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전문진료센터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영남대병원은 200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대구·경북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후 2014년 개원해 '치유와 순환, 소통이 중심되는 치료와 휴식의 공간'으로서 진료, 연구, 교육, 공공보건 의료 분야의 활발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호흡기 공공전문진료센터로도 지정돼 대구 권역 내 공공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현재 제3기 호흡기 공공전문진료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또 코로나19와 같은 갑작스러운 감염병 유행 상황 속에서 지역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올해 6월까지도 전담 치료 병상을 운영하는 등 호흡기 공공전문진료센터로서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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