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798명 발생했다.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798명(국내 2795, 국외 3명)이 늘어 누적 126만5356명이다.   최근 2주간 도내 확진자는 2626→ 2463→ 1197→ 2671→ 3682→ 2856→ 2592→ 2575→ 2373→ 1133→ 2740→ 3653→ 2970→ 2798명이다. 1주일 하루평균 2603.1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구미 514명, 포항 445명, 경산 386명, 안동 194명, 경주 184명, 김천 133명, 영주 124명, 영천 121명, 상주 116명, 칠곡 98명, 예천 80명, 문경 74명, 청도 61명, 의성 57명, 영덕 41명, 고령 30명, 울진 30명, 봉화 27명, 성주 26명, 청송 24명, 군위 21명, 영양 10명, 울릉 2명 등 23개 모든 시군에서 나왔다. 시군별 누적 확진자수는 포항 26만1101명, 구미 22만6939명, 경산 14만5094명, 경주 11만450명, 안동 7만7962명, 김천 6만6957명, 영주 5만1741명, 칠곡 5만709명, 영천 4만4303명, 상주 3만9112명, 문경 3만3220명, 예천 2만6869명, 울진 1만9669명, 의성 1만8562명, 청도 1만5906명, 영덕 1만4815명, 성주 1만4747명, 고령 1만1150명, 봉화 1만588명, 청송 9843명, 군위 7876명, 영양 5653명, 울릉 2090명이다.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5명이 나와 누적 1884명이다.코로나19 전담병원 9곳(171병상)에는 53명이 입원해 있어 31.0%의 병상가동률을 보이고 있다.현재 1만4292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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