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452명이 발생했다.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1452명(국내 1443, 국외 9명)이 늘어 누적 112만1622명이다.   최근 2주간 도내 확진자는 2515→ 2174→ 1084→ 2080→ 2537→ 1752→ 1627→ 1648→ 1573→ 786→ 1648→ 2036→ 1532→ 1452명이다. 1주일 하루평균 1509.9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포항 300명, 구미 270명, 경산 149명, 경주 121명, 안동 102명, 칠곡 77명, 김천 73명, 영주 60명, 영천 55명, 상주 53명, 영덕 29명, 예천 28명, 문경 23명, 청도 22명, 의성 19명, 성주 17명, 울진 14명, 군위 12명, 봉화 11명, 청송 9명, 영양 4명, 고령 4명 등 울릉을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나왔다. 시군별 도내 확진자수는 포항 23만3276명, 구미 20만3206명, 경산 12만7487명, 경주 9만8094명, 안동 6만7572명, 김천 5만8926명, 영주 4만5932명, 칠곡 4만4849명, 영천 3만8700명, 상주 3만4801명, 문경 2만9024명, 예천 2만3556명, 울진 1만7522명, 의성 1만6071명, 청도 1만4250명, 성주 1만3576명, 영덕 1만3043명, 고령 9960명, 봉화 9118명, 청송 8779명, 군위 7036명, 영양 4940명, 울릉 1904명이다.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5명이 나와 누적 1658명이다.감염병 전담병원 10곳(309병상)에는 55명이 입원해 17.8%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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