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직원들과 함께 모은 기금으로 우크라이나 학생들의 교육환경 조성에기부하는 등 사회적인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14일 에듀윌에 따르면, 지난 1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우크라이나 아이들의 비대면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에듀윌만의 기부펀딩 프로그램인 ‘임직원 나눔펀드’를 통해 조성됐다.임직원 나눔펀드는 에듀윌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공제해 기부하는 금액만큼 회사가 같은 금액을 출연하는 ‘1대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금을 조성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5년부터 운영돼 누적 기부액이 3억7000만원이다.그동안 나눔펀드를 통해 에듀윌은 매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교육 지원사업을 진행했다.지난 2020년부터는 네이버 해피빈과 업무 협약을 맺고 다양한 기부에 나서고 있다. 이번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것도 해피빈을 통해 진행됐다. 또 네티즌이 기부한 금액만큼 에듀윌 임직원 나눔펀드를 함께 기부하는 ‘더블 기부’를 통해 새학기 맞이 학용품, 코로나19 구호 물품 등을 지원했다. 배움을 원하는 지역 이웃들을 위해서 직업 훈련,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굿액션 캠페인’을 통해 5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에듀윌 ESG위원회 관계자는 “임직원들과 회사가 함께 모은 나눔펀드가 가장 잘 활용될 수 있는 방법을 늘 고민하고 있다”며 “자발적으로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데 힘을 모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