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이 '제2회 POSTECH SF 어워드'를 개최한다. 2020년 시작된 이 어워드는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의 SF 공모전이다. 창작에 익숙하지 않은 이공계 전공의 대학(원)생 대상의 문학 공모전임에도 불구하고 1회 대회에는 단편과 미니픽션을 포함해 총 200여 편이 응모됐다. 과학기술의 사회적 책임이 날로 커지는 요즘, SF는 이공학적 지식과 인문사회학적 상상력의 창조적 융합을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미디어로 각광받고 있다. 그간 한국 SF는 소수 애호가만이 즐기는 장르문학으로 여겨졌고, 그마저도 과학기술적 고증이 제대로 되지 않아 독자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POSTECH SF 어워드'는 더 많은 과학기술 전공자가 한국 SF의 미래를 함께 일구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문해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글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을 일컫는 문해력은 국어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의 기본이 되는 학습능력이다. 최근 초중고 학생들이 동영상과 온라인 콘텐츠에 익숙해지는 등 디지털시대로 확대되면서 문장을 읽고 내용을 독해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공·사립유치원 648개원에 유·초 이음 교육 놀이자료집 ‘놀이로 배움을 잇다!’를 개발해 보급한다.유·초 이음 교육 놀이자료집은 2019 개정 누리과정 5개 영역의 목표와 내용에 따른 관련 요소와 초등학교 교육과정 1학년 통합교과 관련 주제 및 활동 내용을 추출해, 유아 흥미와 발달 수준을 고려한 놀이 활동으로 재구성했다.구성 내용은 놀이 주제, 목표, 자료 및 놀이Tip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놀이 방법을 안내해 유치원에서의 경험이 초등학교 1학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놀이로 배움을 잇다!’를 통해 유치원 교사들이 개정 누리과정을 운영하면서 유·초 이음 놀이를 실행하는 데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양균 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들이 다양한 놀이로 배움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길 바라며, 나아가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이 20일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방역 대응 강화 조치에 따라 최근 감염 확산 상황을 엄중히 여겨 전교생 1천명 이상 학교, 학급당 평균 학생 수 30명 이상 학교의 밀집도를 3분의 2 수준으로 조정하기로 했다.초등학교는 6분의 5, 중·고등학교는 3분의 2로 밀집도를 다시 제한하고, 유치원, 특수학교(급), 소규모·농산어촌 학교는 특수성을 고려해 정상 운영이 가능하며, 돌봄도 정상 운영한다.아울러, 모든 학교는 지역 감염 상황 및 잔여 학사일정 등을 고려해 학교 구성원 의견 수렴을 거쳐 학교 밀집도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지만,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전면 원격수업 실시는 지양한다.또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완화됐던 교육활동 관련 지침도 다시 강화해 모둠활동·이동수업 등을 자제하도록 권장한다.또한, 졸업식을 포함한 각종 행사는 원격 운영을 권장하고, 필요 시 기본 방역 조치를 준수하며 학급 단위 이하 최소 규모로 운영한다.예정된 기말고사는
경북교육청이 20일부터 ‘경상북도교육청 미디어포털(http://www.gbe.kr/news)’을 개통한다. ‘경상북도교육청 미디어포털’은 기존 경북교육청 누리집(www.gbe.kr) 홍보마당 및 5개 SNS 채널(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채널)에 흩어져 있던 홍보 콘텐츠를 손쉽게 검색하거나 활용하고자 구축했다. 또 기사 투고 기능, 교육 소식 문자 제공 기능을 추가해 교육정책 수요자와의 쌍방향 소통 기능을 강화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월 전국 17개 교육청 최초로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가 정식으로 특허청에 상표등록 되기도 했다.박홍기 도교육청 소통협력관은 “미디어포털 운영을 통해 일방적인 정보제공에서 벗어나 교육정책 수요자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가창초등학교 박미화 교사(사진)가 2021년 '올해의 스승상' 인성교육 및 진로교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표창을 받았다.올해의 스승상은 교육부와 조선일보사, 방일영문화재단이 2002년 공동 제정해 운영해오고 있으며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는 스승을 발굴하고 행적을 널리 알리려는 목적으로 제정됐다...
경북대 인문학술원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이 오는 22일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대면·비대면으로 제4회 국제학술대회를 연다.경북대에 따르면 ‘나무에서 종이로: 서사매체의 변화와 고대 동아시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종이가 보편화되기 이전 동아시아 지역의 기록 자료인 목간에 대해 세부적으로..
계명대학교 의예과 권택규 교수와 약학과 천경수 교수의 논문이 나란히 국제학술지에 등재되며 BRIC(생물학연구정보센터) 한빛사(한국을 빛낸 사람들)에 선정됐다.BRIC은 생명과학분야의 학술지 가운데 IF 10 이상의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해 세계에 우리나라의 연구위상을 높이고 연구성과를 거둔 연구자들을 엄선해 ‘한..
올해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이하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의 실감미디어 분야에 선정된 대학이 한 자리에 모였다.계명대학교는 성서캠퍼스 본관 제1회의실에서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 메타버스 협약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주관대학인 건국대를 비롯해 참여대학인 계명대, 경희대, 계..
계명문화대학교 세무회계정보과 졸업생이 최근 치러진 세무사 시험에서 최종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합격의 주인공은 세무회계정보과 졸업생인 권순왕씨로 지난 1일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발표한 제58회 세무사 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권 씨는 졸업 후 보험설계사로 근무하면서 대학에서 배운 세법..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 총장이 ‘S(chool).O(zero).S(afe) Zone 캠페인’(이하 S.O.S Zone 캠페인) 에 동참했다.S.O.S Zone 캠페인은 사회 저명인사들의 목소리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안전운전을 다짐하는 ‘스쿨존, 제로존, 세이프존’ 캠페인을 릴레이로 제작하고 학생들의 등교시간대에 TBN 대구교통방송을 통해 송..
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가 올해 스타기업으로 4곳을 선정하고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경북대 테크노파크는 입주·지원기업 중에서 최근 2년간 매출 및 고용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달성하고 투자·유치와 수출 분야에서 크게 성장한 브이에스팜텍, 에즈웰, 남경, 아이디알시스템 등 4개 기업을 선정했다. ..
영남대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암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영남대병원은 대구·경북권 상급종합병원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암 치료 잘하는 병원이라는 입소문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암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33개 상급종병·종병이 암환자 재택의료 시..
한국장학재단 이승천 상임감사가 '2021 한국공공기관감사인대회'에서 ‘최고감사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이 상은 2021년 감사업무를 통해 공공기관의 발전과 위상 제고에 기여하고 공직자로서 윤리경영과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최고감사인에게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재단 이승천 상임감사..
경북교육청은 16일 지방공무원 1천20명에 대한 2022년 1월 1일자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정기인사에는 4급 1명, 5급 20명 등 143명이 승진임용되고, 4급 5명, 5급 50명 등 575명이 전보임용, 302명이 신규임용되는 등 총 1천20명에 대한 인사가 단행됐다.
대구대학교가 지난 14일 대구 호텔라온제나에서 2022학년도 정시모집 지원전략 및 입학설명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지역 고교 진학지도 및 부장 교사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정시모집 대비 지원전략을 안내하고 대구대 설명회를 통한 정시모집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연구팀이 홍합과 멍게의 특성을 모사해 암세포만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나노 항암제 폭탄'을 개발했다. 이 나노폭탄은 빛을 비추는 특정 부위에만 열을 발생시키고, 항암 효과가 있는 일산화질소 기체를 생성함과 동시에 항암제를 방출해 광열·기체·약물의 삼중복합치료가 이뤄지게 한다.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이 16일 '독도수호 누드몸짓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도청 동락관 전시장을 찾았다.임 교육감은 김동욱 작가로부터 전시된 사진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독도수호 의지를 서로 교환했다.임 교육감은 도쿄올림픽에 맞서 '독도교육올림픽'을 개최해 독도 수호 의지를 천명하기도 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울릉도 폐교에 독도교육관을 세워 독도사이버 교육을 받은 학생들에게 숙박을 제공하는 등 독도수호에 너와 내가 없듯이 우리가 앞장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개막식인 15일에 이어 16일에도 3~5세 유아들 등 많은 관람객이 독도수호 누드몸짓 사진전을 관람, 독도수호 의지를 보였다.
경북교육청 감사관실 직원들의 장학금 전달 등 선행이 연말연시를 따뜻한 정을 느낌은 물론 타부서로 확산될 전망이다.감사관실은 청렴인성 장학생 8명을 선정해 청렴인성장학금 200만 원을 지급한다.청렴인성장학금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12년 감사관 소속 직원들이 뜻을 모아 '청렴인성장학회'를 결성해 지급하고 있다. 이들은 직원 기탁금, 감사원평가 시상금 등으로 10여년간 229명의 학생에게 3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 청렴인성 장학생은 종합감사 우수학교에서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추천받아 다문화가정 학생 4명을 포함한 초·중·고등학교 학생 8명을 선정했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수여식은 하지 않고 장학증서를 해당 학교로 송부한다. 한편 감사관실은 '신나는 여름방학!! 비대면 청렴골든벨 퀴즈대회', '안전한 스쿨존 청렴 캠페인'등 청소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대구시교육청이 학년말 학사운영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지켜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학교 방역에 대한 현장지원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3월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서도 학생의 건강과 학습의 두 마리를 놓치지 않기 위해 학교방역의 철저한 준비 아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