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열린 소통창구로써 더 큰 발전을 기대하겠습니다. 의성은 경북에 위치적으로 중심이고 관문에 있기 때문에 농업뿐만 아니라 물류기지 발전 등 여러 가지 가능성을 가지고 미래 100년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경북신문’도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당대의 이슈와 현안을 담은 생활밀착형 기사 발굴

대구·경북의 대표 일간지 ‘경북신문’의 창간 11주년과 동천동 신사옥 시대의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건전한 여론형성을 통한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발전을 리드하는 박준현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대표적인 지역 정론지로서 시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정론직필의 언론 정신을 흔들림 없이 지켜내고 있는 ‘경북신문’은 우리 지역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부응하고 경북 지역민의 정서를 대변하는 중도보수매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경북신문’의 창간 11주년을 5만 울진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몇몇 사람만이 소수의 정보를 독점하던 시대는 오래전에 지났습니다. 오히려 요즘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가 힘들 정도로 정보가 넘쳐납니다. 인터넷과 정보통신의 발

급변하는 언론 환경에서도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며 글로벌 신문으로 거듭나고 있는 ‘경북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특히 이번에 맞이하는 창간 11주년에는 ‘경북신문’ 본사가 신사옥으로 이전하게 되어 경북신문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창간 후 변함없는 자세로 ‘바른말 하는 신문, 올곧은 신문, 작지만 강한 신문

대구·경북 시도민의 민심을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지역 매체인 ‘경북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의 참 언론으로서 이웃의 든든한 대변자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 온 경북신문 가족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그동안 경북신문은 우리 지역사회의 다양한 정보를 반영하고 지역 소식을 정확하고 신

안녕하십니까? 자유한국당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추경호입니다. 경북과 대구를 대표하는 정론지, ‘경북신문’의 창간 11주년을 26만 달성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발로 뛰는 취재로 밤낮없이 고생하시는 박준현 대표님을 비롯한 ‘경북신문’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지역민의 바람과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대표신문, ‘경북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경북신문’은 도민의 여론을 담아내는 지역사회의 공기(公器)로서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8년 7월 1일 ‘변화의 시작! 행복영양’의 기치로 영양군 민선 7기가 출범한 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경북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사회에서 언론이 가지는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특히 정론직필의 자세로 지역사회가 나아갈 목표와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지역사회의 통합과 발전에 기여하는 지역 언론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초록빛이 짙어가는 성하의 계절을 맞이하여 바른말 하는 신문, 올곧은 신문, 작지만 강한 신문을 표방하는 ‘경북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먼저 어려운 언론 환경속에서도 정론직필의 사명감으로 신속·정확한 정보 제공과 발전적 비판을 통해 언론발전에 일조해 주신 박준현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알차고 빠르게 새벽을 열어가는 대구경북의 대표 정론지, ‘경북신문’ 창간 11주년과 본사 신사옥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로 지방지의 새로운 역할을 게을리하지 않는 박준현 대표님을 비롯한 ‘경북신문’ 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열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현대인들은 과잉 정보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정보를 생산하는 주체의 의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정종섭입니다. ‘새벽을 여는 경북의 대표정론지’ ‘경북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경북신문’은 지역의 생생한 소식들을 발 빠르게 제공하고, 지역발전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는 등 품격있는 지역 대표 언론사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알차고 빠른 대구·경북의 정론지 ‘경북신문’의 창간11주년과 신사옥 이전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과 지면이라는 한계를 넘어 세계적인 온라인신문으로 성장하고자 각고의 노력을 해 오신 박준현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디지털 기술과 저널리즘이 만나 언론의 모습도

안녕하십니까?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위원장 구미시을 국회의원 장석춘입니다. 먼저 대구·경북 시·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앞장서서 이끌어온 ‘경북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11년이라는 기간에 이르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박준현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새벽을 여는 경북?대구지역의 대표 정론지 ‘경북신문’의 창간 11주년을 구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른말 하는 신문, 올곧은 신문을 추구하며 전력으로 ‘경북신문’을 이끌어오신 박준현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도 축하와 함께 그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방시대를 맞아 지역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이때, 시대가 바뀌고 환경이 달라져도 진실

대구·경북지역의 대표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경북신문’의 창간 11주년을 43만 구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지금의 ‘경북신문’을 잘 이끌어오신 박준현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오래전부터 언론은 국민의 알 권리와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고 신장하는 데 앞장서고 공익의 대변자로서 민주적 여론

‘경북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의 중심으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박준현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경북신문’은 다양한 계층과 지역을 아우르며 언론의 사명인 정론직필로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항상 고민하시고 시정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경북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지역의 대표 정론지로 새로운 언론 문화를 개척하고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애써 오신 박준현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날 수많

독자들과 함께 고민하는 ‘경북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데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박준현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11년간 흔들림 없는 공정한 보도와 비판의식으로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민의를 정확히 대변하고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바른말 하는 신문, 올곧은 신문, 작지만 강한 신문’을 지향하며 지역발전을 이끌어 온 지역의 대표 정론지인 ‘경북신문’의 창간 11주년을 28만 경산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알권리를 위해 애써주시는 박준현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어줄 지역신문의 중요성은 아

안녕하십니까 ‘경북신문’ 애독자와 언론인 여러분 국회의원 유승민 입니다. 먼저 창간 11돌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올바른 지역 여론형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주시는 ‘경북신문’ 박준현 대표님을 비롯한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