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위생정책과와 영진전문대학교 호텔항공관광과가 2024년 첫 개설한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가 2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영진전문대는 지난 12일 아카데미 교육생과 이 대학교 교수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가졌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는 외식업 초기 창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실습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대구시가 지원하고 영진전문대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첫 과정이자 8기를 맞은 아카데미는 지난 5월 개강해 매주 2회, 2개월에 걸쳐 운영하며 외식창업에 필요한 실무와 실습, 특강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세부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트렌드 분석, 원가관리, 메뉴개발, 창업성공 사례 특강, 창업성공 현장체험, 실전모의창업과 1대1일 맞춤주문식 점포 컨설팅 등 수료생들이 창업 과정에서 부닥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의 해결책과 실전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과 지식을 습득했다. 또 이번 교육 수료생들에겐 외식업 창업 후에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 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된 수료생들이 대구 외식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식업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재훈 영진전문대 호텔항공관광과 교수는 “이번 수료식은 올해 첫 수료식이자 3년 차를 맞이한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의 중요한 이정표가 된 것 같다"며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이뤄내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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