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성타스님)에서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경주시장애인체육관에서 지역장애인, 후원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700여명을 모셔놓고 개관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길놀이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개관10주년 경과보고, 유공자표창 및 감사패 전달 등의 식순으로 진행될 10주년 기념식은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전체직원 인사를 마지막으로 1부 행사를 마칠 예정이다.
이어 실시될 2부 지역주민 화합한마당 에서는 지역의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지역주민, 직원이 모두 함께 어우러져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장기자랑, 레크리에션,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날 참석하는 모든 참석자에게는 점심식사 및 기념품이 증정 행운권 추첨이 있을 예정이다.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성타스님은 "지난 10년간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오늘에 있기까지 지역사회 안에서 굳건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경상북도, 경주시, 여러 사회단체들 그리고 우리복지관을 거쳐간 수많은 장애인과 그 가족여러분, 지역주민과 자원봉사단 그리고 여러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기념사를 통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지역내 유관기관 및 사업체, 복지관서포터즈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금까지의 10년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의 10년을 위해 더 노력하며,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사명처럼 희망, 행복, 감동을 주는 복지관이 되겠다 고 말했다.
김종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