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세계평화의 답'으로 제시하고 있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국가적 공식 지지 선언이 아프리카서 본격 시동을 걸었다. HWPL은 지난 8일 아프리카 대륙으로 29차 해당하는 평화순방길에 올라 아프리카 2개국이 DPCW을 각 나라의 국가선언문으로 체택하는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영양군 입암면 사래마을 앞 냇가에서 제5회 선바위메기축제가 오는 25일 개최된다. 여름 끝자락에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110년 만이라는 최강 무더위에 여름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군민 및 관광객들이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고 잊을 수 없는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 축제에서 어른들은 시냇물에서 메기 잡기와 심신 안정에 좋은 연잎차를 맛볼 수 있고, 어린이들은 대형 사각 고무풀장에서 물고기를 잡고, 추억의 물총놀이 등을 할 수 있다. 또한 축제의 재미를 더 하기 위해 개인 및 단체 팀을 대상으로 총 200여만 원의 상금과 금반지 증정 이벤트가 있으며, 참가비(단체 10만원, 개인 2만원)를 낸 사람들에게는 메기매운탕과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우재윤 선바위메기축제 위원장은 "바쁜 농사철임에도 선바위권역 위원회에서 땀 흘려 준비한 이번 축제에 많은 분들이 꼭 방문하셔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 구룡포 과메기문화관에서 구룡포읍민·피서객을 위한 '국악한마당' 공연을 마련했다. 오는 18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펼쳐지는 국악한마당은 포항시가 '경북도립 국악단'을 초청해서 1시간가량 구룡포읍민, 피서객들에게 선사를 한다. 출연진은 김진식외 10명으로, 대금피리 우병대, 김진식, 채혜영, 가야금 김유선, 해금 정경란, 민요 이혜민, 사물놀이에는 박정덕, 김무환, 조삼열, 김준희, 조삼열씨는 태평무 춤사위로 선을 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짧은 1시간 가량으로 구룡포에서 처음 선을 보이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피리독주, 전통무용, 가야금산조, 해금독주, 경기민요, 사물놀이 등을 관중에 선을 보여 알찬공연을 펼친다. 김창식 구룡포 문화관 관리팀장은 "오늘날 까지 구룡포 읍민의 성원에 힘입어 조금만 보답으로 포항시가 '경북도립국악단'을 초청하게 됐다"면서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지난 8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18 청춘극장'을 개최했다. 문화공연을 통해 경산 시민들이 공감하고 세대간 가족간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공연은 경산문화원에서 주관하고 정욱, 김형자, 배한성 등 (사)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 소속 회원 20여 명이 공연을 펼쳐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70년대 TV에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꽃피는 팔도강산', '아씨' 와 같은 추억의 드라마를 재연한 연극과, '맥가이버', '제시카 추리극장' 등 추억의 명화를 당시 실제 더빙을 맡았던 성우들이 더빙 시연 하는 등 다양한 분야 예술인들의 공연으로 관객들을 추억의 그 시절로 소환해 90여 분간 관객들을 추억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었다.
(재)대구문화재단의 문화예술인가치확산사업의 하나로 영화감독 이규환의 삶을 조명하는 연극 '이규환, 나는 조선의 영화감독이다.'가 15일(수)부터 5일간 고도 5층 극장에서 공연된다. 재단은 올해의 대구 근현대 문화예술인물 4인(서예가 박기돈, 시인 이장희, 영화감독 이규환, 작곡가 하대응)을 선정하고 그들의 업적과 생애, 작품 등을 더욱 효과적으로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자체 기획사업이나 지역의 전문 예술단체 공모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세 번째 인물인 '영화감독 이규환'을 현창하기 위해 창·제작된 연극 작품이다. 영화감독 이규환(대구 출생, 1904~1982)은 한국 영화계의 불황과 일본의 민족 문화 말살 정책으로 인한 혹독한 탄압 속에서도 1932년 데뷔작 '임자없는 나룻배'를 흥행에 성공시켰던 인물이다. '임자없는 나룻배'는 내용과 흥행 면에서 모두 한국 영화사에 길이 기억될 수작으로 평가받으며 나운규의 '아리랑'과 함께 해방 이전 일제강점기를 대표하는 우리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또 이 작품의 촬영지는 대구 달성군 사문진 나루터로 대구시민에게도 매우 친숙하다. 이규환은 1941년 영화 '창공'을 연출한 후 조선총독부의 영화정책 협조 요구를 거부하며 영화계를 떠났고 1944년에는 강제징용으로 일본에 끌려갔다. 해방 직후 다시 영화계로 복귀해 여러 작품을 연출했다. 특히 1955년에 연출한 '춘향전'은 1950년대 한국 영화산업의 부흥을 이끌었다. 이규환 작품은 서정적이고 향토색 짙은 한국적 리얼리즘 영화라는 점이 특징인데 일생동안 23개의 작품을 연출하며 한국 영화사에 큰 업적을 남긴 대구의 자랑스러운 문화예술인물이다. 이번 연극에서는 한치 앞을 알 수 없었던 비극적인 시대에 매 순간 삶에 충실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인생을 살았던 영화감독 이규환의 모습을 관객들에게 보여준다. 특히 '임자없는 나룻배'의 주인공 나운규와의 일화를 통해 이규환 감독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당찬 모습을 보여주며 이 영화가 상영되기까지 우여곡절의 과정을 동적으로 표현해 당시 영화계의 모습과 시대상을 보여준다. 주인공 이규환 역에는 올해 대구문화재단의 청년예술가로 선정된 박세기 배우가 맡아 열연을 펼치며 예병대, 이우람, 이종현, 강영은 배우가 이규환의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를 보여주며 극의 갈등 구조와 감동을 이끌어낸다. 공연을 기획한 '극단 고도'는 지난해 창작극 '아비, 규환'으로 제34회 대구연극제 대상과 제2회 대한민국연극제 금상을 수상했으며 1995년 창단 이후 다수의 작품을 자체 기획·제작해 지역 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연극 단체이다.
경주, 포항, 울산 세 도시의 시립예술단 합동 공연 ‘2018 희망 해오름 동맹 대음악회’가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세 도시가 해오름 동맹을 맺은 후 지난해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합동공연이다. 경주 공연을 시작으로 울산은 16일 울산문화예술회관, 포항은 17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관에서 열린다. ‘하나된 울림’이란 타이틀로 80인조 해오름 연합 오케스트라와 세 도시의 시립합창단 150여 명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카라얀의 계보를 잇는 마에스트로 줄리안 코바체프의 지휘 아래 세계 최정상의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의 협연으로 웅장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부에서는 해오름 연합 오케스트라의 ‘위풍당당행진곡(Pomp and Circumstance March No.1 Op.39)을 시작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브람스의 ’바이올린협주곡 D 장조‘로 감동을 이어간다. 2부 공연에 들어서면 대구가톨릭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가 교수이자 유럽과 미주지역에서 오페라 주역가수로 활동 중인 테너 이병삼의 ‘그리운 금강산’과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를 들려주며, 해오름 연합 오케스트라의 ‘아리랑’과 연합 시립합창단의 ‘해오름 칸타타-봄이 온다’와 ‘Korea Fantasy’로 대미를 장식한다. 입장료는 전석 무료며, 관련 정보는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giartcente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계 유일의 고분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경주의 대표 야외공연인 ‘봉황대 뮤직스퀘어’가 공연 문화에 목마른 시민과 수준 높은 이색 공연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뜨거운 여름밤만큼이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천년고도의 대표적 공연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황리단길과 이어진 봉황로에 마련된 프리마켓 봉황장터가 핫 플레이스로 부상하면서 야간관광 투어 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17일에는 90년대 강력한 라이브 보컬로 음악계를 뒤흔들었던 락 발라더 K2의 김성면과 락 그룹 에메랄드 캐슬이 만나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완벽한 라이브로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24일은 콘서트 ‘3인 3색’을 주제로, 80년대를 주름잡았던 ‘바람 바람 바람’의 김범룡과 ‘아이스크림 사랑’의 임병수가 색다른 라이벌 열전을 벌인다. ‘사랑인가봐’, ‘사랑을 느낄 땐’으로 올 여름 신세대 트롯가수의 선두주자로 활동 중인 경주 출신의 실력파 2세 가수인 장보윤이 발랄하고 경쾌한 또 다른 색을 선보인다.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봉황대의 여름밤을 폭발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락 페스티벌로 변모시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인디밴드 ‘크라잉 넛’이 남다른 여름나기 비법을 공개한다. 크라잉 넛은 공전의 히트곡 ‘말 달리자’를 비롯해 ‘밤이 깊었네’, ‘서커스 매직 유랑단’ 같은 히트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봉황대 뮤직스퀘어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경주 봉황대 야외 특설무대에서 오는 10월까지 계속된다.
우리 민족의 순수한 에너지를 캔바스 가득 쌀알로 표현해 내고 있는 김홍광 화가의 초대 개인전이 13일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내 라우갤러리에서 열린다. 50대 중반의 중진 화가인 김홍광 작가는 13일부터 31일까지 라우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개인전에서 쌀알 등으로 정(情)을 표현한 20여 작품을 선보인다. 김 작가는 대한민국 솔거 미술대전 대상·대구미술대전 우수상·한서 미술대전 우수상·경상북도 미술대전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미술협회·대구수채화협회·경북미술협회 초대작가·대한민국 한서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구미문화예술회관·연지 갤러리·갤러리 가야·인사동 갤러리 경북·동일 갤러리·경북대병원 힐링갤러리·구미예갤러리 등 개인전 8회, 부산 국제아트페어·창원 아트페어·세계 청년 비엔날레·남부국제미술제·한국 수채화 페스티벌·대구 아트페스티벌·LA아트페스티벌·대한민국 아트페스티벌·인사동 라메르갤러리 부스전 외 150여회의 부스 및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 김홍광 작가는 예로부터 쌀은 우리 민족의 에너지 원이고 백의민족의 순수색이며 모든 경조사에서 현금 대신 정을 나누는 마음의 징표였다고 말한다. 쌀은 농부에게 환희, 기쁨, 사랑, 희망이었고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먹고 자란 것이다. 우리의 찬란한 문화유산도 쌀의 주원인 밥 심으로 이뤄낸 역사였으며 많고 적음이 빈부의 차이였고 작은 쌀알들이 백성의 민심이며 단합된 민족의 역사이고 정이였다. 김 작가는 "작품을 통해 마음으로나마 어머니의 따뜻한 정과 만석꾼의 풍요로운 포만감을 보는 이들에게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캔바스 가득 쌀알들을 채워나간다"고 설명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 의성 고운사는 지난 9일 선체험관에서 주지후보 선출 산중총회를 열고, 선거인단 97명 중 89명이 참석한 가운에 투표를 벌여 기호 2번 자현 스님이 54표를 획득해 차기 주지 후보로 당선되었다고 밝혔다. 경쟁후보인 기호 1번 호성 스님은 35표를 얻는 데 그쳤다. 이번 고운사 주지 선거는 산중총회 시행 25년만에 처음으로 경선..
청송군이 주최하고,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청송군민화합을 위한 국악한마당 청(靑)야(夜)음(音) 공연이 지난 7일 오후 7시 30분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영남국악관현악단(지휘 김현호) 초청공연으로 청송군민이 자리를 가득 매운 가운데 민요, 무용, 국악관현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많은 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하여,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신효광 경상북도의원과 군의원, 군내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하였으며, 영남국악관현악단의 국악공연과 우리나라의 고유의 애잔한 정서를 독특한 창법으로 표현하는 소리꾼 장사익, 영화 '서편제'로 널리 알려진 국악인 오정해,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김경기 등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총 450석 규모의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약 7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으며, 공연장에 들어가지 못한 관람객 100여명은 공연장 로비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공연을 관람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공연의 의미를 넘어 민선 7기의 출범과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의 설립 5주년을 기념하고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에게는 문화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군민 화합의 행사로 이어져 그 의미가 더 컸다는 평이다. 윤경희 청송군수((재)청송문화관광재단 이사장)는 "무더운 날씨에 많은 군민들이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리고, 공연을 실황으로 보지 못하신 군민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많은 군민들이 로비에 몰려 있는 상황에서 줄을 서서 순차적으로 잘 입장해주시고, 아쉽게 입장하시지 못하는 분들은 로비에서 모니터로 질서정연하게 공연을 관람해주시는 군민들의 모습을 보고 청송의 문화적 수준이 상당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군민의 문화수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민회관은 오는 13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회에 걸쳐 재난안전연극 꾸러기 소방대 공연을 개최한다. '꾸러기 소방대'는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이때, 어린이들의 조기 안전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화재 및 각종 사고에 대한 안전지식 기틀 마련을 위해 경산시민회관이 야심 차게 준비한 특별기획공연이다. '꾸러기 소방대'는 실제로 불이 났을 때 아이들이 해야 할 119신고, 소화기 사용, 심폐소생술, 화재현장에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 등을 배우고 경험해보는 과정을 그린 소방안전연극이다. 특히,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와 다양한 음악으로 조금 더 쉽고 재밌게 소방 안전 지식을 전할 예정이며, 불이 났을 때의 상황을 그대로 옮겨 사고 현장의 급박함과 긴장감을 현실감 있게 그려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예매사이트(http://gbgs.moonhwain.net)에서 공연 예매 가능하다. 예매문의 : 경산시민회관 804-7243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구미시로부터 위탁 운영 중인 구미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귀순(이하 센터))에서 8, 9일 양일간 어린이 영양 인형극 '요리팡과 피터팬'을 개최했다. 구미대 긍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인형극에는 센터의 지원을 받고 지역 100여 개 어린이급식소에서 21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양일간 관람할 예정이다. 영양 인형극은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영유아 시기에 편식을 예방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과 위생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욕심 많은 후크선장이 네버랜드를 차지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짜고 상한 음식을 주어 아프게 되면 섬의 대장이 되려고 작전을 짠다. 이를 알게 된 피터팬은 웬디의 도움으로 후크선장을 물리치고 아이들에게 꾸준한 손 씻기, 싱겁게 먹기, 인스턴트 음식 먹지 않기를 잘 지켜서 건강한 친구들이 되기로 약속한다'는 이야기다. 신나는 동요(손 씻기 송)와 율동, 귀여운 캐릭터로 어린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끌어내는 볼거리로 구성해 참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귀순 센터장은 "캐릭터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배우고 익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인 위생, 영양 교육을 통해 건강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3년에 개소한 센터는 지역의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 430여 개를 지원하고 있다.
사)한국음악협회 경산시지부가 경산시민회관에서 제73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10일 저녁 7시30분 Neo Opera 퓨전음악창극 아리랑 공연을 선보인다. 본 공연은 경산음악협회(회장 이현석)와 경산오페라단(단장 권수정)이 힘을 모아 2012년 아리랑 유네스코 등재를 염원하며 시작하여 올해로 일곱 번째 공연을 갖는 작품으로 경산음악협회장인 이현석이 직접 극본 연출을 맡아 제작하여 매년 광복절을 즈음하여 선보이고 있는 작품이다. 아리랑은 1926년에 개봉한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 나운규의 아리랑을 모티브로 하여 극화한 작품으로 오페라, 뮤지컬, 악극, 마당극 등으로 매년 그 모습을 달리해 공연 된 작품으로올해는 우리 전통의 예술장르인 창극(唱劇)의 형식을 차용하여 퓨전음악 창극의 형태로 국악인, 연극인, 음악인 등 여러 장르의 지역 예술인들이 협업을 하여 아리랑을 만들고 있다. 특히, 본 아리랑 작품에는 매년 지역의 일반 시민 참여자들도 함께 참여하도록 연출을 해 예술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지역의 문화브랜드로서의 면모를 보여, 그 가치에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전석무료로 공연된다.(공연문의 : 053) 817-7817 경산음악협회)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 문화자원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의 고장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영주시에서 여름을 맞아 음악으로 무더위를 날리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영주시는 8월 17일 금요일부터 18일 토요일까지 2일간 영주 서천둔치에서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음악축제인 '2018영주 락 페스티벌', '전국아마추어밴드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7일 저녁 8시부터 개최되는 2018영주 락 페스티벌에는 무대 위 압도적인 아우라로 매 공연마다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밴드 크라잉넛과,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7080 락밴드 윤수일밴드, 아름다운 감성을 전달하는 안녕 바다, 로맨틱 펀치, Jr 블루스밴드 등이 출연해 관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열정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2018 영주 락 페스티벌에 이어 8월 18일(토)에는 꿈을 가진 아티스트들을 후원하고 시민들에게는 흥겨운 음악을 선물하기 위한 2018영주 전국 아마추어밴드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총 35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당일 오후1시 사전 심사와 예선을 통해 선발된 10개 팀이 저녁 8시부터 개최되는 최종 본선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루며 한여름 밤 축제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과 경연대회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져 폭염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선사할 것" 이라고 전하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영주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무더위를 날려 보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소백산과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을 비롯한 우수한 자연자원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부석사와 소수서원, 무섬마을 등 우수한 문화자원을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음악공연과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발굴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요즘. 문화바캉스, 문캉스, 아캉스(아트(Art)와 바캉스(Vacance)의 합성어)라는 말처럼 도심 속 문화공간에서 여름휴가를 즐기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발맞춰 대구문화재단이 공연, 전시, 쇼케이스, 이벤트,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는 것은 물론 문화생활을 즐기며 더위도 피하는 '대구에서 즐기는 문화바캉스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문화예술로 교양도 쌓고 사진으로 추억도 남기면서 무더위마저 날려버리는 일거삼득의 휴가법이 될 것이다. ▲전시+공연+강좌를 한 곳에서 '대구예술발전소!' 시민과 예술가를 위한 아트플랫폼 '대구예술발전소'에서는 전시와 공연과 강좌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2전시실에서는 디지털 환경에서 변화된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조망해 볼 수 있는 기획전시 '매체, 사람, 풍경'展이 열린다. 전병택, 주원영, 남대웅, 김덕영, 권영성, 이우림, 히사코 아오하라, 테지마 유키 등의 작가가 참여하며 설치, 회화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18일과 19일 오후 4시에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이 모여 만든 '흥흥흥 프로젝트 3기'의 다원예술 프로그램 '살아남은 자들' 공연이 열린다. 음악, 연극, 다원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수창홀의 공연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계속된다.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수창홀에서는 '수요강좌'를 만날 수 있다. 오는 22일과 29일에는 '우리 그림, 화론, 악론' 수업이 이어진다. 또 4000여권의 예술분야 책으로 채워져 있는 북라운지 '만권당'에서는 책 전문가와 함께하는 '책 속의 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1일, 18일, 9월 1일 오전 11시 '어린이를 위한 서양마술사'의 저자 이수가 '미술이란 무엇인가?'와 '서양미술사'를 주제로 강연한다. 대구예술발전소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53-430-1225~8)로 문의하면 된다. ▲이색공간, 범어역 지하도에서 즐기는 '범어길 프로젝트' 지하철 2호선 범어역 지하도에는 예술로 소통하는 이색 예술거리, '범어아트스트리트'가 있다. 9일부터 10월 28일까지 범어아트스트리트 전구간에서는 이 지하도 공간에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자 시작된 '범어길 프로젝트'의 두 번째 프로그램 '공간의 변주(VARIATION IN SPACE'展이 열린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음악창의 도시 대구'를 기념하며 전시·공연·퍼포먼스,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음악적으로 풀어 융복합적인 결과물을 선보인다. 김대기, 김찬우, 나인주, 박창서, 이소려, 정유지, 정전, 찰리한, Yall의 전시와 '극단만신'(연극), '히트'(연주), 'VIVA(비바)'(뮤지컬 갈라 공연) 팀의 공연 그리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퍼포먼스도 함께 열려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범어아트스트리트의 전시 및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월요일 및 법정공휴일 제외)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범어아트스트리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53-430-1267~8)로 문의하면 된다. ▲'쇼케이스 공연' 감상하고 선물도 받기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대구 공연예술 연습공간'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공연예술단체들의 쇼케이스를 관람하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방법은 18일 극단 창작플레이의 연극 '별이네 헤어살롱'부터 11월말까지 진행되는 쇼케이스 공연을 관람하고 스탬프를 받으면 된다. 관람 횟수에 따라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쇼케이스 일정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53-430-1270~2)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석 대구문화재단 대표는 "뜨거운 8월을 문화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며 "연이은 폭염에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치기 쉬운 요즘 문화생활을 즐기며 더위도 날릴 수 있는 대구문화재단의 창작공간에서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복북구문화재단 도서관(구수산·대현·태전)이 20일부터 23일까지 '2018년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반기 강좌는 지역주민들의 독서와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여가선용과 다양한 자기개발을 위해 9월 4일부터 12월 26일까지 72개 강좌가 12~16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과목당 10~40명, 총 1331명으로 최신 트렌드와 대상별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강좌를 개설했다. 구수산도서관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인문·독서강좌(▲엄마가 읽어주는 영어동화책 ▲속에 마음이 보이는 아동독서심리독서와 창작으로 여는 낭만교실 ▲역사에 길을 묻다 등), 취미강좌(▲실전! 속지 않는 부동산 투자 실무 ▲손바느질로 살아나는 동화책 속 주인공 ▲득근득근! 통증완화 밸런스 테이핑 ▲손끝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시-펜글씨 등), 어학강좌(▲영어회화 기초·실전 등)를 개설한다. 또 초등학생 강좌(▲디자인 스피치 ▲콕콕! 그림책으로 배우는 수학스토리텔링 ▲초등 역사논술 등)와 중학생 강좌(▲한국사능력검정시험(중급) 등), 그리고 영·유아강좌(▲리듬톡톡 베이비마사지 ▲호기심 톡톡 그림책 속 동화마술 ▲도담도담 신나는 전래놀이 ▲자신감 쑥쑥 발표력 쑥쑥 동화 마술나라 ▲Joyful English World 등) 등 총 26개 강좌 514명을 모집한다. 대현도서관은 성인 대상의 인문·독서강좌(▲마음이 행복해지는 시 낭송 ▲인문학 산책 ▲향토문화 스토리텔러 등)와 취미강좌(▲붓펜으로 배우는 감성 글씨 캘리그라피 ▲내 팔자 내 스스로보기 ▲행복한 시니어 미술지도 등)를 개설한다. 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각 쑥쑥! 책 속 여행 ▲생각을 여는 미술 ▲스토리텔링 수학 뽀개기 ▲재미있게 배우는 독서토론 등을 열고, 영·유아를 위한 ▲콩닥콩닥! 신나는 책놀이 ▲오감팡팡! 동화구연 등 총 26개 강좌 452명을 모집한다. 태전도서관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인문·독서강좌(▲그림감성인문학 ▲동화구연과 책놀이 ▲문학과 함께하는 인생이야기 등), 어학강좌(▲원어민 중국어 ▲영화 속 대사로 배우는 생활영어 ▲기초 일본어 등), 기타강좌(▲알아야 한다! 우리의 근현대사 ▲복을 부르는 풍수 인테리어)를 개설한다. 또 초등학생 강좌(▲그림책으로 가꾸는 마음텃밭 ▲하브루타 독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초급) 등)와 영·유아강좌(▲책놀이 ▲그림책 동화구연 등) 등 총 21개 강좌 416명을 모집한다. 유아·청소년·성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으로 운영하는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교재비와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며 개별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1인당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 선발은 구수산·태전도서관은 추첨 방식, 대현도서관은 선착순 방식으로 모집한다.
의성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8일 초등학생 3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각 회차별 30명씩 공개 선착순 모집을 통해 청소년 수련활동을 가진다. 고령의 개실마을과 가얏고 마을을 돌며 쉽게 접하기 어려운 가야금에 대해 이해하고 체험함으로서 잊혀져가는 전통문화에 대해 생각하고 음악적 활동으로 감성을 자극한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방학기간 동안 학업에 대한 부담감에서 벗어나 새로운 분야의 건전한 활동을 체험함으로서 심신을 안정시켜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과 사회적 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또래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칠곡군이 지난 6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에서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여성 지도자, 칠곡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칠곡군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과 양성이 평등한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여성 권익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패 수여와 칠곡군여성단체협의회원 14명이 여성친화도시 홍보를 위해 마련한 '그린나래 칠곡학당 공연'이 이어졌다. 또 여성친화도시 퍼포먼스와 아내를 위해 헌신적으로 남편에게 주는 외조상을 류정엽(63·동명면)씨에게 수여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여성이 행복하면 가족과 군민 모두가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여성과 남성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 여성친화도시 칠곡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달성문화재단이 지역대표공연예술제 '달성 100대 피아노'의 주인공 선발을 위한 오디션 접수를 시작했다. '100인 피아니스트 오디션'은 전국 대학생 이상 피아노·작곡 전공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가곡은 베토벤 교향곡 5번 1악장과 하이든 첼로 협주곡 1번 1악장(반주파트)으로 서류 접수 시 제공되는 오디션용 편곡 악보로 연습하면 된다. '2018 달성 100대 피아노'는 9월 29일(토), 9월 30일(일)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서 열리며 이번 연출은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맡았다. 박종훈은 한국인 피아니스트로는 최초의 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 전곡 완주자로 잘 알려져 있다. 또 KBS 자연 다큐멘터리 음악제작, KBS 클래식FM '가정음악' DJ, 각종 드라마 출연 등 시대가 요구하는 전방위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박종훈이 연출로서 더욱 기대되는 것은 '2016년 달성 100대 피아노'에서 20인 피아니스트를 지휘·연주했던 경험 때문이다. 100인보다는 적은 수이긴 하지만 20인의 지휘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가 이번 공연에서 그만의 개성으로 새롭게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 다방면에서 팔색조 같은 매력을 펼치고 있는 박종훈과 100인 피아니스트의 조합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인지 주목된다. 오디션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20일까지 달성문화재단 웹사이트에서 접속·다운로드 받아 이메일(jig2252@dsart.or.kr)로 제출하면 된다. 오디션은 오는 26일 오후 2시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실시된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은 7일 청소년 여름 문화활동 사회통합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사회통합 올림픽을 실시했다. 이번 사회통합 올림픽은 지난 7월에 진행된 사회통합 봉사프로그램에 이어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여름 문화활동 참가 청소년과 산북햇살나무지역아동센터 (지도 김은경) 그리고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종훈)을 이용하는 계절학교 청소년이 장애인 스포츠 종목과 컬링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서로가 이해하고 존중하는 친구가 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참가한 산북햇살나무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은 "스포츠 활동을 함께 하면서 열 번의 장애인식개선 교육보다 한 번의 스포츠 활동이 장애인에 대한 낯설고 차별된 인식을 바꾸는데 있어서 마음에 더 와 닿았다"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남은 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감사표현 봉사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문경시청 홈페이지 청소년문화의집 또는 550-665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