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5721명 발생했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5721명(국내 5685, 국외 36명)이 늘어 누적 88만2925명이다.   최근 2주간 도내 확진자는 3005→ 1771→ 3355→ 4968→ 4287→ 3796→ 3812→ 4145→2398→ 4404→ 6185→ 5687→ 5783→ 5721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포항 1068명, 구미 1036명, 경산 730명, 경주 480명, 김천 358명, 영주 326명, 안동 300명, 상주 202명, 칠곡 190명, 영천 178명, 문경 138명, 예천 100명, 울진 95명, 봉화 80명, 의성 76명, 성주 76명, 영덕 68명, 청도 67명, 고령 48명, 청송 42명, 군위 33명, 영양 27명, 울릉 3명 등 23개 모든 시군에서 나왔다.   최근 1주일간에는 국내 3만4099명(국외감염 제외), 하루평균 4871.3명이 확진됐다.시군별 누적 확진자는 포항 18만6551명, 구미 15만6713명, 경산 9만9758명, 경주 7만9066명, 안동 5만3964명, 김천 4만4912명, 영주 3만6982명, 칠곡 3만3181명, 영천 3만388명, 상주 2만7498명, 문경 2만3153명, 예천 1만9182명, 울진 1만4379명, 의성 1만2352명, 청도 1만1014명, 영덕 1만247명, 성주 1만427명, 고령 7667명, 청송 7213명, 봉화 7144명, 군위 5534명, 영양 4044명, 울릉 1556명이다.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3명이 나와 누적 1463명이 유지됐다.감염병 전담병원 7곳(181병상)에는 71명이 입원해 39.2%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신규 재택치료자는 5749명이 나왔고 3593명이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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