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299명 발생했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99명(국내 1281, 국외 18명)이 늘어 누적 112만2921명이다.   최근 2주간 도내 확진자는 2174→ 1084→ 2080→ 2537→ 1752→ 1627→ 1648→ 1573→ 786→ 1648→ 2036→ 1532→ 1452→ 1299명이다. 1주일 하루평균 1459.4명이다.신규 확진자는 포항 284명, 구미 223명, 경산 151명, 경주 111명, 안동 88명, 칠곡 81명, 문경 60명, 영천 58명, 김천 51명, 영주 44명, 상주 36명, 예천 22명, 의성 20명, 청도 13명, 영덕 12명, 군위 10명, 울진 9명, 봉화 8명, 성주 7명, 청송 5명, 고령 4명, 영양 2명 등 울릉을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나왔다. 시군별 누적 확진자수는 포항 23만3560명, 구미 20만3429명, 경산 12만7638명, 경주 9만8205명, 안동 6만7660명, 김천 5만8977명, 영주 4만5976명, 칠곡 4만4930명, 영천 3만8758명, 상주 3만4837명, 문경 2만9084명, 예천 2만3578명, 울진 1만7531명, 의성 1만6091명, 청도 1만4263명, 성주 1만3583명, 영덕 1만3055명, 고령 9964명, 봉화 9216명, 청송 8784명, 군위 7046명, 영양 4942명, 울릉 1904명이다.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명이 나와 누적 1659명이다.감염병 전담병원 10곳(309병상)에는 50명이 입원해 16.2%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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