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역삼, 강남권에 공유오피스를 운영하는 마이파트너스가 하이브리드 근무자를 위한 자유석 서비스를 할인 판매한다고 전했다. 코로나 이후 변화된 근무 체계로 하이브리드 근무가 보편화되면서 가벼운 형태의 근무 공간을 원하는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하이브리드 근무는 필요에 따라 출근과 재택 근무를 선택하여 일하거나, 가까운 근무지를 이용하여 불필요한 출, 퇴근 이동시간을 줄인다. 업무 효율이 개선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코로나 이후 만든 기업들이 직원의 복지와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유지하거나 새롭게 도입하고 있다.마이파트너스 양영석 대표는 "스마트 근무 방식은 기존에도 많은 시도를 했으나, 규모가 작아 시장이 커지기가 힘들었다."며,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이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유연한 근무를 경험하게 되면서 '충분히 업무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업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러한 근무 형태가 상당한 규모로 지속될 것이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마이파트너스의 자유석 서비스는 센터 내 라운지 공간을 카페처럼 이용하는 것으로 지정석이나 단독 사무실을 임차하는 것 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근무를 원하는 수요에게 적합한 서비스이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약 40% 할인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방문자 선착순으로 계약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