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지원청 PLUS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영양중·고등학교에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학교 내 불법촬영을 근절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PLUS 학교지원센터는 현재 관내 14개교와 도서관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실시를 진행 중이다. 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단은 자체점검 일정에 따라 학교를 방문하여 불법촬영 우려가 있는 장소인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을 육안점검과 동시에 다양한 탐지 장비를 활용하여 집중 점검했다. 점검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모든 점검은 불시점검의 형태로 운영되며, 남·여 혼성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점검 전 화장실을 이용 중인 사람이 없는지 확인한 후 점검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불법 설치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경 교육장은 “학교 내 취약 장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을 지속적으로 단속·관리하여, 학교의 구성원들이 안심할 수 있고 불법촬영 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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