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차 프랜차이즈 발빠닭(대표 한선우)은 2023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인도네시아, 태국에서 진행되는 `2023 아세안 소비재 무역사절단`에 참가해 현지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발빠닭의 인도네시아, 태국 현지 사업 확장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비즈니스 상담회, 바이어 미팅, 관련 기관 및 기업 방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개적으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비즈니스 상담회`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태국 방콕 시내에 위치한 호텔 상담장에서 개최되며, 현지 미팅을 원하면 발빠닭 본사 전화 상담을 통해 사전에 신청할 수 있다.발빠닭 브랜드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어나더푸드컬쳐의 관계자는 "발빠닭은 2013년부터 닭발 포차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연락을 주시는 많은 분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이번 파견을 결정했다"고 전했다.한편, 발빠닭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우리 동네 스타일리쉬한 감성포차`를 컨셉으로 1~5단계 매운 닭발, 신선한 과일 막걸리 등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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