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가 지난 24일 오전 응급의학 전문의 7명과 병원전단계 119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구급지도협의회를 열었다.구급지도협의회는 대구지역 응급의료센터에 근무하는 7명의 응급의학 전문의와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돼 구급대원의 현장 응급처치에 대한 평가 및 교육훈련 등 구급업무 전반에 대한 정책자문 역할을 맡고 있으며 119구조·구급에관한법률에 근거해 구성·운영하도록 돼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종 감염병(원숭이 두창) 대처방안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병원 수용 ▲원격의료지도를 통한 심정지환자 소생률 향상 등 의료지도를 통한 병원전단계 구급서비스 발전방안과 여러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