 최초로 11년째 롱런 중인 웰메이드 공연이다.
인피니티 플라잉은 올해 한층 더 강력해진 연기와 액션으로 잊을 수 없는 전율의 무대를 선사한다. 로봇팔을 이용한 다이내믹한 연기와 3D홀로그램을 활용한 화려한 환타지 효과의 극대화 등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무대연출로 풍성하게 꾸몄다.여기에 더욱 편하고 즐거운 관람을 위해, 상설공연이 펼쳐지는 엑스포 문화센터 내 문무홀의 객석보완공사도 완료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문화‧예술‧공연계에 엔데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인피니티 플라잉’에도 공연 문의와 단체예약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올해는 22개 도시 24회 일본 해외공연도 예정돼 있어 ‘인피니티 플라잉’의 순항이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