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가족 생활비 60만원 의혹', '본회의 기간 스페인 가족여행', '국회 보고서 번역 논문 의혹', '자녀 고액 외국인 학교 입학' 등 후보자의 도덕성 논란을 두고 야당의 집중 포화가 이뤄졌다. 앞서 황 후보자는 국세청에 신고한 지난 2019년 황 후보자와 배우자, 자녀 등 세 가족의 한 해 지출액이 720만원으로 나오면서 청문회 전부터 도마 위에 올랐다. 이로 인해 아파트 월세, 채무 상환금, 보험료, 기부금, 예금 등을 제외하고 3인 가족이 월평균 60만원의 생활비 지출만으로 생계를 유지했다는 것인지를 두고 논란이 됐다. 당시 황 후보자의 딸은 1년 수업료 4200만원이 드는 외국인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또 황 후보자는 지난 20대 국회 본회의 기간 병가를 내고 스페인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총 8번의 병가를 쓰고 본회의에 불참했는데, 이 중 5차례는 해외 출장이나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지난 1일 출범한 대구시의회 인사권 독립 추진단(이하 T/F추진단)이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T/F추진단은 9일 시의회 2층 간담회장에서 2022년 1월 13일부터 시행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에 따른 개정 사항을 점검하는 킥오프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킥오프 회의는 지난해 12월 9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
최근 5년간 명절 연휴기간 동안 고속도로 교통사고 10건 중 2건이상이 경부선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ㆍ성주ㆍ칠곡)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명절 연휴 기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259건이라고 9일 밝혔다.사고 발생 구간별로는 경부선이 57..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이 9일 직장 내 괴롭힘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근로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직장 내 괴롭힘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괴롭힘 예방교육을 의무화 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송 의원에 따르면 대기업 소유주 일가족의 폭언과 폭행사건, 병원 내 ‘태움문화’ 사건, I..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8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의연금 갹출의 건'을 처리하고, 올해 국회의원 수당 인상분을 모두 의연금으로 모금하기로 했다.이번 의연금 모금은 지난 1일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공무원 보수 인상률에 따라 예산 책정된 2021년 국회의원 수당 인상분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반납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모금방식은 올 12월까지 의장단 및 국회의원의 매월 급여에서 수당 인상분 상당액을 갹출하는 방식이다.국회의원 1인 기준, 매월 7만7300원씩 연간 92만7600원이 모금되며 총 모금액은 대략 2억7000만원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국회사무처는 모금액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로 했으며, 추후 활용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상주시의회 임부기 시의원은 설 연휴를 앞둔 지난 6일 새벽 환경미화원과 함께 생활쓰레기 수거 일일현장 체험을 했다.임부기 의원은 이날 오전 6시부터 복룡동, 인봉동 등 시내지역 곳곳을 다니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길거리 정화 작업을 하는 등 생활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환경미화원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임부기 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쓰레기 수거를 해보니 매일 새벽부터 고생하는 환경미화원의 애환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결하고 행복을 지켜주는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또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환경미화원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현장의 실태와 문제점들을 개선해 더 나은 상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정재(포항 북구) 의원이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극복과 사회적 거리두기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진 5인 이상 집합금지가 설 연휴기간에도 적용됨에 따라, 명절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 지켜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의원은 코로나19로 집합금지, 영업제한 등 행정명령이 장기화 되면서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전통시장 등 상인등과 주민들을 직접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들었다.김정재 의원은 설 연휴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지난 6일 송도·죽도 어판장 새벽경매현장을 찾아 경매사, 중개인 등을 격려하는 일정을 시작으로 민생행보에 돌입했다.이어 김 의원은 청하 5일장, 기계 5일장과 양학시장, 용흥시장, 두호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을 둘러보고, 설 밑 체감경기와 서민물가를 살폈다.7일에도 흥해 5일장을 찾아 주민들과 만나 코로나
대구시의회 통합신공항 건설 특별위원회와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이 부·울·경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들이 앞 다퉈 발의한 가덕신공항 특별법에 대한 부당함과 불공정에 관해 강력히 규탄했다.대구시의회와 추진단 등은 8일 성명을 통해 "지난해 국무총리실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의 ‘김해신공항 추진 근본적 검토 ..
설명절을 앞두고 TK(대구경북)국회의원들의 재래시장 방문이 경쟁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이른바 설명절 민심 살피기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 소상공인은 물론 지역의 재래시장이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함께 지역민들의 재래시장 방문을 독려하기위한 진정성이 돋보인다.
경주시를 비롯한 상주시·경산시·영양군·청송군 등 경북도내 지자체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나섰다.경북도내 지자체들의 소상공인을 위한 재난 지원은 '재난기본소득 형식의 보편적 지급과 '집합금지·영업제한업종을 대상으로 한 선별적 지급'으로 나뉘고 있다.재난기본소득 형식의 보편적 지급을 추진 중인 지자체는 상주시와 영양군이다. 상주시는 지역 내 6000여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으로 1인당 현금 100만원을 설날 전에 지급하기로 했고, 영양군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모든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표자 1인당 50만원을 지역화폐인 영양사랑상품권으로 제공하기로 했다.이들 지자체는 정부에서 손실보상제도를 검토하고 있지만 손실액을 소급해 적용하지 않는 데다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소로 한정하는 등 제한적이라는 점과 정부 소상공인 지원금에 누락돼 사각지대에 있는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재
대구시의회 통합신공항 건설 특별위원회(위원장 안경은)와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집행위원장 서홍명)은 8일 가덕신공항 특별법 “결사반대” 에 대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이번 성명서는 부·울·경과 정치권이 당장 눈앞의 선거만을 의식하여 부당함과 불공정의 산물인 '가덕신공항 특별법'을 힘의 논리로 밀어붙..
판사출신인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대구 수성갑)가 사법부 명예와 독립을 위해 연일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퇴를 강력 촉구하고 있다.TK(대구경북)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속된 김 대법원장의 거짓말 파동에 따른 사퇴 촉구 목소리와 함께 주 원내대표는 이날 김명수 대법원장 사퇴 촉구를 위한 ..
국민의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인 김석기 의원(경북 경주)이 8일 "김명수 대법원장 거짓말 파동으로 정의용 외교부 장관 인사청문회가 언론에 묻혀버렸다"면서 정의용 외무부장관(후보자)의 문제점을 다시한번 상기시켰다.김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정책의원 총회를 통해 "지난 5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
최근 5년간 설 연휴기간 평균 574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이로 인한 사망자는 평균 7명, 부상자는 23명, 재산피해는 약 43억 2천500만원으로 나타났다. 8일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이 소방청으로 제출받은 ‘최근 5년 설 연휴기간 화재 현황자료’에 ..
임배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은 “인구소멸에 직면한 지방정부도 생존을 위한 특단의 자구책이 강구돼야 한다"며 "정부와 국회도 특색 있는 지역발전과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지방 살리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부의장은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내년 1월부터는 창원, 수원, 고양, 용인 등 전국의 인구 100만 이상 4개 도시가 특례시로 승격돼 차별적 지방발전의 물꼬를 튼 만큼, 경주도 힘을 모으기 위해 백제권의 공주, 부여, 익산 및 가야권의 고령 등 지방 고도와 함께 문화특별자치시 추진연합체를 만들어 자치시 승격을 추진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정부가 인구수를 기준으로 특례시를 지정한 것처럼 역사 고도도 하나의 기준으로 삼아 문화특별자치시로 지정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며 “얼마나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노력하느냐에 승격 여부가 달려있다”고 지적했다. 임 부의장은 “경주는 992
경북도의회가 신축년 제321회 임시회를 통해 농어촌청년희망특별위원회와 지방분권추진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농어촌청년희망특별위는 농어촌 혁신을 위해 9명의 도의원으로 구성,지난 5일 제1차 위원회를 개최해 남용대(국민의힘, 울진군)의원을 위원장으로, 정세현(더불어민주당, 구미시)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농어촌청년희망특별위는 농어촌 청년의 소득 향상 대책 마련과 지역 활동 활성화에 대한 혁신적 정책을 모색해 농어촌 청년 유입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양하고자 기성 농어민은 물론 청년 농어민과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또 소관부서인 농축산유통국, 해양수산국, 농업기술원, 청년정책관실이 추진하는 실습중심 전문농업고등학교 설립, 청년농부 참여형 마을영농사업, 귀어(歸漁)학교 개설․운영, 환동해 해양레저관광 공동마케팅 등 농어촌 청년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행 가능한 농어촌 청년 정책을 세우고자 용역을 발주한다.남
경주시의회는 지난 5일 지역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설 명절을 계기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시민들이 더 많이 방문하도록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행사에 참석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장보기를 했으며, 또한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서호대 의장은 “대형마트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조금이나마 경제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고,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를 극복하여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는 시장이 되어 상인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경주시의회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장보기로 구입한 물품들은 보리지역아동센터(용강동 소재)와 늘푸른지역아동센터(안강읍 소재), 대자원(천북면 소재), 예그린요양원(강동면 소재) 등에 전달됐다.
직원 절반 이상이 억대 연봉을 받고 있는 한국방송공사(KBS)의 수신료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사실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 2천500원의 수신료를 걷어 수익을 얻는 KBS와 함께 수신료를 위탁 징수하는 한국전력공사도 매년 400억 이상의 불로소득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경..
대구시의회(의장 장상수)가 5일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송라시장’을 찾아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유통환경의 변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장상수 의장과 시의원들은 미리 준비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입하는 한편, 얼어붙..
대구 수성구의회는 지난 3일 조용성 의장이 범어2동 자율방범대를 방문해 설맞이 특별 방범순찰활동에 참여하는 대원들을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범어2동 자율방범대는 관내 범죄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주기적인 순찰을 하고 있다. 이번 순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특별 방범순찰활동으로 진행됐다.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