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시설관리공단과 네이버카페 텍폴맘(대구 테크노폴리스 맘카페)이 문화·체육의 주민참여 기회확대 및 지역 사회공헌에 기여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주 내용은 지역 주민대상으로 체육관 강좌 및 행사를 카페에 게시해 지역주민에게 신속하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2018 세계유교문화축전 인문학콘서트 '청송군편'이 오는 9월 1일 오후 2시 청송읍 소헌공원(운봉관)에서 열린다. 인문학콘서트는 유교의 기본 정신인 '배움'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현대인들에게 정신문화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청송군편에서는 올해 코미디언 데뷔 40주년을 맞은 '젊은 오빠', '영원한 오빠' 방송인(개그맨) 임하룡이 '이 나이에도 내가 한다!' 라는 주제로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삶에 대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콘서트는 80~90년대 TV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며 국민들의 웃음을 책임졌던,임하룡 선생님의 강연이 우리군의 7080세대 중장년 군민들에겐 더 없는 추억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들이 강연에 참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석한 관람객을 위해 강연에 앞서 사전공연과 강연 후에는 작은 사인회도 준비되어 있다.
대구시립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시민들의 독서의욕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및 독서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영천시는 지난 28일 시립도서관에서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벽화예술가 양성반 개강식을 열었다. 벽화예술가양성반은 지역특성화 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영천시평생교육사협회(회장 민복매)에서 위탁 운영하며 11월 달까지 매주 화, 토 9시~12시까지 읍성길 주변으로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며 수업 하게 된다. 영천시 벽화예술가반은 2015년부터 금호읍 청사주변으로 시작해 칙칙하고 노후 된 집과 담벼락을 1km가량 벽화로 물들어 많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격려를 받았다. 벽화예술가양성반은 현재 50여명의 양성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차후 벽화예술가동아리활동으로 봉사재능기부와 일자리창출까지 계획하고 있어 차후 영천시의 듬직한 사회공헌 동아리가 되어 줄 것이라 생각되며 도시미관과 벽화예술가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손색이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충절의 상징' 포은 정몽주 창작 오페라가 31일 저녁 7시 임고서원 은행나무 앞 특설무대에서 공연된다. 영천시의 후원을 받아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이 주최하고 지음오페라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정몽주 선생의 삶을 실제와 가상으로 재미있게 각색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창작 오페라이다.
유래 없는 무더위가 한 풀 꺾이고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 다소 여유로운 발걸음으로 지자체가 운영하는 관광지로 가을 나들이를 떠나보자. 경상북도 군위의 관광명소로 각광받는 군위역사문화재현테마공원인 '사라온 이야기마을'이 가을철을 맞이해 9월1일부ㄴ터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경주시 현곡면 복지회관에서 30일 ‘8월, 시민과 함께하는 경주행복아카데미’가 열렸다. 이날 강연에는 ‘자옥아’, ‘무조건’, ‘황진이’ 등의 노래로 유명한 가수 박상철을 초청해 ‘가수 박상철의 인생 역정’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가수 박상철은 현재 트로트 황제가 되기까지 겪은 고달픈 역경과 고난에 대해 이야기해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본인의 히트곡을 라이브로 열창해 강연에 참여한 200여명의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경주행복아카데미는 인생 100세, 평생학습시대를 맞아 다양한 인문교양 프로그램 운영으로 경주시민의 평생학습 기회제공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신복수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장은 “시기별·지역별·대상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을 통한 행복한 삶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9월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아카데미는 내달 10일 외동읍사무소에서 개최되며, 작곡자이자 방송인 이호섭 강사를 초청해 ‘즐거운 노래, 행복한 삶’이란 주제로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8 한·중 성리학 국제학술회의'가 경주 하이코(HICO)에서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열리고 있다. 경북도와 경주시 주최, 위덕대학교 양동문화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여강이씨 대종회와 경주손씨종중, 한국국학진흥원, 경주향교 등이 후원했다. 30일 개막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김동해 경주시의회 부의장, 장익 위덕대 총장, 이원식 여강이씨 대종회장, 주미진 민북주자후손연합회 부회장 등 문중과 유림단체, 국내외 석학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중 성리학 국제학술회의에서는 ‘인류의 평화 공존과 번영, 주자와 회재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삶이 곧 학문이었던 주자(朱子) 회암(晦庵) 선생과 문원공(文元功) 회재(晦齋) 선생의 사상과 이념, 그리고 실천적 면모에 대한 연구 발표가 이어졌다. 1일차에는 고려대 이동환 명예교수의 ‘한국사상속의 주자’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주자사상의 이념과 실천’, ‘회재사상의 이념과 실천’, ‘회재선생의 문학과 예학’이라는 큰 타이틀 속에 연변과학기술대 유신일 교수, 북경대 육지 교수, 우이대학 장품단 교수, 연세대 이광호 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 김학수 교수 등 한중학자들이 세부 주제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2일차에는 서울대 이종묵 교수, 한동대 김윤규 교수, 청주대 도민재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회재선생의 문학과 예학에 대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한중 성리학 국제학술회의를 계기로 회암과 회재 두 선현의 고향인 남평 오부진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의 문화 교류를 비롯해 후손 간의 민간 교류, 남평 무이대학 주희연구센터와 경주지역연구소 간의 학술 교류 등을 통해 두 도시가 서로 상생 발전하는 관계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동방오현 중 한분으로 학문적 성취가 지대했던 회재 선생과 경주 지역의 유학에 대한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전환점이 되었으면 한다”며, “아울러 삶과 학문에서 하나의 지향점을 가진 회암선생과 회재선생의 사상과 이념을 통해 오늘날 계층과 이념의 갈등으로 혼란스러운 시대에 우리 인류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천읍성 수복전투 기념사업 준비위원회는 임진왜란 426주년을 맞아 '임란 영천읍성 수복전투 승전기념 강연회'를 지난 29일 영천 시민회관에서 '호국충절 위민 화합의 정신, 영천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강연을 맡은 영천역사문화박물관 지봉스님은 "남다른 DNA를 지닌 영천사람의 가장 자랑스러운 역사인 경북연합의병부대 창의정용군의 희생정신과 화합정신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강연을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뜻깊다"고 감회를 밝혔다. 강연회에 참석한 최기문 영천시장은 "경북연합의병부대의 화합의 힘으로 이뤄낸 영천읍성 수복전투의 승리는 경북의 자랑으로 보존·전승돼야 할 정신문화의 원형으로 부족함이 없으며 경북 화합의 역사로 알리고 계승시켜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강연회와 더불어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영천시민회관에서 영천역사문화박물관(관장 지봉스님)의 제11회 찾아가는 역사박물관 기획전인 '경북연합의병부대 창의정용군 영천읍성 수복전투' 특별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영천지역의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경산, 경주 등 10개 시·군에서 참여한 의병 인물들을 위주로 스토리텔링화해 소개하고 있다.
경주 황성공원 시민운동장 뒷편 소나무 숲 산책로에 보랏빛 맥문동 꽃단지가 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랜 세월 시민의 휴식처이자 경주를 찾는 이들의 힐링 공간인 황성공원은 높이 8m에 이르는 아름드리 소나무 3500여 그루가 숲을 이뤄 일대 장관을 연출하고, 느티나무를 비롯한 59종 1만 3700여 그루의 수목이 89만㎡에 걸쳐 넓게 분포돼, 다람쥐와 청설모 등 많은 동식물이 자연스레 자생하고 있는 도심공원이다. 이달들어 빽빽하게 늘어선 아름드리 소나무와 어우러진 맥문동이 보랏빛 융단을 깔아 놓은 듯 신비스럽게 만발해 있다. 이곳에는 멀리서 찾아오는 방문객과 전국 사진작가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산책하는 사람들도 푸른 소나무 아래 쉽게 볼 수 없는 보라색 풍경과 맥문동 꽃 향기에 취해 절로 발걸음을 멈추고, 시원스레 펼쳐진 꽃밭 속으로 들어가 인생사진 남기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맥문동은 한약재로 쓰이는 여러해살이풀로 소나무 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특성이 있고 주변에 잡초를 자라지 못하게 할 정도로 생장력이 강해 제초의 역할도 한다. 맥문동(麥門冬)이라는 이름은 뿌리의 굵은 부분이 보리와 비슷해 맥문(麥門)이라 하고, 겨울을 이겨낸다 하여 동(冬)을 붙인 것이라고 한다.
신라문화원에서는 오는 9월 1일 토요일 저녁7시 경주 서악서원에서 "스토리텔러 류필기와 함께하는 히스토리 테마공연"주제로 고택음악회를 개최한다.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다양한 테마로 개최되는 '서악서원 고택음악회'는 신라문화원, 문화재청, 경주시가 후원하고 관람료는 무료로 진행된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지난 27일부터 사단법인 한국예총 구미지회(회장 이한석) 주최로 구미藝(예)갤러리에서 '석영복 사진작품 초대전'을 개최한다.
봉화군 법전면 척곡교회(장로 김영성)에서는 28일 저녁 7시 교회 예배당에서 '제3회 나라사랑 음악의 밤'을 개최했다. 법전 척곡교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군교육지원청, 봉화군기독신우회가 후원한 '나라사랑 음악의 밤'은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애국선열의 숭고한 넋을 달래고 경술국치(1910년 8월 29일)의 아픈 역사를 잊지 말자는 취지에서 3년째 개최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관내 기관단체장들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1부 기념식, 2부 음악회로 진행됐으며 영주선비관악단의 관악 연주와 영주아가페여성합창단이 출연하여 별, 오빠생각, 독립군가 등을 합창을 했고, 관객들과 함께 반달, 얼굴, 선구자 등을 함께 불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영성 장로는 "후손들이 민족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애국선열들의 뜻을 가슴 깊이 되새기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907년에 창립된 척곡교회는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257호로, 김영성 장로의 조부인 김종숙(1872~1956) 목사가 일제강점기 때 항일운동을 지원하면서 세웠으며 교육시설인 명동서숙이 그대로 남아 있다.
청송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윤경희)과 한식진흥원(이사장 선재)이 지난 28일(화)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식문화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한식진흥과 우수한 청송백자의 홍보 및 소비촉진을 위해 ▲청송백자 홍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청송군 특산물 및 농산물 홍보 ▲기타 사업 콘텐츠 상호 활용 및 교육·정보·인적·물적 교류 등에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협약체결 후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공식만찬 기획으로 유명한 한식전문가 한윤주(한식레스토랑 콩두)대표가 청송의 농·특산물을 활용하여 청송백자에 담아내는 ‘청송백자 한식 스타일링 전시행사’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윤경희(청송군수)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청송백자를 활용한 전시·체험·홍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활성화되면, 지역의 문화관광산업과 전통백자산업에 큰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송백자는 5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조선시대 4대 지방요(청송백자, 양구백자, 해주백자, 회령자기) 중 하나로, 흙을 사용하는 다른 지역의 백자와는 달리 청송지역에서만 생산되는 ‘도석(陶石)’이라는 돌을 원료로 하여 제작하는 특별한 전통 제작방식을 계승해오고 있다.
울진군 죽변면도서관은 군민들의 독서문화진흥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유아, 초등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9월 4일부터 12월 14일까지 2018년 하반기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유아대상 프로그램, '엄마와 함께하는 북&창의통합놀이', '사회성놀이'와 '책놀이 활동'은 책을 사랑하는 마음과 독서습관을 들이고 창의력과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로 성장케 한다. 어린이 프로그램은,'마을 숲에서 놀자','어린이 시 놀이터','창의 3D펜' 등 다양한 활동이 있으며, 논리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게 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되며 '시 읽기와 쓰기'는 아이들에게 자유로운 표현의 장이 될 것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인터넷및 방문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죽변면도서관(054-782-1874)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jblib.or.kr)를 참고하면 된다.
포항문화재단이 거리공연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2018 하(夏)하(河)야(夜)놀자’ 가 두 달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 공연은 포항 지역 생활문화동아리 및 문화예술단체에 실전 무대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생활 속 건전한 문화예술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포항문화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하계 거리공연 프로그램이다. 올 여름 대금, 하모니카, 통기타 등 악기 연주부터 전통예술, 사물놀이, 한국무용, 힐링 댄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의 무대를 통해 포항운하 플라워트리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문화 휴식과 예술 향유를 선물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포항시민은 물론 경주, 대구 등 인근 지역민까지 평균 2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 문화예술이 흐르는 포항운하를 즐겼다. 뜨거운 여름(夏) 시원한 운하(河) 수변에서 열대야(夜)를 문화로 식혀준다는 행사의 이름에 걸맞게 올해부터 7, 8월로 행사 날짜를 앞당겨 호평을 받았다. 송도동에 거주하는 박유환(68)씨는 “작년에 포항운하 주변을 산책하다가 우연히 공연을 관람하게 된 이후로 가족과 함께 꾸준히 찾고 있다”면서 “일상 속에서 공연을 즐길 기회가 부족했는데 정기적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두 달간의 공연을 꾸준히 찾아주시고 성숙한 관람 문화를 보여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생활 속 건전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행사 문의는 포항문화재단 생활문화팀(054-289-7874)으로 하면 된다.
대구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가 이달 29부터 다음달 2일까지 매일 저녁 7시 한일CGV(2관)에서 영화 상영과 영화관계자 및 전문의 무비토크를 결합한 '제2회 대구메디컬 시네마 테라피'를 개최한다. 시네마 테라피(Cinema Therapy)는 비르기트 볼츠(독일 심리치료 전문가)의 '시네마 테라피'라는 저서를 통해 등장한 단어로 영화를 통해 정서를 치료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겪는 시민들에게 영화라는 친근한 매체를 활용해 진료실이 아닌 문화공간에서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종합병원(6개소)에서 진행된 제1회 행사와는 달리 시민들이 찾기 쉬운 도심 영화관에서 진행된다. 영화는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 후 영화 속에 등장하는 질병과 영화내용에 관해 전문의와 영화 평론가들과 함께 관객의 궁금증을 무비토크 방식으로 풀어 나갈 예정이다. 영화는 5일간 매일 1편의 영화가 1회 상영된다. 특히 올해는 최근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 '홍종현'씨가 메디시티 대구의 홍보대사로 29일 위촉돼 첫날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 첫날 29일 상영되는 영화는 프랑스 최고의 문학상 콩쿠르상을 수상한 원작 '오르부아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2018년 세자르 영화제 주요 5개 부문 수상작, 프랑스 영화 '맨 오브 마스크'이다. 이 영화는 제1차 세계대전 직후 프랑스를 배경으로 전쟁이 인간의 삶을 파괴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주인공의 트라우마와 영화내용에 대해 대구 가톨릭대학병원 정신과 김준원 교수와 이현경 평론가가 진행을 맡는다. 이어 30일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뇌성마비 관련 폴란드영화 '라이프 필스 굿'이 상영되며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정신과 전문의 정철호 교수와 영화 '해빙' 제작자인 조정준 프로듀서 겸 제작자가 출연한다. 또 바이러스에 감염된 주인공이 사랑과 함께 극복하는 로맨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다룬 감동적인 영화 '달링'이 31일 상영된다. 영남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전문의 허지안 교수와 대구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대표 서성희 평론가가 바이러스감염에 대한 무비토크를 진행하게 된다. 9월 1일에는 안면기형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인 '원더'가 상영되며 김성 미 마음과 마음 정신과 원장과 정지혜 평론가가 출연한다. 마지막 날인 9월 2일에는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인도 특유의 노래와 춤이 없이 잔잔하게 풀어나가는 인도영화 '바라나시'가 상영되며 영남대학교병원 정신과 전문의 구본훈 교수와 송효정 평론가가 진행한다. 최운백 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메디시티 대구와 시민들이 함께 하는 유익하고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메디시티 대구의 인지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내달 14일부터 3일간 강정고령보 디아크에서 '낙동강 디아크 별빛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국토청·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수자원공사·워터웨이플러스가 주관하며 한국감정원 등 국토교통부 산하 6개 공공기관과 달성군·달성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낙동강 디아크 별빛 문화축제'는 대구시립예술단의 클래식을 감상하며 강정고령보와 디아크 문화관의 야경, 주변 LED 조명, 낙동강의 풍경이 어우러진 가을밤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또 디아크 일원에 전시하고 있는 설치미술품, 조각 등을 무료로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예술인들이 만든 수공예품을 직접보고 구매할 수 있는 프리마켓 행사와 야광 페이스 페인팅, 낙동강 멸종위기 어종 색칠하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과 마술, 버블, 길거리 음악 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문화소외 계층을 초청해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프리마켓 행사에서 발생되는 수익금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가 될 것이다. 부산국토청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국민이 공감하는 '행복한 하천,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안전 하천' 만들기에 노력할 것"이라며 "낙동강 디아크 별빛 문화축제가 경북·대구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2018년 관광활성화 대토론회’를 지난 28일 울릉군민회관에서 개최했다. ‘울릉관광 활성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울릉관광의 현주소를 가장 잘 아는 전문가와 현업종사자가 모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7기 김병수 군수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관광산업 육성에 대한 토론회였기에 구체적인 실행계획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을 모았고,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여행사, 숙박업, 해설사 등 다양한 분야의 현업종사자들이 다양한 애로사항과 정책들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와 담당공무원의 답변이 즉석에서 진행되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몇몇 제안과 건의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조치와 검토를 즉석에서 지시하기도 해 원스톱 행정을 방불케 했다. 경북관광공사 강정근 마케팅사무처장은 ‘울릉관광 진단과 활성화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울릉관광의 현실과 앞으로의 과제를 발제하였다. 이어서 진행된 토론을 통하여, 그동안 울릉군에 산재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콘텐츠를 더욱 발전시키고, 역사·문화·자연생태 및 기타 산업의 다양한 관광자원들을 활용한 융복합 관광콘텐츠를 개발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되기도 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150여명의 참석자들은 김병수 군수에게 ‘관광산업 육성’공약을 임기 중 꼭 실현해 줄 것을 당부하며 한 목소리로 울릉관광 재도약의 바람을 모았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최대한 현장 종사자들이 말씀을 많이 주어 전문가와 함께 담당자들도 참석했으니, 저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 가서 구체적으로 정책에 반영하는 것을 고민하여 관광활성화에 최선을 다해보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