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기업 운영의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 11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우수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의 제품 전시·판매행사를 가졌다.
포항시는 12일 포항시청에서 영일만항 활성화를 위한 '2019년 제1차 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경주지역에 4500여 세대의 아파트 미분양 폭탄이 쏟아지면서, 최악의 주택경기를 체감한 건설사들이 수년 전 준공 승인을 받아 놓은 (가칭)용황 협성 휴포레 2차, 외동 미소지움 2차 등 경주지역 5개 단지 2300여 세대의 착공에 손을 놓고 있다. 경주지역 아파트 미분양 사태는 현재 공사 중인 용강 두산위브 트레지움, 용강 주공 임대아파트 등 2단지를 포함해 총 7단지에 2004세대, 외동 임대아파트 까지 합치면 미분양은 4507세대에 이르고 있다. 특히 용강 두산위브 트레지움의 경우, 경주시 확인 결과 2월 현재 총 1204세대 가운데 10%인 120세대만 분양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렇다 보니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가칭 용황 협성 휴포레 2차 830세대(2016년 승인), 외동 미소지움 2차 558세대(2018년), 양남 비치 아파트 397세대(2017년), 불국사 두산위브 2차 376세대(2017년), 안강 산대 리버빌 211세대(2014년) 등 2372세대의 착공도 불투명한 상태로 확인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실입주 수요 보다 과도한 아파트 공급이 이뤄지면서 미분양은 증가하고, 기존 아파트의 거래 중단으로 공실이 증가됨에 따라 이로 인한 가격 하락(예: 황성동 주거지구 A아파트 매매 하한가 1년사이 1600만원 하락)까지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경주지역의 아파트 미분양 사태는 예견된 일이었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2014년부터 미분양을 우려하지 않은 건설사들이 대규모 아파트 사업물량을 경주에 쏟아냈고 여기에 편승한 경주시는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난발과 공급 위주의 주택정책을 펼치면서 만들어낸 참사라고 볼 수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16년 11월부터 현재까지 경주시를 미분양 지역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었지만, 앞서 착공이 불투명 해진 5개 단지 아파트 가운데 3개 단지(외동, 양남, 불국사)가 모두 2017년 이후에 경주시에 허가를 받았다. 또 경주시 인구만 따지더라도 2월 현재 11만 7236세대 25만 6531명, 주택보급률은 125%로 수요 대비 공급이 이미 초과된 상태다. 상황이 이렇자, 경주시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분양이 해소될 때까지 신규 아파트 사업승인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미 분양 중인 아파트의 가치는 한계에 다다른 것 같고 노후된 기존 아파트의 가격은 계속 떨어지고 있어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신규 아파트의 사업승인을 제한해 공급과잉으로 인한 재산권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올해부터 2년간 국비 5억 원, 시비 6억 원 등 총 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농업기술센터에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을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따라 농업생산현장에서의 관행적인 농약사용과 미등록 농약사용으로 인한 잔류농약부적합 확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생산단계부터 관리하여 사전에 농약 오·남용을 차단해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은 기존의 토양종합검정실을 리모델링해 설치하는 관계로 4월 한 달 동안은 토양검정 업무가 중단되므로 시비처방서는 발급받을 수 없게 된다. 이 기간 동안 인접시군의 협조를 얻어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올 7월부터 시범운영 실시, 2021년부터 정상 운영되는 농산물안전성분석실에는 잔류농약 320성분을 분석할 수 있는 장비 일체가 들어간다. 토양검정업무나 농약분석과 관련해 문의사항이 있으면 농업기술과 시험연구팀(779-8696)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최정화 소장은 “경주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소비자는 믿고 먹을 수 있고, 생산농가는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산지원과 모니터링을 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삼광 292톤, 백옥찰 17톤, 새누리 16톤 등 13품종 333톤의 벼 보급종을 이달부터 농가에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가운데 ‘삼광’은 경주시 전체 벼 보급종 공급량의 88%인 292톤으로, 전국 230여개 시군구에 공급되는 삼광벼 총 공급량 2940톤의 10%를 차지하는 양으로 경주시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삼광벼를 확보했다. 삼광벼는 2017년도 경북 대표 품종으로 선정된 최고품질쌀로 병해충에 강하고 단백질 함량이 낮아 밥맛이 좋은 대표적인 쌀이다. 보급종은 소독과 미소독의 두 가지로 구분되어 공급된다. 소독된 보급종은 볍씨의 표면이 붉은색인데, 이는 살균제가 볍씨 표면에 단순 도포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30~32℃의 물에 48시간 동안 담가주는 침종 과정을 거쳐야 충분한 소독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추가로 살균제 및 살충제를 처리해주면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벼잎선충 등 종자 전염성 병해충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한편, 올 봄 파종에 사용할 2018년산 콩·팥 보급종은 이달 15일까지 신청 받고 있으며, 읍면지역은 농업인상담소, 동지역은 주민센터에서 각각 신청하면 된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 행복채움봉사단이 지난 8일 칠곡군 왜관읍에 위치한 칠곡사랑의 집을 찾아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복채움봉사단은 '칠곡사랑의 집'무료급식소를 방문한 어르신들을 위해 소고기국 200인분을 대접하고 떡, 과일을 전달하는 등 나눔·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대구농협은 11일부터 경북 경주시 서면에 위치한 친환경농업 전문 교육기관 농협경주환경농업교육원과 함께 우리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대구농업마이스터고 학생 및 교사 110여명을 초청해 우리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예비 청년농업인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현장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이 지난해 10월 사이판 태풍으로 임시 운휴에 들어갔던 인천-사이판 노선을 내달 1일부터 재 운항하면서 이를 기념하는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고객 프로모션은 먼저 빅딜 쿠폰 혜택으로 선착순 4000명에게 인천-사이판 노선 30만원 이상 구매 시 4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단 이벤트 운임은 제외한다.
2019 '대구 국제 도시설계 스튜디오' 행사의 스마트 주거사례 견학단 일행 60여명이 지난 10일, 신세계건설의 '빌리브 스카이' 견본주택을 방문했다. 2019 대구 국제 도시설계 스튜디오는 3월 9일부터 7일간 국내외 도시계획, 건축 전공 교수 및 학생들이 지역의 동촌 일원 주거지와 금호강 수변공간의 발전 및 미래상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실험동물센터는 지난 6일 (주)우정바이오와 신약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신약분야 핵심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위한 연구과제 기획 및 공동연구 진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신약 개발을 위해 장비·기술·전문인력 교류 및 비임상 분야의 핵심 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경북대학교와 지역 기업이 스마트팜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나선다.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경북대 스마트농업혁신센터, 경북대 농산업창업지원센터, 경북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은 지역 스마트팜 관련 기업인 ㈜대영지에스와 농업회사 법인 새봄(주)과 스마트팜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상주시는 '지역혁신 일자리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안정 및 고용촉진 환경 조성을 위한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멘토이자 '삼성 샐러리맨 출신의 스타경영인' 였던 이채욱 CJ그룹 부회장이 오랜 지병끝에 10일 오후 4시 5분 향년 74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2013년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그룹에 합류한 그는 이재현 회장의 부재시 실질적 의사결정권자로 경영 공백을 최소화했으며 바이오·물류·엔터테인먼트 중심으로 지금의 CJ그룹의 기틀을 닦은 인물로 평가받는다
기획재정부는 11일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 여부와 관련해 "정부는 신용카드 소득 공제가 근로자의 보편적 공제 제도로 운용돼 온 만큼 일몰 종료가 아니라 연장돼야 한다는 대전제 하에서 제도의 개편 여부와 개편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청년 구직난 해소에 앞장서는 포스코가 지난 7일 포항 인재창조원에서 '협력사 취업희망 교육' 입과식을 가졌다. '협력사 취업희망자 교육' 과정은 협력사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들을 모집해 2개월간 회사 생활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기술역량을 집중교육 후 협력사 채용까지 연계하는 협력사 채용지원 프로그램이다.
경일대학교 패션디자인전공 학생 6명이 지난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독일 베를린박람회장(MESSE BERLIN)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아시아 패션의류 박람회(Asia Apparel Expo)'에 참가하고 돌아왔다.
대구은행이 2019년 디지털 IT인재 양성을 통한 디지털 관점의 IT기술 고도화를 위해 지난 7일 대구은행 IT본부에서 2019년 제3기 R&D센터 발대식을 갖고 다양한 대외 IT활동 강화 사업을 진행한다.
가정마다 냉장고 한쪽에 꼭 자리하고 있는 친근한 식자재인 달걀의 껍데기와 거센 바람과 폭우에도 쉽게 끊어지지 않는 탄력 좋은 거미줄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국내 연구팀이 거미줄 섬유와 달걀껍질의 단백질을 이용해 친환경 압전소자를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상하이전기과학연구소, 중국검험인증그룹코리아컴퍼니는 지난 7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한·중 로봇관련 표준·인증 상호협력 및 시험기관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가 스마트팩토리 추진점검회의를 개최해 성과 중심의 스마트제철소 구축 가속화에 나선다. 포스코는 지난 7일 포스코 본사에서 올 한해 스마트팩토리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이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