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10 총선에서 대구 동구갑에 출마한 정해용 예비후보(전 대구시 경제부시장)가 지난 29일 대구스케일업허브에서 대구 스타트업기업 대표들과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정 예비후보는 이날 미팅에서 대구스타트업 기업들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와 현안사항들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대구스타트업 기업은 대구스케일업허브의 비싼 관리비, 주차공간과 회의실 부족, 퇴실 조건과 연령제한 문제, 인력 문제, 스타트업 기업 평가와 지원사업 독점 문제 등을 호소했다.이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시정 경험을 토대로 해당 의견과 건의사항들이 대구시 경제 정책에 반영돼 개선된 방향으로 적용될 수 있는 실무적인 방향에 대해 조언했다.정 예비후보는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친환경적인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며 "앞으로 지속적 소통을 통해 대구 경제부시장으로서의 경험과 노하우가 청년 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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