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상무가 수비수 정승현의 극적인 동점 골로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다.
 
김천은 지난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5라운드 FC서울과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정승현의 헤딩 골 덕분에 2-2로 비겼다.김천은 최근 5경기째 무승(2무 3패)은 이어갔으나 3연패는 피했다. 김천의 시즌 승점은 17(4승 5무 6패)이 됐다.
 
반격에 나선 김천은 전반 35분 페널티 아크에서 나온 권창훈의 왼발 슈팅이 골키퍼 양한빈의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다. 김천의 전반전 유일한 유효 슈팅이었다.
 
후반 46분 이영재의 코너킥을 중앙수비수 정승현이 헤딩으로 연결, 시즌 첫 골을 기록해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