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648명 발생했다.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48명(국내 1634, 국외 14명)이 늘어 누적 111만2596명이다.   최근 2주간 도내 확진자는 1628→ 1878→ 2808→ 4329→ 4774→ 3032→ 2515→ 2174→ 1084→ 2080→ 2537→ 1752→ 1627→ 1648명이다. 1주일간 하루평균 1825.4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구미 287명, 포항 284명, 경산 209명, 경주 114명, 안동 107명, 칠곡 96명, 김천 91명, 상주 89명, 영주 63명, 영천 54명, 문경 47명, 예천 38명, 의성 29명, 군위 24명, 성주 23명, 청송 19명, 청도 16명, 울진 16명, 영덕 14명, 봉화 12명, 고령 11명, 영양 5명 등 울릉을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나왔다. 시군별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포항 23만1449명, 구미 20만1563명, 경산 12만6489명, 경주 9만7324명, 안동 6만6951명, 김천 5만8456명, 영주 4만5548명, 칠곡 4만4353명, 영천 3만8420명, 상주 3만4458명, 문경 2만8764명, 예천 2만3411명, 울진 1만7445명, 의성 1만5909명, 청도 1만4155명, 성주 1만3498명, 영덕 1만2928명, 고령 9915명, 봉화 9065명, 청송 8723명, 군위 6972명, 영양 4903명, 울릉 1897명이다.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3명이 나와 누적 1636명이다.감염병 전담병원 10곳(309병상)에는 46명이 입원해 14.9%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