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공회의소(회장 권택형)는 상주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1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실시하는 경력단절여성 회계·사무실무자 양성교육 개강식을 지난 8일 상주시산림조합 3층 교육장에서 교육생 23명을 비롯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올해 네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상주시의 30~50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지역 내 고용인원 20인 내외의 소규모 중소기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회계, 사무업무 인력을 양성해 취업으로 연계시키기 위한 것이다.전산회계, 엑셀, 문서작성, 세무신고, 장부관리 등 5개 분야를 6월 7일~8월 25일까지 15주간 매주 5회(월~금)씩 교육생들에게 철저한 이론과 수준별 개별 실습교육을 진행하여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천군은 이달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이며 2020년 12월 31일 기준일 현재 지역 내에서 산업 활동을 하는 종사자 1인 이상인 사업체 약 3800여 개 사업체를 조사한다.조사 항목은 종사자 수, 연간 급여액 등 13개 공통 항목과 재고액, 연간 생산량 등 24개 특성 항목을 비롯해 디지털 플랫폼, 무인결제 기기, 배달 판매, 편의시설 등 최근 경제 환경 변화 등을 고려한 조사 항목을 신설했다.이달 14일부터 7월 9일까지는 인터넷(www.ecensus.go.kr), 모바일, 팩스를 활용한 비대면 조사로 참여할 수 있으며 비대면 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사업체는 6월 16일부터 7월 30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분해 대면조사로 조사표를 작성한다.특히 이번 조사는 이전 경제총조사와는 다르게 행정 자료와 조사 자료를 결합해서 만든 ‘기업통계등록부’를 활
한샘이 올해 상반기(1월~5월) 자사 가정용 인테리어 보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인테리어 보드는 목재에 다양한 디자인의 인테리어 표면재를 부착해 만드는 벽 마감용 자재를 뜻한다. 한샘은 국내 가정용 벽 마감재 시장을 연 5000억원 규모로 그 중 인테리어 보드는 연 1000억원 규모로 ..
'제17회 대구펫쇼'가 11~13일 3일간 대구엑스코(1층 1, 2홀)에서 펼쳐진다.이번 대구펫쇼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만에 열리는 상반기 행사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사)한국펫사료협회, 대구시수의사회가 주관하며 올해로 15년째를 맞는다.대구지역의 참가업체들과 함께 지역의 대형 유통업체인 펫마트, 폴리파크의 ..
DGB대구은행이 언택트 시대 디지털 금융 변화에 따른 소비자 편의를 위해 고객상담 챗봇 서비스 ‘앤디(ND)’ 개발을 완료하고 서비스에 들어갔다.지난해 11월 개발에 착수해 7개월여의 준비 기간을 거친 앤디는 직원 네이밍 공모를 통해 공식 명칭이 정해졌으며 대구은행 IM뱅크의 캐릭터인 ‘우디’를 모델로 했다.‘질문..
한국가스공사가 9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한국프로농구연맹(KBL)과 ‘프로 농구단 인수 협약’을 체결했다.행사에는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이정대 KBL 총재, 유도훈 감독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가스공사는 이날 프로 농구단 인수를 최종 확정하고 성공적인 프리시즌 준비와 프로 농구 진흥을 위해 KBL과 다각적..
대구경북연구원이 10일 오후 3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한미정상회담에 따른 한반도 정세 및 남북교류 전망'을 주제로 DGI환동해상생포럼을 연다.DGI환동해상생포럼은 대구경북연구원이 지역의 전문가들과 함께 대구경북의 남북교류 및 환동해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9년 10월 창립됐다.이번 포럼은 ..
칠곡상공회의소는 지난 7일 대회의실에서'2021년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제9대 칠곡상공회의회장으로 ㈜장진플라테크 김필규 대표이사(사진)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신임 김필규 회장은 제8대 상공회의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칠곡상의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2024년 3월까지 칠곡상의 회원사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종합경제단체인 칠곡상공회의소를 이끌게 된다.김 회장은 "코로나 팬더믹, 급격한 기술변화, 새로운 통상환경, 각종 기업규제 입법 등 기업경영을 둘러싼 수많은 불확실성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 된다"며 "앞으로 회원사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사업과 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8일 한국석유공사의 오피넷에 따르면 6월 첫째 주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6.7원 오른 ℓ당 1554.1원이다. 경유는 전주 대비 6.6원 상승한 ℓ당 1351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전국 평균보다 83.2원 높은 리터당 1천637.3원으로 가장 높았고,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리터당 1천522.4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31.8원 낮았습니다.
대구시가 추진하고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주관하는 휴스타(HuStar) 혁신아카데미(로봇분야) 출신 취업자 중 대구·경북기업 취업률이 86% 이상을 달성해 지역 미래 신성장산업육성, 청년인구의 지역 안착과 역외 유출 방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8일 시에 따르면 혁신아카데미 로봇분야 1기(2019년)와 2기(2020년) 수료..
모집별로 보면 디지털 분야는 그룹 디지털 전략기획, 신사업 기획, 전략적 제휴 등 전략기획 담당 1명과 지급결제, 인증, 보안 기획, 그룹 디지털 비즈니스 확장 등 전자금융기획 담당 1명을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전문지식 보유 및 실무경력 5년 이상이어야 한다. 리스크관리 분야는 시장리스크시스템 개발 및 운영, 기..
만트럭버스코리아에서 제작·판매한 덤프트럭 1868대에 대해 자발적 시정조치(리콜)가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만트럭버스코리아에서 지난 2014년 11월4일부터 2018년 6월19일까지 제작·판매한 덤프트럭 10개 형식 1868대에 대해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이 7~8일 이틀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1 한중 미래차 포럼'의 투자유치설명회 및 상담회에 온라인으로 참가해 유치 활동을 펼쳤다.이번 포럼은 KOTRA와 중국 미래차전문협회인 CHINA EV100(중국전기자동차백인회)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한국과 중국의 미래자동차 관련 기..
대구시가 예비사회적기업을 신규 지정하고 이어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기업을 공개모집 한다.7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제1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통해 14개 기업에 대해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4개 구·군에 6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대구시 (예비)사회적기업은 총 199개로 늘어..
대구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 650개 여행업체에 여행업계 긴급자금 특별지원으로 업체당 500만원의 긴급자금을 지급한다.지역 여행업계는 공항 폐쇄와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업 매출이 전무해 사실상 집합금지 업종 이상의 영업피해를 입었다. 또 폐업 시 일시적 대출 상환의 어..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올해 경북지역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이 7일 열렸다. 경북지역 15개 최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이번 행사에 상주시 중소기업으로는 최초로 ㈜예스코리아(대표 이성진)가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경북지역 스타기업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경상북도에 본사가 소재하여야 하고 스타기업에 적합한 업종이면서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50억 원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 경북테크노파크 스마트 기업등록을 마쳐야 하는 등 까다로운 여러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2018년부터 시작돼 2020년까지 46개 경북지역 중소기업들이 스타기업으로 지정되어 우대 혜택을 받고 있다. 상주시 함창 제2농공단지에 2007년 4월 이성진 대표가 창립한 ㈜예스코리아는 도어록 전문 기업으로 2020년까지 3년 연속 70억 원 이상의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상시근로자 47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KS인증, ISO9001인증, INNO·BI
코스피가 한 달여 만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우려가 줄어들며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연기금을 포함한 기관이 매수에 나섰으나 3일간 사들여온 외국인은 매도로 전환했다. 두산중공업과 경기 방어주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3240.08)보다 12.04포인트(0.37%) 오른 3252.12에 마감했다. 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지난달 10일(3249.30)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지수는 전일 대비 0.14% 오른 3244.59에 출발해 장 마감 전 상승폭을 키우며 거래를 마쳤다. 개장 이후 3264.41까지 오르며 장중 최고치(3266.23)를 눈앞에 두기도 했으나 이내 상승폭을 내주는 모습을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각각 1198억원, 639억원을 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연기금은 262억원을 매수하며 3거래일 연속으로 '사자' 행보를 보였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말 한마디가 가격을 출렁이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머스크를 향해선 시장을 교란한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국제해커집단 '어나니머스'는 머스크를 향해 경고장을 날리기도 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머스크가 이번에는 음란한 의미가 담긴 트윗을 날려 성인물을 거래하기 위해 개발된 암호화폐를 폭등시켰다. 미 경제 전문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머스크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남성 체액을 상징하는 노골적인 이모지(그림문자)와 단어를 올렸고 이와 연관된 '컴로켓(Cumrocket)이란 암호화폐는 350% 넘게 급등했다. 그는 트위터에 캐나다(Canada), 미국(USA), 멕시코(Mexico)의 이름을 순서대로 게시물에 올렸는데 트위터 사용자들은 머스크가 세 나라 이름을 의도적으로 배치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세 나라 앞 글자만 따오면 CUM이 되는 데 이는 남성의 체액을 의미하는 속어다. 이에 암호화폐 시세 사이트 코인마켓캡
경주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른 영업제한 행정명령으로 피해를 입은 유흥시설 등을 대상으로 재산세 감면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감면대상은 고급오락장(유흥주점 등)으로 영업장 면적 100㎡ 이상, 5개 이상 룸을 운영하는 사업장으로 ‘중과세분’ 재산세를 일반과세로 전환해 직권 감면할 계획이다.일정 규모 이상의 유흥시설은 일반과세 대상보다 높은 세율의 재산세가 부과되어, 코로나로 인한 집합금지 및 영업시간 제한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실정이다. 이번 감면혜택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별로 의회의 동의를 받아 지방세 감면이 가능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추진됐다.경주시는 내달 재산서 고지서 송부전에 중과세 대상 유흥시설의 재산세를 직권으로 감면하기로 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방세 감면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오는 10월부터 자동차검사를 받으러 갈 때 자동차등록증을 제시하지 않아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7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자동차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오는 8일부터 7월1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후 관계부처 협의,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등을 거쳐 10월께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입법예고된 하위법령 개정안은 자동차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 자동차등록령, 자동차등록규칙, 자동차종합검사의 시행 등에 관한 규칙, 자동차관리법 제21조 제2항 등의 규정에 따른 행정처분의 기준과 절차에 관한 규칙 등 6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