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은 지난 2022년 10월 25일자 사회면에 <영주의 한 신협 `이사장 부정선거·방만 경영` 의혹>이라는 제목으로 서로 유대가 있는 사람끼리 협력하여 자금을 마련하고 이용할 목적으로 조직한 비영리 단체(법인)인 알찬신용협동조합을 정당한 사유없이 이사장 부정선거·방만 경영을 했다며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알찬신용협동조합은 적법하게 이사회 개최 및 안건 의결을 통해 결의됐으므로 이를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