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은 지난 29일 대구 엑스코에서 농업인 등 1100명이 참석한 '대구·경북 농업인 신년 업무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업무보고회는 농업인 희망플랜, 업무보고, 농협중앙회장 특강, 농업인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내빈으로 참석해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대경ICT엔젤협회(회장 박창병)는 스포츠와네트웍스(대표 박희광)와 대구경북지역의 건강한 창업생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30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 053창업카페에서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포츠와네트웍스는 투자기업에 대한 자문과 컨설팅 및 해외법인을 통해 해외자금 투자유치를 담당한다.
대구지방조달청 신임 청장에 박준훈(55·사진) 조달청 우수제품 구매과장이 31일자로 부임했다. 신임 박 청장은 경북 상주 출신으로 고려대 정책학과를 석사 졸업했다. 1985년 공무원으로 입직해 34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구매사업국 신기술팀, 차장실, 감사담당관실, 조달청장 비서관, 전자조달국 국유재산기획조사과, 우수제품구매과장 등 조달청 주요 보직을 두루 걸쳤다.
경주시가 준공된 지 10년 이상 경과된 20세대 이상의 아파트에 대한 노후 공용시설을 개선하고자 공동주택 공용시설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동주택 공용시설 지원 사업은 노후시설인 단지내도로(보도 포함), 주차장, 가로등의 보수와 건물 외부의 상·하수도 시설, 어린이 놀이터, 경로당 등의 보수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의 70%(경로당 80%)까지 최대 7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입주자들의 경비 부담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지역경기 활성화와 공공행정 신뢰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235개 단지에 76억원의 사업비로 노후된 아파트의 주거환경개선에 기여해 왔으며, 올해도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공용시설의 노후도 및 지원횟수 등의 평가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황성동 소재 청우아파트 외 20개 단지를 선정했다. 박순갑 건축과장은 “노후화가 심한 소규모 공동주택에는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입주자의 눈높이에 맞는 지원 대책을 마련해 가겠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2018년 연간 매출 243조7700억원, 영업이익 58조89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고 31일 밝혔다. 2017년 이어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50조를 돌파한 데 이어 60조원에 육박하는 성적표를 공개했다. 연간 매출은 처음으로 240조를 돌파했다. 이 수치는 삼성전자 창립 이후 사상 최대치다.
포스코가 전사 차원의 원가경쟁력 강화 활동에 팔을 걷어붙였다. 포스코는 지난 29일 'CI(Cost Innovation) 2020'을 킥오프하고, 전사적인 원가경쟁력 강화 활동에 들어갔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삼성서울병원 BMCC(Bio-Med Connect Center)가 참여하는 '지역인프로 연계 의료기기제품화 촉진지원사업'의 신규 지원 대상 업체를 2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30일 진흥원 자매결연 보육시설인 희망의집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010년 설립 이후 2011년부터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해 매년 명절마다 희망의 집을 방문하고 운영에 필요한 생필품 등을 전달해 왔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우체국쇼핑은 30일부터 2월 6일까지 우체국상품권을 선착순 800명에게 5% 할인해 판매한다. 또 상품권 구매자 30명에게는 우체국상품권 2만원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우체국쇼핑 사이트, 모바일 웹,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 경북지방우정청은 지난 28일 직원들로 구성된 우체국행복나눔봉사단이 대구 동구의 한 지역복지관을 찾아 '설맞이 행복나눔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에어부산이 봄철 제주 여행을 준비하는 에어부산 웹회원들을 위해 호텔 숙박권 제공 이벤트를 펼친다. 에어부산은 제주에 위치한 시리우스 호텔과의 제휴를 기념해 지난 29일부터 2월 19일까 호텔 숙박권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농협상호금융은 NH콕뱅크의 신규 회원가입 및 상품가입(금융상품, 농·축산물) 감사 이벤트를 3월 3일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회원가입 이벤트는 콕뱅크, 콕푸드, 콕팜 신규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스타일러, 건조기, 콕푸드 1만원 이용쿠폰 등 총1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이 30일 향년 90세의 일기로 별세했다.고(故) 이인희 고문은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창업주의 장녀이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누나이다. 이 고문은 1979년 호텔신라 상임이사로 취임해 경영 일선에 뛰어들었으며 1983년 전주제지 고문으로 취임해 국내 최대 제지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한)은 29일 청송전통시장에서 반부패ㆍ청렴을 실천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하여 직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렴 실천 캠페인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다스(대표 송현섭)는 최근 현대트랜시스(주)와 3800억원, (주)대유에이텍와 480억원 등 총 4280억원 규모의 시트 프레임 공급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올 들어 처음 이뤄진 것으로, 카시트 및 코어부품 생산업체인 다스의 최신기술이 적용됐다. 다스에 따르면 최근 현대자동차 체코공장, 기아자동차 슬로박 공장의 시트업체인 현대트랜시스와 총 3800억원 규모의 시트 프레임 공급 계약을 맺었다. 해당 차종은 현대차 체코공장의 투싼, 기아차 슬로박 공장의 스포티지 등 2개로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공급된다. 투싼의 경우 오는 2020년 1월부터 연간 20만대(370억원), 스포티지는 오는 2020년 9월부터 연간 21만대(390억원)에 달하며, 계약기간 5년이다. 이번 계약에 앞서 현대·기아차가 요구하는 최신 3세대 표준 프레임의 강도와 성능을 만족했으며 고장력 강판 사용 등 다스의 최신 코어 기술이 적용된다고 다스는 설명했다. 다스 체코공장은 현대·기아차의 투싼, 스포티지, i30, 씨드(CEED)를 생산 중에 있으며, 연간 1000억원 매출에 70만대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다스는 또 쌍용자동차 코란도 투리스모의 시트업체인 ㈜대유에이텍과 총 480억원 규모의 시트 프레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0년 9월부터 6년간이며, 연간 3만5000대 물량(80억원)이다. 다스가 공급할 시트 프레임은 인장강도가 큰 고장력 강판을 사용하는 최신 프레임이 적용됐다. 다스는 투리스모 외에도 쌍용차 프리미엄급 렉스턴 차종의 시트 프레임을 납품 중에 있다. 한편 다스와 계약을 한 현대트랜시스는 현대다이모스, 현대파워텍 두 업체를 합쳐 올해 1월4일 새로 출범한 통합법인이다.
권순박 대구지방국세청장은 29일 설 명절을 맞아 직원 30여명과 월배시장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입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티웨이항공은 내달 3일과 4일 이틀간 인천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가는 항공편에서 기내 이벤트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일에 다낭으로 출발하는 비행편에서는 아름다운 화음으로 노래를 선물하는 티하모니(t'Harmony)팀이 이벤트를 준비한다.
의성군과 경북도의 민선 7기 역점사업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조성이 본격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 20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의성군 안계면「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현장에서 사업 추진 점검에 나선 데 이어, 25일부터 28일까지는 일본을 방문하여 농촌 활성화 해법을 모색했다..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면제 대상 사업이 총 23개 사업·24조1000억원 규모로 결정됐다. 시장의 관심이 컸던 인천~남양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은 제외됐다. 기획재정부는 29일 오전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이렇게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동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설날 차례에 초대하는 편지를 보냈다고 29일 밝혔다.신동주 회장은 지난 21일 신동빈 회장 앞으로 보낸 편지를 통해 “한동안 이런 저런 이유로 가족 간의 정을 나눌 수 없었음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성북동 집(신동주 회장 자택)에서 열리는 설날 가족 모임에서 얼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