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간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LG에너지솔루션의 손을 들어줬다.10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ITC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셀·모듈·팩 및 관련 부품·소재가 미국 관세법 337조를 위반했다며 미국 내 수입금지 10년을 명령했다. 다만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는 포드와 폭스바겐에 한해서는 각각 4년, 2년의 유예 기간을 뒀다. 또 이미 판매 중인 기아 전기차용 배터리 수리 및 교체를 위한 전지 제품의 수입을 허용했다.
아우디가 미래 전동화 전략을 이끌 '아우디 e-트론 GT'를 월드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10일 처음으로 선보였다.아우디 AG 마르쿠스 듀스만 CEO는 "'e-트론 GT'는 미래에 대한 아우디의 해석을 보여주는 독보적인 그란 투리스모"라며 "지속 가능한 개념을 도입해 아우디가 추구하는 가치에 대한 확고한 태도를 보여준다"고 밝혔다.이어 "'아우디 e-트론 GT' 뿐 아니라 이 차를 생산하는 볼링거 호페 공장은 탄소 중립적이고 에너지 균형을 이뤘으며 전체 생산 공정까지도 지속 가능성을 실현했다"며 "이는 공장, 생산인력 및 아우디의 미래 생존가능성에 대한 중요한 신호"라고 강조했다.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10일 수성동 본점 서편 3층에 새로운 2021년 글판을 선보이고,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자는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가로 23m·세로 4.2m크기의 대형 글판에는 원고지 양식을 활용, 가로-세로 낱말 퍼즐을 하듯 문구가 이어지는 코로나 극복 메시지를 담았다. 마스크를 끼고 사회적 거리를 ..
예천군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 위축, 농·특산물 판로 난항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예천장터’와 비대면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10억여 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앞서 군은 ‘예천장터’를 통해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예천 농, 특산물 특별 판매 행사, 고객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카탈로그를 발송해 일대일 맞춤형 전화 상담을 하며 언택트 시대에 맞춘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했다.그 결과 지난 한해 총 29억여 원 판매에 이어 올해 설 특별 판매 행사로만 10억여 원 판매고를 올려 ‘예천장터’는 명실상부한 예천군 대표 농·특산물 판매 유통 채널로 자리를 잡았다.특히, 김학동 군수의 역점 시책인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정책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유통 활성화를 추진하고 지속적인 품질 관리, 다양한 서비스 지원 등으로 농가, 구매자, 예천군이 상호 신뢰관계를 형성했기 때문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도 예천장터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좋은 상품을 선보이
영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안정과 인력수급 애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신청대상은 지역 내 본점 및 사업장을 둔 공장 등록된 제조업, 건설업 및 전기공사업 등 11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다. 사업주, 법인 또는 근로자 명의로 지역 내 아파트·원룸·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1명당 월 임차비용(월세)의 90%,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다만 6개월 미만 단기 근로계약자, 외국인 근로자는 신청 제외되며 정기 접수는 기업 당 근로자 수 15명 이내로 신청 가능하다. 또한 선정된 근로자는 기숙사로 전입신고를 해야 한다.접수기간은 오는 22일부터 4주간이며, 정기 접수 이후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수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은 경북도경제진흥원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경제진흥원(☎054-612-2967)이나 영천시 기업유치과(☎054-33
영천시와 영덕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 주민을 대상으로 지급하고 있는 재난지원금과 재난기본소득 수령률이 90%를 넘어서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영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제2차 영천형 재난지원금을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집중배부 기간으로 정해 개인 당 10만원씩 선불카드로 지급하고 있다.9일 기준으로 영천시 지급대상 10만1044명 중 91%인 9만2052명이 재난지원금을 지급받았으며, 지급액은 92억원에 달한다.영천시는 행정복지센터 및 아파트, 경로당 등 339여 곳에 전담인력 784명을 투입해 집중 배부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제도를 지원하고 있다. 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주민은 오는 6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하다.또한 영덕군 재난기본소득은 군민 10명 중 9명이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덕군 재난기본소득은 영덕군에 주소지를 둔 군민 모두에게 1인당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올해 농지은행사업에 2022억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339억원(120%)이 증가한 수치다.세부 사업별로는 ▲청년창업농, 후계농업인 및 2030세대의 경영규모 확대를 위한 농지(과원)규모화사업 97억원 ▲부채, 자연재해 등으로 위기에 처한 농가를 지원하는 농가경영회생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설 명절을 맞아 각 부서별로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해 개인 장보기·점심 식사·부서 물품 구매 등 다양한 소비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공단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임직원 50여 명의 복지포인트 전액을 경주시에서 발행한 경주페이로 지급했다. 경주페이는 소비 진작을 위해 발행되는 지역 화폐로써 가맹 업체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다.김기열 이사장은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경주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지방조달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8일 조손가정 후견인을 초청해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대구조달청은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013년부터 '나누리 기금'을 모금해 소년소녀가정에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신봉재 대구조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
현행 주택 가격을 반영한 중개보수 요율체계 개선안이 빠르면 오는 6~7월에 확정된다.국민권익위원회는 전날 전원위원회에서 '주택의 중개보수 및 중개서비스 개선방안'을 의결하고, 국토교통부와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권고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안은 국민권익위원회가 현행 주택 가격을 반영한 중개보수 요율체계 개선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권고했다.국토부는 이를 바탕으로 연구용역 등을 거쳐 오는 6~7월 제도 개선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365일 은행원 도움 없이 스스로 업무처리가 가능한 디지털 기기 ‘DGB셀프창구(키오스크)’에서 대구지역사랑상품권 ‘대구행복페이’ 발급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소비촉진을 통한 대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대구행복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로 매월 10% 할인충전 가능하..
포스코는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의료진에 응원키트 2500여개를 전달했다.포스코는 9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을 찾아 의료진들에게 응원키트를 전달했다.포스코는 응원키트에 건강기능식품과 김서림 방지 안경 클리너 등 물품 10여종을 담았다. 응원키트는 사회적 기업이 자동차 시트를 재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up-cycling) 가방에 담아 전달했다.
비트코인 거래가격이 첫 5000만원을 돌파했다. 4000만원선을 넘어선 지 1개월 만이다.9일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오전 8시40분 기준 전일보다 20.21% 오른 4만6258달러(약 5169만원)에 거래 중이다.암호화폐 거래사이트 빗썸에 따르면 국내에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6.64% 오른 489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일 3223만5000원(종가) 대비 올해만 51% 뛰어올랐다.
신용보증기금이 올해 인프라보증 공급규모를 전년 계획 대비 2000억원 증가한 2조20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신보에 따르면 인프라보증 확대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경제위기 상황에서 원활한 민간투자사업을 뒷받침하고 한국판 뉴딜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다.인프라보증은 사회간접자본(SOC)건설 관련 사업..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영보드(Young Board) 제도 개편을 통해 MZ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고 있다. MZ세대란 1980년대 초~2000년대 초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지난 99년 직원들과 최고경영층간의 직접적인 소통 창구로 영보드를 신설했던 포스코는 최정우 회장 취임 이후 보다 내실있고 실질적인 채널이 될 수 있도록 기존 사무·엔지니어 직원들 중심의 영보드에 더해 제철소 현장직 직원들 중심의 '현장직군 영보드'를 별도 신설하고, 참여 직원도 기존 과·차장급에서 대리급 이하로 낮췄다. 최정우 회장은 최근 영보드 멤버들과의 만남에서 "현장을 비롯한 다양한 부서의 보다 젊고 생생한 목소리가 CEO에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했다"고 말하고, "영보드는 일터에서 실제로 생각하고 느끼는 점과 아이디어를 경영층에 가감없이 제안하고, 경영층의 철학과 비전을 직원들에게 전
DGB금융그룹은 8일 지난해 3천323억원의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8.1% 증가한 실적이다. 하지만 DGB생명 보증준비금 적립관련 회계정책 변경 효과가 반영 돼 이를 제외한 경상이익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와 금리 하락 등 어려운..
경주시는 코로나19로 농산물의 인터넷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경주몰(www.gjmall.net)'의 대대적인 개편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시는 오는 3월 초로 예정된 경주몰 재개장에 앞서 신규 입점농가를 모집하고 품목을 다양화하기로 했다.경주몰에 입점하기 위한 신청자격은 경주시에 주소를 두고 지역 내에서 농특산물을 생산·가공하는 농업인 및 업체이며, 대상품목은 지역 내에서 재배·생산한 농·축·수·임산물과 이를 가공해 만든 식품이다.입점희망자는 경주시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20일까지 경주시청 농업유통과로 제출하면 된다.경주몰은 2016년 5월 개점한 이후 지난해까지 경주농특산물판매장에서 운영해 왔으나, 이번 개편으로 농업인들이 직접 상품을 경주몰에 등록하고 배송하는 참여형 오픈마켓 방식으로 바뀌게 된다. 중간 유통단계 없이 농업인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농업인은 저렴한 수수료로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는 더욱 신선한 농산물을 착한 가격에 만날 수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지속가능한 책임경영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해 사회공헌사업을 ‘With –U’로 브랜드화 하고, 올해 ‘With-U 지속가능경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With-U 지속가능경영 프로젝트’는 고객 소통과 환경변화 대응을 위해 DGB금융그룹이 선제적으로 CSR 추진..
경산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코로나19 감염 여파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소비자들에게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 직판 행사를 개최한다.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경산시청 주차장에서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지역주민 등 시민들에게 65개 품목을 시중가보다 10~50% 저렴한 가격으로 설맞이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지속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등으로 소비가 위축되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품질이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알뜰한 가격에 구입해 풍성한 명절을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삼룡 DGFEZ)은 2021년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구별 맞춤형 핵심전략산업 중심의 전략적 투자유치 종합계획을 수립, 지난해 급속한 경기침체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해 나갈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올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세계경기 회복, 미 바이든 정부의 세계동맹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