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의 막창시장을 선도하는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에서 시행하는 ‘2023 창업도약패키지’ 사업부문에 프리미엄막창의 대중화, 글로벌화 등의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2023 창업도약패키지는 유망 기술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후 3년 초과 7년 이내의 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제품 및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제품제작 ▲지재권 취득 ▲사업모델(BM) 개선 등에 소요되는 자금을 최대 3억원까지 지원받고 후속 투자유치와 글로벌 시장화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와룡식품은 본 과제의 심사를 통해 기존의 막창시장에서 참나무장작불을 이용한 직화방식으로의 가열처리기술에 대한 원천기술의 보유와 기술적 보완을 통한 직화방식의 가열처리 공정임에도 유해성분이 검출되지 않는 가열처리기술과 육류 단백질 분자의 화학적 반응의 극대화를 위한 가공기술 등을 인정받았다.
와룡식품 관계자는 “그동안 막창가공 단일부문 100억이상의 매출기반을 다져 품질로서의 시장선도와 시장점유율, 성장가능성 등을 검증받은 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회사의 유망기술성과 성장가능성 등을 통해 본 사업의 주관기관인 서원대학교(구. 청주사범대학) 산학협력단과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에 동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였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의 동일 사업의 중복수혜금지 원칙에 따라 최종 주관기관은 (주)와룡식품의 결정에 따라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하기로 최종 결정됐다.
서원대학교는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면서 기술혁신에 더 효과적인 협력체제를 갖추기 위해 특수법인으로 산학협력단을 설립하였고 다년간의 도약패키지 사업운영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투자, 인증, 수출판로 확대는 물론 브랜딩, 신한카드 협업 시장 검증 프로그램, 바이오특화인프라활용 품질관리 시험분석 지원 등 특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주관기관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도약기 기업의 성과창출과 창업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