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지난 16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2024년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호남권 설명회를 열었다.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제조 현장의 로봇 도입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2016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올해 지원사업 예산 규모는 총 250억으로 100개 사 내외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억5000만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스마트공장 지원사업과 이 사업의 중복 지원이 허용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수요·공급 기업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9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프라자 효석홀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경상권 설명회에 이어 이번 설명회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수요·공급기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안내 ▲관련 지원 프로그램 소개 ▲우수사례 발표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김서현 진흥원 로봇혁신사업본부장은 “이번 설명회가 로봇 자동화를 구축하고자 하는 제조현장의 호남권 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이 사업이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 인력 수급, 작업장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흥원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은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