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970명이 발생했다.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970명(국내 2968, 국외 2명)이 늘어 누적 126만2558명이다.   최근 2주간 도내 확진자는 2821→ 2626→ 2463→ 1197→ 2671→ 3682→ 2856→ 2592→ 2575→ 2373→ 1133→ 2740→ 3653→ 2970명이다. 1주일 하루평균 2573.9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구미 578명, 포항 497명, 경산 385명, 경주 217명, 안동 193명, 김천 176명, 영주 127명, 칠곡 122명, 영천 101명, 상주 98명, 의성 79명, 문경 70명, 예천 60명, 영덕 56명, 울진 38명, 청도 33명, 성주 33명, 고령 29명, 청송 26명, 군위 20명, 봉화 17명, 영양 12명, 울릉 3명 등 23개 시군에서 나왔다.시군별 누적 확진자수는 포항 26만656명, 구미 22만6425명, 경산 14만4708명, 경주 11만266명, 안동 7만7768명, 김천 6만6824명, 영주 5만1617명, 칠곡 5만611명, 영천 4만4182명, 상주 3만8996명, 문경 3만3146명, 예천 2만6789명, 울진 1만9639명, 의성 1만8505명, 청도 1만5845명, 영덕 1만4774명, 성주 1만4721명, 고령 1만1120명, 봉화 1만561명, 청송 9819명, 군위 7855명, 영양 5643명, 울릉 2088명이다.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4명이 나와 누적 1879명이다.코로나19 전담병원 9곳(171병상)에는 51명이 입원해 있어 29.8%의 병상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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