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삼성창조캠퍼스가 ‘제27회 대구시 건축상’ 대상으로 뽑혔다. 삼성창조캠퍼스는 옛 제일모직 공장 대지의 건축물과 공간을 대상으로 한 도시 재생 프로젝트이다. 설계자는 '남겨진 정원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사회환원의 의미가 있는 프로젝트'라고 정의했다.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기존의 본관과 기숙사동을 리모..
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 벗어나면서 피해 우려로 중단됐던 제46회 신라문화제 행사가 7일부터 재개됐다. 기상청 등에 따르면 7일 새벽 콩레이는 일본 홋카이도와 도호쿠 지역의 동해 쪽 앞바다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바뀌면서 소멸됐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이날 오전부터 월정교 광장과 동부사적지 일원에서 중단됐던 신라문화제 야외 행사를 진행했다. 주령구 컬링대회, 화랑 씨름대회, 첨성대 거석운반 대회를 비롯해 동부민요 경창대회, 버스킹 공연, 원효예술제 등이 일정과 장소를 조정해 열렸다. 특히 이날 선덕여왕의 행차 행렬를 재현한 거리 퍼레이드가 경주역에서 시가지를 거쳐 월정교로 이어졌다. 신라고취대와 선덕여왕, 화랑과 원화, 기수, 무용수, 신라군사, 궁녀, 풍물단과 행렬참가자들이 다양한 의상을 차려입고 퍼레이드를 펼쳤으며, 행차 중 각종 무용과 무술 퍼포먼스와 함께 비담의 난을 재현하는 이색적인 볼거리가 연출돼 거리의 시민과 관광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8일 오전부터 월정교 광장과 무대에서는 석공예 전시, 화랑 국궁체험, 첨성대 축조재현 행사, 첨성대우주관, 환타지 아리랑 등이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태풍으로 인해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 월정교 문천 소원등 띄우기, 전통혼례 시연 등이 취소됐고, 한수원 아트 페스티벌과 밀양백중놀이 국가무형문화재 초청공연 등이 잠정 연기됐다. 동부사적지 첨성대 일원에서 열리는 2018 신라 왕들의 축제 개막식은 19일로 연기됐다. 제46회 신라문화제 폐막식은 오는 9일 오후 8시 월정교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주시의 해외우호도시인 중국 양저우시에서 리빈 최치원기념관 관장 일행이 지난 6일 고운 최치원 선생의 본향인 경주시를 방문했다. 리빈 최치원기념관장 일행과 최병주 경주최씨중앙종친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종친회 관계자들은 오는 15일 중국 양저우 최치원기념관에서 19번째를 맞는 선생의 기념식과 제향을 앞두고 고향 경주를 비롯한 선생의 흔적을 찾아 전국을 답사하고, 선양사업에 대한 홍보와 협조를 구하고 있다. 이날 리빈 관장 일행은 주낙영 경주시장을 직접 접견하고 최치원 선생의 ‘계원필경(桂苑筆耕)’ 영인본(影印本)을 전달했다. 신라말기의 대학자이자 명문장가인 최치원 선생의 계원필경은 당나라 유학시기에 쓴 한시 문집으로,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개인 문집이자, 중국에서도 사료적 가치를 매우 높게 평가받고 있다. 황소의 난으로 유명한 황소를 꾸짖은 ‘토황소격문’도 여기에 들어있다. 양저우시는 2,5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로, 최치원 선생이 유학하여 18세에 빈공과에 급제해 관직 생활을 한 곳이다. 이러한 역사적인 배경으로 2008년 경주시와 우호도시의 인연을 맺은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친선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리빈 최치원기념관장은 “최치원 선생은 중국사에서 큰 업적과 천재성으로 많은 중국인들로부터 사랑을 받아 왔다”며, “특히 최치원기념관은 한중 유대의 상징적 끈으로, 한중 우호교류의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주낙영 경주시장은 “중국과 한국 모두에서 존경받는 최치원 선생의 유적을 글로벌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경주를 비롯한 9개 지자체가 도시연합을 구성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서구여성합창단이 오는 26일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제25회 정기연주회 '가을 樂(락)' 음악회를 펼친다. 이번 공연은 합창단의 '첫사랑' 등 가을 분위기의 곡으로 시작해 테너 김동녘의 '옛님' 등, 청소년 댄스팀으로 마련된다. 특히 테너 김동녘과 청소년댄스팀 라이트포스가 특별 출연해 감미로운 음악과 ..
'제15회 영천큰장 펑펑 고객사은대잔치'가 지난 2일 영천공설시장주차장 3층 특설무대에서 내빈 및 고객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 3일 탈춤공원 경연무대에서 ‘2018 안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안동시는 지난 2003년부터 안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50만 안동인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10월 3일을 안동의 날로 정해 기념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올해 기념행사는 안동시립합창단 등 공연을 시작으..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 3일 개천절 날을 맞아 군위군 월리봉에서 국가융성과 국민의 안녕을 염원하는 기원제를 봉행했다.매년 정월대보름, 칠월칠석, 개천절에 정기적으로 봉행하는 기원제는 이세우 단장이 3대째 대를 이어 주제관으로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선친의 뒤를 이어 21세부터 주제관이 된 이 단..
(사)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9일 영천多나눔센터 교육실에서 한마음회와 청소년 락앤볼 봉사자 30여명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김치 만들기'를 진행했다.
상주시 모동면에서는 수봉리 경관단지에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하여 통행인들과 지역주민들의 인기뿐만아니라, 다가오는 제1회 청포도축제 및 제10회 백화산 문화제 준비에 한창이다.
군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안나)는 최근에 관내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및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북도무형문화재 제8호(1984년 12월29일)로 지정된 빗내농악 활성화 및 전승보존을 위한 제6회 빗내농악페스티벌이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에서 열린다.
영천시는 오는 6일 영천시민회관 스타홀에서 깊어가는 가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오감을 깨울 연극 '사랑별곡'으로 영천시민들을 찾아간다.
고령문화원(원장 김인탁)이 주관하고 경북도교육청, 고령교육지원청, 대구은행이 후원하는 '제15회 대가야미술실기대회'가 지난 3일 고령군 미술가협회(회장 두준옥) 회원 및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구미시 장천면(면장 류은주)에서는 지난 9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9일간 개최된 '제12회 장천 코스모스 축제'가 7만명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송이 향에 반하고 한약우 맛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봉화읍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22회 봉화송이축제와 제37회 청량문화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해 한국과 베트남 수교 25주년을 기념하고,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의 특별세션으로 진행된 ‘한국-베트남 문학 심포지엄’이 다시 천년고도 경주에서 열렸다. 경북도와 경주시, 베트남 작가협회가 주최하고 (사)동리목월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제2회 한·베 문학심포지엄’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The-K 경주호텔에서 진행됐다. 지난해 11월 베트남 호찌민에서 처음 열린 한-베 문학심포지엄은 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큰 성과를 거뒀으며, 이후 경주시와 격년제로 개최하면서 명실상부한 국제 문학심포지엄으로 거듭나게 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베 문학의 정체성’이라는 대주제로 3개의 섹션으로 나눠 한국측 4명, 베트남측 4명의 저명한 문학가들이 발표에 나섰다. 4일 오전에는 제1주제인 ‘한국-베트남 민족의 전통과 문학’에 대해서는 중앙대 부총장인 방현석 소설가와 시인인 이임수 동국대 명예교수가 발표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제2주제인 ‘분단극복과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한 한·베트남 문학’에 대해 조용호 소설가와 ‘남북베트남 동질성 회복을 위한 문학의 노력’이란 주제로 베트남 소설가 보 티 쑤언 하의 발표가 이어졌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분단과 전쟁의 상처를 경험한 한국과 베트남 문학이 걸어온 과정과 미래의 과제를 살펴보고, 민족의 번영과 세계의 평화에 공동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한국과 베트남이 문화와 역사를 서로 깊이 이해하고 교감함으로써 국제문화교류가 활성화되는 ‘신 실크로드 문화축제’가 되길 바라며, 양국 간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통해 교류협력이 확대되는 좋은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주시 해외자매·우호도시인 일본 우사시와 중국 시안시, 이창시에서 우호친선사절단이 제46회 신라문화제 참석을 위해 지난 3일 경주를 방문했다.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은 멀리서 신라문화제를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일본 우사시 노부쿠니 카즈노리 부시장, 중국 시안시 허우 샤오훙 처장, 중국 이창시 셴위 카이밍 부국장 등 사절단 12명을 환영하는 만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낙영 시장은 “올해는 신라 건국 2075주년이 되는 해로, 신라문화는 한국 민족문화의 원류이며, 경주는 그러한 신라문화의 발상지”라며, “한국의 민족문화를 보존하고 문화적 정통성을 계승하자는 취지로 1962년부터 매년 10월 신라문화제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는 신라 역사와 문화의 우수성을 전승하고 시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전통과 현대, 미래가 어우러진 축제로 신라인의 문명과 과학기술을 재조명하는 축제로 꾸몄다”며, “이번 신라문화제 참가를 계기로 자매우호도시간 우의가 더욱 깊어지고, 특히 민간 주도의 교류협력이 다방면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날인 4일에는 자매우호도시별 친선사절단이 경주시를 내방해 주낙영 시장과 개별적인 면담을 갖고 도시간 긴밀한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공동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우호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 영주시 문수면 무섬마을에서 개최 예정인 ‘2018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태풍 ‘콩레이’ 북상에 따라 일주일 연기됐다.(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강한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로 북상해 5일~7일 제주를 거쳐 남해안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축제를 일주일 연기해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대구시가 전통시장 방문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 위해 4일부터 31일까지 한류와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쇼핑축제인 ‘서문시장 가을축제’ 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고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2018 대구생활문화제’가 오는 6~7일 이틀간 생활문화동호회 110개팀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