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107명 늘었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2107명(국내 2104, 국외 3명)이 늘어 누적 75만469명이다.   최근 2주간 도내 확진자는 2671→ 1514→ 2821→ 3794→ 2938→ 2397→ 2454→ 2964→ 1555→ 2835→ 3335→ 2629→ 2284→ 2107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포항 526명, 구미 416명, 경산 174명, 경주 168명, 안동 113명, 김천 97명, 영주 93명, 칠곡 77명, 영천 66명, 예천 58명, 상주 57명, 문경 48명, 청도 32명, 의성 26명, 성주 26명, 청송 25명, 고령 25명, 울진 23명, 영덕 18명, 봉화 18명, 군위 11명, 영양 8명, 울릉 2명 등 모든 시군에서 나왔다.   최근 1주일간에는 국내 1만7696명(해외유입 제외), 하루평균 2528.0명 확진됐다.시군별 누적 확진자는 포항 15만9746명, 구미 12만9759명, 경산 8만6137명, 경주 6만7102명, 안동 4만6381명, 김천 3만8707명, 영주 3만1299명, 칠곡 2만8480명, 영천 2만6187명, 상주 2만3109명, 문경 1만9176명, 예천 1만5599명, 울진 1만2387명, 의성 1만549명, 청도 9686명, 영덕 9180명, 성주 8634명, 고령 6716명, 청송 6190명, 봉화 6032명, 군위 4859명, 영양 3154명, 울릉 1400명이다.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6명이 늘어 누적 1316명이다.5개 병원의 중증환자 병상에는 24명이 입원해 있으며 병상가동률은 29.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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