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이춘우(기획경제위원회, 영천·사진) 의원이 서울평화문화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21 서울평화문화대상'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서울평화문화대상'은 서울평화문화정책연구원이 각 분야에서 훌륭한 공적을 남긴 선도자들의 공로 및 성과를 널리 알리고 장려하고자 각 분야별로 최상의 적임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이춘우 의원은 경북도의회 제11대 전반기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 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및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경상북도 귀농인 지원 조례', '경상북도 지역물류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 등을 대표 발의해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섰으며, 지역주민과의 소통, 화합을 통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춘우 의원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온 적임자에 주어지는 서울평화문화대상을 받게 돼 큰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상은 지역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라는 뜻으로 알고, 도민의 작은 목소리도 도정에 충분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사진)의 미국 뉴욕대(NYU) 관련 경력이 허위일 가능성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뉴욕대 경력은 김씨가 2013년 안양대학교, 2007년 수원여대 교수 지원시 이력서에 기재한 내용으로 알려져 있다.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현안대응TF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안양대학교와 수원여자대학교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김씨는 각 학교 교수직에 지원하며 이력서에 '2006 NYU Stern School Entertainment & media Program 연수'(안양대학교), '2006-10~2006-11 New York University Entertainment and Media Business Executive Program'(수원여대)을 기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민주당 선대위는 "2006년도 뉴욕대 학사 안내를 확인한 결과 김씨가 이력서에 적은 과정과 동일한 과정은 존재하지 않았고 김씨가 적은 과정과 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9일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대책마련을 위해 코로나극복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정례화하라고 지시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임태희 총괄상황본부장은 이날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전에 후보가 지침을 주면서 '지금의 코로나 상황을 좀더 엄중하게 다뤄야되겠다'고 했다. 그래서 코로나 극복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이번 주부터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본부장에 따르면 코로나비상대책회의는 후보가 직접 주재하게 되며 코로나 방역과 치료가 시급한 만큼 의료 전문가들을 초빙해 진행한다. 회의를 진행하면서 코로나 상황에 맞춰 소상공인 자영업자 피해에 대한 논의로 전환, 관련 전문가도 참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회의는 매주 월요일 개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이번 주만 월요일(20일) 후보의 다른 일정이 정해져 있어 21일에 첫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코로나 상황의 엄중성에 맞춰 회의는 후보직속으로 하고 의장은 윤 후보가 맡는다. 현안에 따라 참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9일 정부가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방역지원금을 당초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인상키로 한 데 대해 "최소한 방역 조치로 인해 피해를 보지 않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에는 매우 턱없이 부족한 게 분명하다"고 지적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열린 윤봉길 의사 순국 89주기 추모식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가의 방역을 위해서 국민들로 하여금 경제활동에 제약을 가했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당연히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도,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도 50조, 100조를 지원하겠다고 말했기 때문에 당선을 조건으로 하겠다고 하지마시고 지금 당장 우리 국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감안해 여야 합의와 추경 편성이 가능하도록 협조해주시면 지금의 이 어려움도 잘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정치라고 하는 것이 정략적 목적으로 국
대구·경북에서도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생활임금이 본격 적용될 전망이다. 대구시의회는 17일 김동식 의원(경제환경위원회)이 대표 발의한 '대구시 생활임금 조례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앞서 경북도의회에서도 지난 15일 윤승오 의원 대표발의한 '생활임금 조례안'이 ..
지난 8월 금호강을 횡단하는 강창교에 안전사고 예방시설을 설치된 이후 최근까지 단 한 건의 투신 시도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에 따르면 강창교에서 최근 3년간 총 25회의 투신 시도가 있었고 이 가운데 3명이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안전사고 예방시설이 설치된 8월 이후 투..
대구 남구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의 ‘2021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갗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청렴도 평가는 광역의회 17개, 기초의회 65개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남구의회는 전체 5등급 가운데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전국 기초의회 중 1등급은 남구의회를 비롯해 밀양시의회, 부산시 강서구·영도구의회, 울산시 북구의회, 충북 진천군의회 등 총 6곳이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아들의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이 대표도 유사한 마사지샵에 다녔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전직 기자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미디어법률단은 이 대표가 이날 전직 기자 허모씨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이 대표가 방문한) 업소는 여성 및 연예인들이 공개적으로 방문하는
또 터진 '가족 리스크'에 이재명·윤석열 후보가 잇따라 고개를 숙였다. 두 후보의 모습을 본 국민들의 한숨소리가 들려온다.두 후보는 하루가 멀다하고 연일 공식 사과와 함께 몸을 낮추며 후폭풍 차단에 안간힘을 쓰지만 정작 의혹은 더 커지고 있는 모양세다.정치권에서는 양당 후보의 가족 신상 논란이 계속 이어지면서 20대 대선이 '비호감 대선'은 물론 '사과 대선'의 오명도 쓰는 것 아니냐는 시선도 나오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70)의 옥중 서신이 12월 말 책으로 나온다.18일 박 전 대통령 측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이 지지자들로부터 받은 편지와 그의 답장이 담겨있는 책이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는 제목으로 12월 말 출판된다.책 제목은 2019년 5월 경북의 한 지지자가 보낸 편지 중 한 구절을 따왔는 것으로 알려졌다.박 전 대통령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와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함께 편지 원본을 책으로 옮겨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최근 불법 마사지 의혹과 관련해 정면으로 반박했다.17일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모 전직 기자가 마사지샵에서 이준석 사인을 봤다고 이상한 의혹을 제기하던데"라며 "이분들 이름 언급해서 죄송하지만, 제시·전현무·조세호님 등 연예인들이 당당하게 가서 사인까지 해주는 가게"라고 말했다.이 대표는 해당 타이 마사지샵에 있는 여러 연예인 사인 사진을 공유하며 "이런 가게를 퇴폐업소라도 되는양 묘사한 허 전 기자가 제 명예도 훼손했지만, 제가 이 가게 사장님이면 가만히 안 둘 것 같은데요"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손실보상과 별개로 방역조치 강화로 피해를 보게 되는 소기업·소상공인 320만 사업체에 100만원씩 총 3조2천억원의 방역지원금이 지급된다.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합동브리핑에서 "방역지원금을 빠르게 지급하겠다"며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영업시간 제한 대상 소상공인들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권 장관은 "현재 집행 중인 손실보상 업체 명단을 활용해 다음 주 중에 방역지원금 1차 지원대상 DB를 확정하는 등 올해 안에 영업시간 제한을 받은 소상공인의 상당수가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속보] "320만 소상공인 100만원 방역지원금 지원…3.2조 투입"
도기욱 경북도의회 부의장(예천, 국민의힘·사진)이 의원의 전문성 향상과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경상북도의회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교육연수의 적용범위와 기본원칙 규정 ▲ 교육연수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의 수립·시행 ▲ 교육연수과정 및 자체 교육연수프로그램의 개발과 시행 ▲ 예산의 지원 범위 및 지원 절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경북도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1년 지방의회 청렴도 측정결과 17개 시·도 중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아 2013년부터 발표한 청렴도 측정에서 역대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의회와 관련 있는 직무관련 공직자, 경제·사회단체 및 전문가를 비롯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측정한 결과로, 의정활동에 대한 부패인식과 부패활동에 대한 평가로 2020년 4등급에서 2등급으로 개선됐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6일 부인 김건희씨가 '사과 의향'이 사과로서는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제 처나 저나 국민 비판을 다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장남 동호씨는 16일 불법 도박 논란과 관련, "저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상처입고 실망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동호씨는 이날 민주당을 통해 언론에 배포한 사과문에 이같이 말하며 "이번 일을 계기로 반성하며, 당사자로서 모든 일에 대해 책임을 지고, 속죄의 시간을 갖겠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고 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는 16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를 찾아 "모든 분야에 있어 국민 안전과 관계되는 게 아니라면 철저하게 네거티브 행위규제로 제도를 바꾸겠다"고 경제 법제를 네거티브 위주의 규제완화 기조로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6일 당내 반발과 당청 갈등 양상을 불러온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와 관련해 "정책은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실현하는 측면도 있지만 국민들의 현실적 요구와 필요를 듣는 것을 만족시키는 게 우선"이라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경산시의회는 지난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 진행된 제232회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2년도 예산안을 포함한 '경산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8건, 동의안 및 기타 안건 2건, 기금운영계획안 9건으로 모두 20건의 안건을 심사해 18건은 원안가결, 2건은 수정의결했다.13일부터 3일간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 예비 심사를 토대로 내년도 전체 예산 1조1461억원 중 일반회계 세출분야 7건, 8억3700만원을 삭감했으며,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