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내수·수출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10일까지 ‘2022년 수출바우처사업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에 전국 570개사 내외를 모집하고 선정된 기업은 올해 7월부터 수출바우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수출바우처사업은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온라인 포인트 형태)를 통해 디자인개발, 홍보, 바이어 발굴, 인증 등 13가지 해외 마케팅 서비스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와 수행기관(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수출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해외진출 마케팅 지원사업이다.이 사업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면 모두 참여 가능(사행성 등 일부업종 제외)하며 수출성장단계별로 ▲내수 ▲초보 ▲유망 ▲성장 ▲강소로 구분해 지원한다.특히 우크라이나 사태로 피해가 집중된 중소기업에는 한시적으로 별도 트랙을 신설하고 낮은 자부담율을 적용해 피해 회복을 집중 지원한다.이밖에 우크라이나 사태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기업은 일단 각각의 전년도 수출실적에 맞춰 해당하는 트랙에 신청하되, 가점을 부여한다.또 지난해 對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직접수출 실적이 전체 직수출실적의 ’30% 이상‘인 중소기업은 ’러-우-벨 피해기업‘ 트랙에도 신청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지난해 수출규모에 따라 3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수출바우처를 지급하며 공인된 수행기관 등을 통해 필요한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수출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적인 문의는 수출바우처 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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