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은 ‘김포마송 디에트르’의 단지 내 상가 공개 경쟁 입찰을 6월 17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곳 ‘김포마송 디에트르’ 단지 내 상가 상가 입찰 시 보증금은 일반호실 기준 각 호실당 1천만원이다. 1인당 입찰 호실 수 제한은 없으며 2개 이상의 호실 입찰 시 입찰 호실 수에 맞춰 각각 1천만원씩 보증금이 늘어난다. 단 동일호실에 동일인이 중복 신청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입찰보증금은 17일 정오까지 입금하여야 한다.계약금은 공급대금의 10%이며 중도금 없이 입점 지정일에 잔금을 지불한다. 낙찰자의 입찰보증금은 계약금으로 대체되며 입찰보증금을 제외한 낙찰 금액의 10%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7일 이내 납부하여야 한다.김포마송 택지지구 내 `디에트르’ 상가는 지상 1층, 1개 동, 총 7호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은 33~34㎡로 구성 되어있다. 7개의 물량만이 공급되기 때문에 과도한 경쟁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 문구점, 미용실, 분식집, 편의점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 대한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상가는 단지의 주 출입구와 인접하고 도로변, 코너부근에 위치해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나고 주변으로는 단지내 고정수요 외에도 인근 주거단지 약 2,500세대 등 탄탄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관계자는 "지난 5월 대방산업개발에서 진행한 ‘김포마송 엘리움 더 퍼스트’의 단지 내 상가의 경우 공개경쟁입찰에서 낙찰가 평균 전용면적 3.3㎡ 당 5천만원 이상을 기록하며 전 호실 계약 마감에 성공했다"며, 이곳 `김포마송 디에트르` 또한 지난 21년 3월 청약 진행시 전타입 1순위로 마감하면서 주목받았던 단지로 단지내 상가 또한 안정적인 배후수요와 접근성 가시성 등을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성을 기대해볼 수 있는 현장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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