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 박지수 선수가 대체발탁으로 EAFF-E1 챔피언십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16일 EAFF-E1 챔피언십 명단에 박지수를 대체 발탁한다고 밝혔다.    FC서울 이상민 선수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대체 발탁이다. 박지수의 대체 발탁으로 김천상무에서는 김주성, 조규성, 권창훈, 이영재, 박지수까지 총 5명이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지난 16일 인천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른 박지수 선수는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국대 복귀전도 함께 앞두게 됐다.    박지수 선수는 지난 5월 17일 수원삼성과 경기에서 전반 13분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며 2개월 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재활 기간을 거쳐 이달에 복귀해 국가대표 명단에도 4개월 만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박지수는 “같은 소속팀 선후임들과 함께 가게 돼 기쁘고 국군대표로서 김천의 명예를 드높이고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김천 구단은 박지수의 국가대표 발탁을 기념해 구단 공식 SNS(유튜브)에 90초 챌린지 박지수 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팬들이 보낸 양자택일 형식의 질문에 답하는 박지수 선수의 일상적인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박지수 선수가 속한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은 일본 도요타스타디움에서 오는 20일, 24일, 27일 각각 중국, 홍콩, 일본과 맞대결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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