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로 15회째를 맞은 고령군 '대가야체험축제'가 4월 11일 부터 14일까지 4일간 '대가야의 화합'이라는 주제로 대가야생활촌을 비롯하여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문화누리 등 대가야읍 일원에서 개최되어 35만명의 관광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와 경주 불국사가 2019 형산강 연등문화축제를 다음달 3일과 4일 이틀 간 경주 금장대 앞 형산강 고수부지에서 개최한다. 신라 시대에 시작된 연등회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에 되살려 개최되는 형산강 연등문화축제는 3일 금요일 개막축하공연을 시작으로 4일 토요일까지 유등 및 장엄등 전시, 제등행..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만들어가는 ‘2019년 경상북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이 개막했다. 지난 13일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 황성공원 타임캡슐 공원 옆 상설무대에서 선포식과 경북 청소년문화의 대향연이 시작됐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경주시와 지역 청소년 관련 기관, 단체, 전문가 등이 연계·협력해 오는 10월까지 매월 토요일 1~2회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예술, 스포츠 등을 소재로 한 공연과 경연, 전시, 놀이체험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체험해 청소년들이 상호 소통함과 동시에 문화적 감수성 함양 및 역량 개발을 위해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선포식과 함께 게스트 초청, 보컬, 방송댄스, 국악, 태권무 등 공연존과 네일아트 비누 만들기, 핫도그 만들기, 금연캠페인 등 체험존이 설치돼 다양한 볼거리로 청소년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재능을 마음껏 뽐내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다음달 11일에는 봉황대특설부대에서 댄스페스티벌 등 청소년 동아리 문화예술 퍼포먼스와 바리스타, 빵만들기, 만화그리기, 네일아트 등 진로체험을 할수 있는 체험존도 설치된다. 이외에도 6월 1일에는 동아리 경진대회, 6월 15일에는 나라사랑 페스티벌, 7월 13일에는 버스킹-에코페스티벌, 7월 27일에는 와락썸머 페스티벌, 8월 17일에는 역사해설 경연대회, 9월 21일에는 와! 락! 가을 운동회, 10월 12일에는 진로체험 어울림마당, 10월 26일에는 폐막식과 함께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는 올해 처음 운영하는 안강청소년 문화의집과 문화소외지역(북경주, 서경주, 동경주)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거리 및 진로탐색 활동, 그리고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 찾아가는 어울림마당도 함께 운영된다.
(재)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오는 24일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세계적인 기타듀오 반뮤직의 '이성우&올리버나이니 기타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13일 경주 양북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신라문화세계화사업추진위원회 초청으로 김성규 세계전통해양문화연구소 소장의 특강이 열렸다.
울진군은 오는 25일 저녁 7시30분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을 초청하여 울진군민을 위한 노래와 춤의 축전을 울진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올린다.
구미대학교가 구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구미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귀순)에서 개최한 '튼튼 쑥쑥 어린이 미술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2일 구미올림픽국민생활관 드림큐브에서 열렸다. 이 센터가 지원하고 있는 지역 내 100인 미만의 어린이급식소 400개소 어린이를 대상으로 손 씻기를 통한 식중..
삼국유사군위도서관(관장 박이현)은 제55회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하여 4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하고있다.
경산시 출신 출향원로작가 조규석 화백 특별 초대전이 지난 1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8일간 경산실내체육관 로비에서 열린다.
대구 (재)북구문화재단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와 갤러리 명봉에서 'HOME & SWEET HOME' 전시회를 개최한다.
영양의 문화를 가꾸어 가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조귀현, 약칭 문가모)은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연인 정기목요공연을 지난 11일 저녁 7시 30분 영양전통시장 야외무대에서 2019년 첫 공연을 시작했다.
전국분재전문지도연구회원 20여명은 충남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주선으로 지난 11일 영양군 선바위 관광지 분재야생화 테마파크를 방문하였다.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돌에 새긴 명문이 울진 성류굴에서 대거 나왔다. 천연기념물 제155호 '울진 성류굴'에서 삼국 시대부터 통일신라 시대, 조선 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각석(刻石) 명문 30여개가 확인됐다.
경주 외동도서관(관장 최재경)은 오는 11월까지 학부모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공공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차이나는 인문학 클라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차이나는 인문학 클라스는 역사, 문학, 미술, 영화 등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특강 총 6회를 진행한다. 오는 5월 14일에는 정여울 작가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문학의 힘‘ 주제로 인문학을 통해 현대인의 깊은 상처를 뒤돌아보고 치유하는 시간을 준비했다. 9월 14일에는 북튜버로 활동중인 김겨울 작가 겸 싱어송라이터의 ’유튜브의 시대의 독서의 기쁨‘ 주제로 북튜버 겨울서점이 들려주는 따듯한 책 이야기를 준비했다. 외동도서관 안상기 주무관은 "차이나는 인문학 클라스를 통하여 학부모 및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인문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서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도서관 사무실(☎776-6960)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국립경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오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유아 및 초등(1~2학년)단체 대상 교육프로그램 ‘요리조리 살펴보는 성덕대왕신종의 아름다움’ 을 운영한다. 어린이박물관에 따르면 요리조리 살펴보는 성덕대왕신종의 아름다움은 국립경주박물관의 대표문화재인 성덕대왕신종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중·일 삼국의 다양한 범종 형태를 비교하면서 우리나라 종의 특징을 알아보고, 특히 성덕대왕신종에 새겨진 아름다운 무늬를 감상, 이해,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덕대왕신종 각 부분의 명칭과 의미 이해, 프로타주 체험을 통한 세밀한 관찰은 어린이들이 문화재를 바라보는 안목을 기르고, 우리역사와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http://gyeongju.museum.go.kr) ‘교육·행사-교육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자랑하는 인기 넌버벌공연 ‘플라잉(FLYING)’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나눔공연에 나선다. (재)문화엑스포는 내달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플라잉 나눔공연’을 마련하기로 하고 경북 22개 시·군과 문화센터, 축제 등으로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지역나눔공연은 플라잉 공연팀이 신청지를 직접 찾아가 경북도민·행사 관람객·문화소외계층에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플라잉은 난타, 점프 등을 연출한 최철기 감독과 경상북도, 경주엑스포가 함께 제작한 넌버벌 퍼포먼스로, ‘경주’라는 지역의 역사성을 잘 살린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리듬체조, 기계체조 전 국가대표 출신 배우와 마살야츠, 비보잉, 치어리딩 등 화려한 퍼포먼스가 관람객들의 오감을 깨운다. 플라잉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수십 차례 초청 기부공연과 찾아가는 나눔공연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4~5회 정도 진행할 계획이다. 류희림 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2011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주제공연으로 시작한 플라잉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찬사 받는 명품공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감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엑스포 문화센터에서 만날 수 있는 상설공연 ‘플라잉’에 대한 일정, 예매, 입장료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엑스포 홈페이지(www.cultureexpo.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4-775-0815.
안동시와 경북도가 후원하고 경북버스킹공연단(대표 여혜숙)이 주관하는 '버스킹 공연과 함께하는 벚꽃나들이 콘서트'가 13일부터 구시장 떡볶이골목에서 첫 선을 보인다.
경북대학교미술관은 지난 2월부터 관내 제1전시실에서 2019년을 맞아 지역 작가 및 해외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기 위한 소장품전을 개최했다.
구미문화예술회관(관장 박말기)은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클래식 음악 감상과 아가를 위한 생애 첫 공연 프로그램을 엄마와 아가를 대상으로 오는 18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아가랑 엄마랑 콘서트'는 지난해 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 등 여러 채널을 통하여 시민들의 요청과 수요에 따라 ..
지역민의 문화 생활 제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 개최되는 상주왕산장터 행사가 오는 4월 13일 상주시 중앙 도시재생 추진위원회 주최로 상주시 서성로와 남성로 구간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