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최근 포스코센터에서 인도 재압연(re-rolling)사 타이스 프레시젼 스틸(Theis Precision Steel, 이하 타이스社)과 연간 2만 5000천 톤 규모의 열연 고탄소강 공급 협약식(MOU)을 체결했다.
포항시 북구 용흥동은 지난 20일 용흥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포항시 경제살리기 용흥동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이상석 동장, 김광석 용흥동개발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위원회 출범 배경과 추진위원 위촉장 전달 및 경제살리기의 주요 현안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경북농협이 지난 20일 영양군 닭실재래닭연구소에서 축산냄새 방지와 환경친화적 축산을 위한 '깨끗한 축산농장, 방취림 조성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방취림 조성사업에는 김형준 농협 영양군지부장, 이재호 농협 청송군지부장, 김성동 청송영양축협 조합장 및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주변에 향기 나는 측백나무 157그루를 식재하고, 축사 내에 환경개선제를 살포하는 등 미관개선과 냄새제거에 주력했다.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 한전KPS(사장 김범년)의 '원자력정비기술센터'가 21일 경주에서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외동읍 문산2산업단지 내에 자리 잡은 한전KPS 원자력 정비기술센터는 3만 3000㎡의 부지에 지상 6층, 지하 1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공장을 갖췄다. 한전KPS 원자력정비기술센터는 2016년 1월 경주시와 투자 MOU를 체결한 이후, 2017년 2월 착공해 18개월 만인 2018년 8월 준공, 현재 약 30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원자력정비기술센터에서는 한수원이 운영하는 국내 가동원전과 UAE 원전의 △원전정비에 관한 특수 전문기술 및 장비 개발 △원전 핵심설비의 검사 및 진단 △특화된 정비전문 기술자 교육과 실습을 통한 인재육성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원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설비를 갖춘 국가시설로서 한국의 원자력 기술이 세계 최정상 수준의 원전 운영과 엔지니어링, 정비기반기술을 이루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적으로 동종·동급 설비를 갖춘 국가는 미국(EPRI)과 프랑스(EDF) 등 2~3개 국가이지만, 설비시설 수준은 한전KPS가 최고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경주시 관계자와, 경북도, 한전, 한수원, UAE 등 국내외 고위직 인사와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주시와 한전KPS는 지역주민 채용, 지역업체 이용, 지역 농산물 구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유기적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주낙영 시장은 "한전KPS가 우리나라 원자력 사업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적인 기업이 될 것을 확신하며,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입사해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기업 성공을 돕겠다"라고 강조했다.
포항시는 20일 북구지역 소재기업 지방세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청하농공단지관리사무소에서 지방세 설명회를 개최했다.
포스코건설이 업계 최초로 금융기관들과 손잡고 협력사 대출지원에 나섰다. 포스코건설은 SGI서울보증,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자사 협력사들에게 보증서 담보부 대출을 지원하는 '더불어 상생대출' 프로그램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대구도시공사는 지난 19일 공사 3층 회의실에서 대구청소년지원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와 대구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0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이용자 중심의 소통하는 도시철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19년 대학생 안전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9일 공단 본부 건강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건축가 유현준 교수를 초청해 '어디서 살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은 순천향대학교와 지난 19일 순천향대학교 본관에서 신약과 의료기기 분야 공동 연구개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상주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2019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구시는 21일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일자리잡고(JobGo)데이'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이 참여해 서류접수, 면접, 채용까지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채용절차가 진행되는 현장밀착형 채용박람회다.지난해 3월부터 행사가 열려 108개 기업, 915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총 97명이 실..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가 지난 2017년부터 추진 중인 전문 컨설팅 지원 사업이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을 선정해 우수한 컨설팅 기업과 연계, 2년간 마케팅, 기술정보, 품질관리, 조직진단, 제안서 작성 등 기업이 직접적으로 필요로 하는 ..
대구시는 21일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기업 간 상생 협력 모델 발굴을 통해 미래산업 성장동력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산업융합 네트워킹Day'를 개최한다. '산업융합 네트워킹Day'는 '통(通)하는 기업 신(新)나는 산업'이란 주제로 물, 의료, 미래형자동차, 스마트에너지, ICT융합, 기계로봇 등 미래전략산업을 포..
경주시 차량등록사업소가 천북면 신당리 150-1번지 신청사로 자리를 옮겨 내달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차량등록사업소는 차량 및 건설기계(신규, 이전, 말소등록, 저당권 설정 및 해지, 제증명 발급), 건설기계 조종사면허, 차량관리 및 사법경찰업무, 검사 및 무보험과태료, 건설기계과태료, 차량취득세, 등록세 부과, 채권 등을 처리하게 된다. 기존 황성공원 내 협소한 사무실과 민원 공간과는 다르게 신축된 차량등록사업소는 25억 7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건축면적 996.9㎡(302평)에 지상2층 1동과 지상1층 1동으로 1층에 차량등록 업무를 볼 수 있는 민원실과 농협창구가 설치됐다. 또 부속건물에는 번호판제작소가 입주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원-스톱 서비스 제공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민원실에서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창래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신청사로 이전하면서 직원들과 일심만능의 다짐으로 차량등록업무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원도심 전통시장에서 ‘안동9일장’이 열린다.안동원도심 부흥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집객 콘텐츠로 개발된 ‘안동9일장’은 5일장이 없는 원도심이 집객의 한계를 극복하고 신규 고객 유입과 직거래 장터를 통한 농가 판로 확대에 목적을 두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개최되는 ‘안동9일장’은 9일, 19일, 4..
NH농협은행 대구본부와 경북본부가 18일부터 6월30일까지 비대면 자산관리서비스 'NH스마트핌'의 설계 및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핌 해봄 이벤트'를 실시한다. NH스마트핌(Property&pension Investment Manager)은 농협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에서 비대면 자산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자산설계·연금설계·투자설계·All100플랜(은퇴설계 자가진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적인 교통패러다임에 발맞춰 보행친화도시 정책실현이 이뤄져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구경북연구원 정웅기 박사(사진)가 19일 '대경 CEO Briefing' 제571호를 통해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1970년대부터 유럽,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차량으로부터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정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경북지방우정청 상주 화서우체국에서 근무 중인 윤현규(39) 집배원이 주택화재 현장에서 인명구조에 나서 눈길을 끈다. 경북우정청에 따르면 윤현규 집배원은 지난 8일 오후 12시께 경북 상주시 화동면 신촌리에서 배달 중 등기 배달을 위해 마을 외딴 곳에 비닐하우스가 있는 집을 방문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올해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도시철도 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해 11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도시철도 서비스 부문은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고객의 기대수준, 인지품질, 불평률, 충성도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평가로 진행된다. 공사는 도시철도 서비스 부문에서 100점 만점에 83점을 획득해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