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가 지자체와 민간기업과 손잡고 탄소중립과 지역 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전국 대학 중 처음으로 ‘2040 탄소중립 캠퍼스’ 조성을 선언했다.경북대는 대구시, 현대일렉트릭, 태영건설과 ‘대학캠퍼스 탄소중립 공간조성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10일 경북대 본관 5층 중앙회의실에서 체결했다.이번 협..
계명문화대학교가 지역 중장년층 창업지원에 앞장서고 있다.계명문화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내달 10일부터 기술창업을 꿈꾸는 만 40세 이상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실전창업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2016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정으로 설립된 계명문화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전문성, ..
경북교육청이 11일 2021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홈페이지(http://www.gbe.kr)를 통해 발표한다.이번 검정고시에서 초졸은 지원자 39명 중 35명이 응시해 32명 합격(합격률 91.43%), 중졸은 지원자 197명 중 179명이 응시해 132명 합격(합격률 73.74%), 고졸은 지원자 843명 중 706명이 응시해 530명이 합격(합격률 75.07%)했다. 이들 합격자 가운데 재소자는 81명 응시에 62명 합격(76.54%), 장애인은 3명 응시에 1명이 합격하는 등 어려운 교육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노력을 포기하지 않고 높은 합격률을 나타냈다. 최고득점은 고졸에서 박모씨 등 4명(16~18), 중졸은 조모씨(여, 14), 초졸은 박모씨(남, 11)가 전과목 만점을 취득해 최고득점의 영예를 안았다.최고령 합격자는 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정모씨(여, 69)이며, 중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곽모씨(여, 69)와 초졸 이모씨(여,
경북교육청이 원격수업에 따른 학력격차 해소 및 맞춤형 자기주도학습 지원을 위해 ‘대학생 온라인 멘토링’을 운영한다. ‘대학생 온라인 멘토링’은 중·고등학생들에게는 학습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대학생들에게는 예비교사로서 학교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봉사활동의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예비교사로서의 전문성과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멘토링은 멘토를 신청한 안동대학교 사범대학생, 대학원생 등 132명과 멘토링을 신청한 중·고등학생 209명(중학생 122명, 고등학생 87명)의 멘티가 참여한다.도교육청은 중·고등학생들이 희망한 학습과 진로 분야, 멘토 대학생들의 전공과 희망을 반영해 멘토 1명과 멘티 1~2명을 매칭했다. 멘토링은 희망하는 학생들이 지역적으로 분산돼 있고, 코로나19의 확산 등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도교육청은 효율적인 멘토링 운영을 위해 10일 안동대학교에서 안동대학교 사범대학·교육대학원생 멘토를 대상으로 온라인 멘토링 연수를 했
경북교육청이 10일 초등 학습지원 플랫폼 ‘온학교’ 조회수가 강좌 개설 후 1개월 만에 일 평균 2000회를 넘었다고 밝혔다.지난 한 달간 학년별 조회수는 일평균 372회, 주당 평균 3천회 이상이며, 현재 구독자는 1280명을 넘어서고 있다.‘온학교’는 모든 학생을 위한 따뜻한 온라인 학습 공간이라는 뜻으로 상시적, 선택적, 학생 주도적 학습을 지향하는 초등 원격학습 지원 플랫폼이다.지난 1월과 2월 운영 결과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어 지난 4월부터는 매일 저녁 운영하고 있다.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를 중심으로 저녁 7시부터(1일 2교시, 1교시 25분) 실시간 원격수업을 한다. 영어와 통합교과는 콘텐츠와 과제 중심의 스스로 학습이다.도교육청은 경북의 초등교사 100명이 참여해 학년・교과별 주요 학습 내용을 꼼꼼하게 정리하는 수업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채팅창과 패들렛 등으로 실시간 쌍방향 소
한국장학재단이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청년 취업을 위한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연다.이번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에 따른 청년취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약 1달간 전용 누리집에서 진행한다.재단의 중소기업 취업연계 장학생(희망사다리 Ⅰ..
경주시 괘릉초등학교는 7일 오전 괘릉마을회관에서 봄계절학교를 운영했다. 고학년 학생 대표 3명과 학부모 대표 1명이 함께 마을 할아버지, 할머니께 카네이션 및 학교 캐릭터 달아드리기와 간단한 간식 드리기를 실시했다. 봄계절학교는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교육공동체 이념을 바탕으로 한 찾아가는 효 실천교육이다. 괘릉초의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은 자율, 협력의 ART(도전, 지혜, 공감)로 핵심역량을 키움과 동시에 ‘예술’처럼 향유하고, 즐기고, 가꾸어 행복한 어린이 육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사진)은 8일 최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세계여행비 1000만원 지원 발언과 관련해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 지사의 제안을 가볍게 보지 말고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학 진학을 못하고 자기 진로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창업지원금 같은 것을 주기 이전에 먼저 자신의 미래의 동기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정부 또는 지방정부 책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교육감은 "최근 경기도지사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과 경기도교육감이 '경기도 지역인재양성 직업교육 협력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참석자들 간 돌아가면서 여러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눴다"고 말했다.이어 "이 지사는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장학금도 받고 그 외 여러 가지 혜택을 받는데 대학을 가지 못하고 직업도 얻지 못하는 청년들은 사회에서 어떤 혜택도 못 받지 않느냐라는 문제 제기를 했다"고 말했다.또 "이들에게 자신의 역량
구미고등학교와 안동고등학교가 미래 교육변화에 대비한 교육부 공모사업인 ‘에듀테크 활용 교육혁신 사업’에 선정, 6억2000만원의 지원비를 받는다.에듀테크 활용 교육혁신 사업은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한 에듀테크 기반 고교 교육혁신 모델 개발을 위해 ‘에듀테크 선도고교’와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 고교’를 선정해 미래형 교수·학습혁신과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사업이다.지난해 ‘에듀테크 선도고교’에 구미 형곡고등학교가 선정된 데 이어 올해 구미고가 선정됐으며, 지난해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는 포항동성고가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안동고가 선정돼 경북교육청의 미래형 교육혁신에 비약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구미고등학교는 교육부 심사에서 △에듀테크 기반 학사 및 학생 안전 스마트 시스템 구축 △에듀테크 접목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수업과 평가 혁신 △교원 스마트 미래교육 전문성 강화 △지역 사회 연계 스마트 지역 모델 구현 등 모든 영역에서 가장 우수한 등급으로
경북교육청이 학생들의 미래 교육을 위한 학교도서관 환경 개선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 162개교에 26억1300만원을 들여 ‘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을 펼친다.이는 지난해 133교에 14억1000만원 지원과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한 규모다. 지원 사업은 △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 △ 학교도서관 자동화시스템(RFID) 구축 △ 학교도서관 도서구입비 지원 등이다.노후도서관 개선을 위한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은 공모를 통해 49교(초29교, 중15교, 고5교)를 선정해 총 19억7500만원을 지원한다.또 시설개선, 교수·학습환경 구축, 리모델링을 통해 학교도서관 공간을 혁신해 학생의 배움, 교원의 수업탐구, 학부모와 소통을 위한 미래형 학교도서관으로 바꿔나간다.또한, 학교도서관 자동화시스템(RFID) 구축을 위해 7교(초1교, 중2교, 고4교)에 3억18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학교도서관 도서 확충을 위해 지난해 학교도서관 활용률과 예산편성 실적 등에 따라
대구시교육청이 저학년 초등학생의 자기조절력 향상을 위해 지난 6일 분야별 전문 연구기관과 교육협력을 체결하고 스크리닝 도구 및 디지털 헬스케어 '뽀미'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7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디지털치료제 전문회사 '하이(HAII)'가 주관하며 시교육청은 음향분석 전문회사 '디..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지난달 16일 고승현 응급의학과 교수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고 교수의 이번 표창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투철한 사명감으로 방역활동에 적극 참여, 국가재난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코로나 확산 상황에서도 고 교수는 응급의료센터로 내원하는 코..
계명대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은 최근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정책자문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올해 첫 회의를 가졌다고 지난 6일 밝혔다.올해 새롭게 구성된 정책자문단은 권업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석좌교수,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박종문 영남일보 부국장, 오창균 대구경북연구..
계명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8개 신기술 분야 중 지역 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2개 분야에 선정돼 국가 수준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재양성을 위한 표준화된 양질의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한다.‘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사업’은 공유대학..
경북대는 육군3사관학교와 교육·연구 분야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협약의 주요내용은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를 위한 상호 협력 ▲학생교류 및 학점 상호 인정 ▲인적(교수 및 학생), 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기타 교류·협력 활성화 등이다.양 기관은 지난 2012년부터 학술교류협..
경북대에서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의 온라인 특강이 펼쳐진다.경북대는 오는 10일 카지타 타카아키 일본 도쿄대 교수를 초청해 온라인 특별강연을 진행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카지타 교수는 2015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중성미자 진동을 발견해 중성미자가 질량이 있음을 밝혀냈다. 2016년엔 실리콘밸리의 노벨상이라 불리..
경북교육청이 6일 화백관에서 경북교육 2022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기획단 발대식 및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정책기획단은 본청, 교육지원청 등의 추천을 통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유치원 원감 2명, 초‧중학교 교감 12명, 행정실장 2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추진되고 있는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에 대한 진단과 분석을 기초로 2022년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해 앞으로 1년간 활동한다.또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행되고 있는 모습을 관찰·분석해 정책을 정교화하거나 수정‧보완하는 역할을 한다.특히, 2021년에는 23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운영, 학교지원종합자료실 구축,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 개관, 사이버독도학교 개교, 원격수업용 전 교원 1인 1노트북 지원, 의성안전체험관 운영 등의 새로운 교육정책을 도입했다.이날 협의회는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실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2022년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했다.
경북교육청이 최근 기후위기 및 환경재난에 대한 문제 인식 확산에 따라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환경교육 강화에 나섰다.우선 도내 초․중․고등학교 25교를 선정해 학교환경교육 강화를 위한 녹색학교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녹색공간이 부족한 학교에 환경교육과 인성교육을 위한 녹색환경을 조성하고, 정서순화와 힐링의 공간 제공으로 환경에 대한 의식 고취 및 실천중심 학교환경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초등학교에서는 생태연못, 자연생태 관찰장, 동물사육장, 텃밭, 야생화 동산 등 교육과정에 제시되는 동·식물을 관찰하고 기를 수 있는 생태 학습공간을 조성한다.중・고등학교는 힐링 및 정서순화를 위해 숲속 쉼터, 숲속 오솔길, 운동장 둘레길, 옥상정원, 실내 녹색쉼터(공기정화 식물 등을 이용한 실내 정원), 실내 식물원 등의 공간을 조성한다.또 녹색환경교육 선도학교 10교를 운영해 학교 교육과정에 환경교육을 반영해 학교급별 신재생에너지교
학생과 학생간의 괴롭힘 일명 '학교폭력'이 사회 이슈로 부각된 가운데 교사의 고의적인 괴롭힘에 대해선 마땅한 대응 방법이 없어 논란이 예상된다.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대구시교육청의 '다품 교육'이 체벌 교사에 대한 징계에선 미흡한 수준에 그쳐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제보자 A씨에 따르면 대구 아양..
대구시교육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구학생전자도서관의 구독형 전자자료 대출권수를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학생전자도서관은 이달 한 달간 1인당 전자책, 오디오북의 대출권수를 각 50권으로 늘렸다.학생, 교직원, 학부모면 누구나 개인 컴퓨터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별도의 회원 가입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