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88명 늘었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388명(국내 379, 국외 9명)이 늘어 누적 78만9423명이다.    최근 2주간 도내 확진자는 735→ 625→ 573→ 270→ 579→ 686→ 558→ 448→ 431→ 405→ 228→ 369→ 525→ 388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포항 105명, 구미 69명, 경산 30명, 경주 28명, 안동 28명, 칠곡 25명, 김천 18명, 예천 15명, 영주 12명, 영천 11명, 울진 9명, 상주 8명, 성주 7명, 문경 6명, 군위 3명, 청송 3명, 청도 3명, 봉화 3명, 의성 2명, 영양 1명, 영덕 1명, 울릉 1명 등 고령을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나왔다.최근 1주일간에는 국내 2737명(해외유입 제외), 하루평균 391명이 확진됐다.시군별 누적 확진자는 포항 16만8419명, 구미 13만8062명, 경산 9만589명, 경주 7만8명, 안동 4만8595명, 김천 4만458명, 영주 3만2630명, 칠곡 2만9948명, 영천 2만7649명, 상주 2만4086명, 문경 2만75명, 예천 1만6633명, 울진 1만2824명, 의성 1만1057명, 청도 1만85명, 영덕 9494명, 성주 9055명, 고령 6997명, 청송 6518명, 봉화 6376명, 군위 5103명, 영양 3332명, 울릉 1440명이다.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3명이 늘어 누적 139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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