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지난 17일 창립 35주년을 맞아 오는 2025년까지 총 10조원을 신규 투자하고 9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장기경영계획 KOGAS 2025'를 발표했다. 가스공사는 경영계획에 따라 ▲천연가스 산업 경쟁력 제고를 통한 정부 에너지전환 정책의 성공 뒷받침 ▲수소·LNG 벙커링 등 친환경 신수요 창출을 통한 미래 성장사업 추진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이행을 통한 공공성 강화 ▲해외사업 재정비 및 민간 기업과의 해외 동반진출 ▲개방형·협업형 기술개발 주도 등 각 부문별 전략과제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산업 선도를 통해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을 활성화하고 사업과정·성과를 국민과 공유하며 미래를 향한 혁신을 추진한다'는 비전 아래 2025년까지 '공급원가 인하 6조원·신수요 700만톤·일자리 9만개·청렴도 1등급 달성'을 새로운 경영목표로 설정하고 세부 전략과제를 중점 실행한다. 우선 가스공사는 도입·생산·공급 분야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천연가스 산업을 선도하고 정부 에너지 전환정책을 적극 뒷받침한다. 이를 위해 기존계약 가격 재협상 및 신규계약, 동아시아 구매자 연대 강화를 통한 경직된 LNG 계약구조 해소 등 도입단가 절감 노력으로 2025년까지 6조원에 이르는 공급원가를 인하한다. 동시에 수요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6조원의 시설투자를 통해 LNG 저장용량 확충 및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설비운영 방식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수소 분야 밸류체인 구축 및 연료전지·LNG 벙커링·LNG 화물차 등 친환경 연료전환 사업에 1조원의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 수소사업 분야에서는 전 밸류체인에서 가스공사가 집중할 수 있는 부문에서 기술 개발과 민간 협력을 주도해 2022년까지 수소 충전소 100곳·유통센터 등 수소 Complex를 구축하고 친환경 연료전환 사업을 지속해 2025년까지 미래성장사업을 통해 천연가스 신수요 200만톤을 창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민간·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감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공공성 강화에 주력한다. 기자재 국산화 개발 협력 및 창업 지원으로 2022년까지 천연가스분야 혁신·중소기업 200개 육성, 지역협력 사업 및 도시가스 소외지역 보급 확대 등 에너지 복지·투자 확대를 통해 20ㅜ5년까지 천연가스 보급률 92.5% 달성 및 일자리 7만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아와 함께 기존 해외사업을 내실화하고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민간기업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해외사업 성과를 극대화한다. 부실사업 정리 및 수익성 제고, 사업관리 프로세스 고도화로 해외사업의 내실을 다지며 2025년까지 도입연계 해외사업 부문에 약 3조원의 투자를 통해 현재 도입물량의 13%에 불과한 해외사업 생산량을 25% 수준으로 높인다. 또 30% 미만인 투자비 회수율을 70%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민간 기업과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천연가스 하류 분야에서 한국 기업이 50억불 이상을 수주할 수 있도록 주도할 계획이다. 가스공사는 이 전략과제의 성공적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R&D를 개방형 기술개발(C&D)로 전환해 개방형·협업형 기술개발 주도로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연구정보의 외부 공유 및 협업과제 비중 확대 등 민관 참여·협력을 통한 연구개발 시너지 창출,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수소분야 핵심기술 및 온실가스 배출저감 기술 등 청정에너지 기술 개발에 앞장서 미래 혁신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이 같은 도전적 경영목표와 전략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청렴하고 건전한 조직문화가 반드시 전제돼야 함을 인식하고 합리성과 소통이 중시되는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를 만들어 2020년까지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가스공사는 이날 지난 13일 대내외에 공표한 '조직문화 혁신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제2의 창업으로 새롭게 거듭날 것을 전 임직원이 다짐했다. 여기에는 정승일 사장이 취임 후 강조한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는 냉철한 현실 인식과 청렴의식,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강도 높은 실천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지가 투영됐다. 특히 청렴실천 결의대회에서는 '전 직원 결의문 낭독'을 통해 합리성과 공공성·투명성을 기준으로 직무를 수행하며 조직의 건전한 감시자로서 불의와 관행을 과감히 배격해 투명경영 실천 및 국민 신뢰 회복에 적극 나서기로 결의했다. 또 노·사가 '청렴실천 서약서'에 함께 서명함으로써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을 향한 새로운 도약과 변화의 각오를 다졌다. 정승일 사장은 "오늘을 기점으로 경영진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이 청렴하고 건전한 조직, 소통과 안전이 담보된 열린 업무 프로세스를 만들고 혁신의 바람을 불러일으켜 세계를 주도하는 글로벌 KOGAS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김범수 기자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지역현안 사업 해결과 각종 재난재해 대비를 위한 교부세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6일 강종환 기획감사실장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군비 부담이 큰 6개 사업에 대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영천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원자재 및 상여금 지급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7일부터 30일까지 총 14일간 200억원 추천규모로 추석대비 운전자금 지원에 나선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일반대출금리 중 3%를 1년간 이자보전하며, 영천시 관내 소재한 중소기업 중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무역업, 폐기물수집 및 운반처리업, 과학기술 서비스업 등을 대상으로 업체당 3억원(우대업체 5억원) 한도로 매출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최근 인구감소에 따라 인구 늘리기에 기여한 기업과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영천시 스타기업에 융자신청금액 6억원 우대, 기간제한 면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신청·접수는 17일부터 30일까지 영천시청 홈페이지에 등재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기업유치과(☎330-6033)에 방문접수하면 심사과정을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맞이 운전자금 융자지원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길 바라며,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고용불안이 생기지 않도록 영세중소기업에 대해 자금지원 외의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박양기)는 지역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학자금 신청을 20일 부터 9월 7일 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월성원자력본부 인근 지역인 동경주 3개 읍면(감포읍, 양남면, 양북면)에 3년 이상(2015년 8월 20일 이전부터 현재 까지) 실거주한 지역주민 또는 지역주민 자녀로 고등교육법이 정한 대학에서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중인 재학생(휴학생, 등록금이 감면되는 특수대학 등 제외)과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장학금 및 학자금 신청은 신청서와 재학증명서, 통장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우편 또는 월성원자력 홍보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수원 월성원자력 홈페이지(www.khnp.co.kr/wolsong/main.office) 또는 지역협력팀(054-779-294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월성원자력은 인근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본인 또는 자녀의 대학생 장학금과 고등학교 학자금 지원 사업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674명에게 약 5억 1천여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LNG 수요 급증에 대비해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가스공사에 따르면 국내 LNG 생산량의 약 36%를 생산하는 인천LNG기지는 올해 상반기 684만t을 생산해 지난해(604만t)보다 13.2% 늘어났다. 이는 1~2월 이상한파로 도시..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최근 정부의 新남방정책의 중요 대상국가로 급부상하고 있는 베트남과의 교류협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묵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對베트남 구미대표단이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5박 6일간 베트남을 공식 방문하였다. 이번 대표단의 파견은 장세용 구미시장의 특별지시로 구미기업의 해외사업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현지기업의 운영상황과 지원요청 사항을 확인하라는 지시에서 이루어졌다. 대표단은 베트남 북부의 대표 산업단지인 타이응우엔성과 박닌성에 입주한 삼성전자 등 관내기업 베트남 사업장을 방문하고 박닌성 성장과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을 통해 구미시는 우리기업 해외사업장에 대한 지원시책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기업 베트남 사업장 방문대표단은 베트남에 진출한 16개사의 구미기업 중 15개사가 입주한 베트남 북부의 대표 산업지역인 타이응우엔성과 박닌성에 입주한 삼성전자, ㈜영진하이텍, 주광정밀(주), 인탑스(주)를 둘러봤다. 현지 사업장의 관계자들은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고 현지 사업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직접 방문해 준 구미대표단에 고마움을 전하며 R&D 예산 지원 및 우수 직원 한국방문 등의 구미시 지원을 요청했다. 이묵 부시장은 언어와 문화가 다른 먼 타국에서 국위선양을 위해 노력하는 주재원들이 진정한 애국자라고 격려하면서 해외 사업장의 매출이 구미 본사의 수익으로 연결되는 만큼 구미 본사 뿐 아니라 해외사업장에 대한 지원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대표산업도시 박닌성 방문대표단은 기업체 방문에 이어 박닌성 인민위원회를 방문하여 응우옌 뜨 뀡 성장은 성장과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작은 마을에 불과했던 박닌성은 2009년 삼성전자 1공장의 입주로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고 현재는 베트남의 대표 산업경제지역으로 성장했다. 면담에서 이묵 부시장은 베트남 진출 구미기업 16개사 중 절반인 8개사가 박닌성에 입주해 있다고 하면서 향후 구미시와 경제교류 및 구미기업의 경영활동에 박닌성 정부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DGB대구은행이 올해 2학기 대학등록금 납부 고객을 대상으로 장학금, 항공권 등을 증정하는 'DGB대구은행으로 등록금내고 T나게 즐기자!' 이벤트를 벌인다. 오는 9월 30일까지 등록금 수납기간 동안 대학교 등록금을 납부하는 고객 전원 응모대상이 되며 추첨을 통해 장학금, 티웨이항공 국내·국제 항공권,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1등 장학금 300만원(1명), 2등 장학금 100만원(2명), 3등 장학금 50만원(3명) 등 장학금을 전달하며 4등 4명에게는 티웨이항공 왕복항공권(대구-제주, 대구-블라디보스톡 총 4명)을 증정한다. 특히 13일부터 24일까지는 납부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18대구로 K-POP FESTIVAL' 및 티웨이항공 할인쿠폰, 기프티콘을 총 1,300명에게 행운상으로 중복 제공할 예정이다. 1~4등은 등록금 납부 기간 후 10월 중 추첨을 통해 개별 증정하며 자세한 응모방법은 대구은행 홈페이지와 대구은행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가스공사가 16일 전국 13개 사업소 중 7곳이 올해 무재해 목표 20배 이상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무재해 운동은 '무(無)의 원칙·안전제일의 원칙·참여의 원칙' 등 3대 원칙을 기반으로 추진계획을 수립해 정해진 목표를 달성하면 안전보건공단의 심사를 거쳐 인증을 얻게 된다. 올해 대표적으로 지난 7월 10일 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가 무재해 20배 인증패를 받았으며 평택기지본부는 1988년 첫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이래 30년간 '철벽안전'을 지켜내 오는 10월 무재해 29배라는 대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가스공사는 그간 지속적인 현장 중심 안전경영을 통해 전 구성원들의 안전의식 수준 향상에 노력한 결과 지난해 공공기관 최저 재해율(0.05%)을 기록해 정부 경영평가 재해율 부문 최우수 등급(공공기관 평균 대비 약 1/8)을 달성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물론 협력업체 산업재해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난 1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전용교육장에서 '신사업 창업사관학교'의 7기 교육생 졸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베이비부머 은퇴, 구조적 실업, 낮은 진입장벽 등으로 이미 포화상태인 생계형 업종의 낮은 생존율 개선을 목적으로, 신사업 아이디어 분야의 창업을 확산해 생계형 업종의 과밀을 방지하고 창업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사업이다. 신사업 분야의 유망한 예비창업자를 연 2회 선발해 체계화된 이론교육·체험교육·멘토링을 제공하고 우수 졸업생의 경우 사업비(최대 2000만원, 자부담 50%)도 지원해 기회형 창업을 돕고 있다. 제7기 졸업생들은 엣지 건강 다이어트를 위한 코코넛 커피, 로컬푸드와 문화교류의 매개체 카페, 오늘은 봄날(셀프웨딩) 등 각자의 새로운 아이템 기반으로 창업을 준비했다. 또 제8기 교육생 34명이 무더운 날씨에도 신사업 아이디어를 통한 창업을 위해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한식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철저하게 준비된 창업을 유도하고 생존 경쟁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감정원이 지난 13일 대한건축사협회와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건축 및 부동산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감정원은 건축물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를 확대하고 정부정책사업인 도시재생뉴딜과 친환경 녹색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건축사 인력풀을 활용해 자율주택정비사업 추진을 계획하는 주민들의 건축설계를 지원함으로써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 녹색건축인증,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성능평가, 에너지절약계획서 검토 등의 교육지원과 업무협력을 통해 친환경 건축물 보급·확산 및 건축물의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선다. 한국감정원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지난 3월 20일 '빈집 및 소규모 정비지원기구'로 지정됐다. 또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른 국가지정 녹색건축센터로서 녹색건축물의 인증·검토,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인증 및 에너지절약 계획서 검토, 건축물 안전영향 평가 등과 녹색성장과 관련된 부동산 정보의 제공·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대한건축사협회와 협력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부동산 시장관리기관으로서 정부정책사업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GB유페이가 지난 13일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통해 소근(57·사진) 전 세이브칠드런 코리아 사무총장을 신규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DGB유페이는 DGB금융그룹의 자회사로서 교통분야에서의 금융결제시스템 구축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형·소형마트, 편의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금융결제서비스로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소근 신임 사장은 LG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등 금융업계에서의 다양한 업무경력과 카드업계에서 전문 경영인으로 근무한 경험을 보유한 자로 금융환경변화에 대한 유연한 대응력 경영비젼 및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영업역량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있다. 1962년생인 소근 신임 사장은 대구 출신으로 대구 성광고등학교와 서울대 사회과학대 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쌍용투자증권을 거쳐 1999년 노무라증권 서울지점 투자은행 부문 이사, 2004년 LG카드 기획담당 이사, 2007년 신한카드 전략기획본부 상무, 2014년 KB국민카드 마케팅본부 상무 등을 역임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소근 신임사장은 금융 및 카드업계의 다양한 경험과 함께 그룹의 전략적 방향성과 연계한 조직융화 및 플랫폼 구축을 통한 서비스 확대를 위한 명확한 영업전략명확한 영업전략을 지니고 있는 자로 향후 DGB금융그룹에 큰 기여가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14일 지자체 및 대구쪽방상담소와 공동으로 '찾아가는 에너지바우처 서비스'를 추진했다.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이용권을 지급해 전기, 도시가스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에너지공단은 폭염기간(7~8월) 동안 지자체와 협업으로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2017년 에너지바우처 미사용 대상자 및 미사용 사유 등에 대한 현황조사를 벌여 왔다. 이번 복지서비스는 쪽방촌과 같이 에너지바우처 사용이 불가능한 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대상자 다섯 가구를 방문해 환급형바우처 신청서 작성 및 바우처 환급지원 서비스를 추진했다. 한국에너지공단 박병춘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국민체감형 에너지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벌여 빈틈없는 에너지복지실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GB금융그룹이 조직안정·기업혁신·고객공헌 등을 위한 혁신방안을 마련했다.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그룹 긋영 방향 제시와 내부안정, 외부 이미지 제고을 위해 내부통제시스템 정비와 시스템 혁신에 관한 방안들을 내놓고 이를 추진할 예정이다. 방안들은 올 하반기 임원인사 및 인사이동, 실적발표를 마무리 지은 시점에서 남은 기간 DGB금융그룹의 방향성 등을 제시한다. 우선은 DGB금융그룹은 소통을 통한 내부 조직 안정에 힘쓴다. 김태오 회장은 전 계열사를 방문해 직접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을 친밀히 할 방침이다. 각 계열사 CEO들과의 임직원 소통강화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경영혁신을 위한 임원 워크샵도 오는 8~9월 중 개최 예정으로 그룹 발전방안을 위한 '심층토론'등의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도출된 내용은 임직원에게 전파해 공유한다. DGB금융그룹은 그룹 윤리가치 확립을 위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도 도입할 예정이다. 외부 전문기관 자문을 받아 체계적인 시스템을 올 하반기 중 국제표준으로 인증 받는다는 계획이다. 또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제거해 그룹 윤리가치 확립에 힘쓴다. 모범 지배구조 기반의 'DGB WAY(가칭)'의 제정 및 선언도 준비 중이다. 특히 대구은행 내에는 경영기획본부장 직속 조직인 조직혁신 전담조직인 '뉴 스타트 센터(New Start Center, N.S.C)'를 신설했다. N.S.C에서는 올 연말까지 내부통제 및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리뉴얼하는 작업이 실행될 예정이다. 또 고객 및 지역에게 혁신적인 모습을 좀 더 가까이 내보일 수 있는 CSR방안도 동시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도출 방안은 즉시 추진될 수 있도록 임원급 결의기구를 운영하며 추진결과는 이사회에 즉시 보고된다. 계열사 임원은 외부 전문인력을 영입해 디지털 비즈니스 진출과 해외시장 진출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구은행 임원 공석은 보완된 HIPO 프로그램을 통해 공정하게 선출할 계획이다. 또 핵심인재POOL 관리시스템을 마련하고 다양한 교육 및 연수기회를 통해 금융 전문가를 육성한다. DGB금융그룹은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에 힘써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확충한다. 기존 운영 중인 참소리자문단, 협력업체 상생간담회와 더불어 지역 CSR전문가 간담회 등을 신설해 더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채널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관계형금융과 컨설팅 지원을 강화해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에도 힘쓰며 DGB동행봉사단의 적극 운영으로 지역을 넘어 글로벌한 봉사활동을 펼쳐 특화된 사회공헌활동도 펼쳐나간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과감한 조직혁신, 투명한 경영시스템 구축, 주요 이해관계자 소통 강화 등의 중점 추진사항을 발굴해 전사적 혁신 과업으로 진행하겠다"며 "모든 계열사가 업무 운영과 거버넌스 구조, 금융중개활동 전반에 사회·환경 이슈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통합해 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금융그룹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가 창립 35주년을 맞이해 '묵은 과거를 벗어던지고 깨끗한 새 옷으로 갈아입겠다'는 제구포신(除舊布新)의 자세로 강력한 조직·문화 혁신에 드라이버를 건다. 이로써 구성원들의 청렴과 혁신 DNA를 일깨워 국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깨끗한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 거듭나는 제2의 창업의 계기로 삼겠다는 각오다. 공사는 올해 1월 신임 사장 취임 이후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책임 및 전략경영 체제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과 함께 다양한 제도개선을 전개해 왔다. 하지만 조직 내 온정주의와 내부통제 시스템 미비, 경직된 조직문화와 원활한 소통체계 부재 등으로 인해 조직의 변화와 혁신이 자발적으로 지속되지 못할 뿐만아니라 부정·비리행위와 불합리한 관행도 완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공사는 제2의 창업에 준하는 마음가짐과 자세로 제도개선 및 문화혁신 방안을 마련해 내부통제 강화, 조직·인사제도 개선, 구성원 의식 변화, 일하는 방식 개선 등을 강하게 추진한다 공사는 '청렴과 혁신이 회사 내 최우선 가치로 인정받는 조직문화 구현'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간의 문제 사례들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과 함께 국내외 선진 기업들의 사례를 참조하고 조직의 체질을 뿌리부터 바꾸겠다는 최고 경영진의 의지를 담아 4대 분야 세부 실천과제를 마련했다. 조직·문화 혁신 4대 분야는 ▲4대 비위행위(금품·향응 수수, 공금 횡령·유용, 성범죄, 인사비리)에 대한 징계규정 강화와 엄격한 신상필벌 원칙 확립 ▲촘촘한 비리예방 체제 구축 및 소통 활성화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조직 혁신 ▲일하는 방식 개선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 등이다. 특히 공사는 4대 비위행위에 대한 징계규정 강화와 엄격한 신상필벌 원칙 확립의 첫 신호탄으로, 최근 자체감사를 통해 품위유지 의무 위반, 금품·향응수수, 음주운전, 해외파견자 부적정 선발 및 업무해태 등의 비위행위를 적발하고 혐의가 확인된 직원에 대해 최고 징계수위인 파면 등 강력한 징계조치를 단행했다. 공사는 4대 비위행위에 대해선 징계감경 불가와 가중처벌, 직급 강등제 도입 등을 통한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해 나가고 관리자 연대책임 등을 통해 강력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가동할 방침이다. 또 전국 13개 기지본부, 지역본부와 본사 처실 단위마다 '준법지키미'를 지정해 관행적 준법 무시에 대한 감시와 예방지도 활동을 강화하고 내부 직원의 고충과 불만을 적기에 해소하기 위한 외부 갈등치유 전문가의 상담제도를 운영하는 등 청렴문화 정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선 핵심사업 강화 및 융합형 조직 확대 등 전략실행 맞춤형 조직개편과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평가·승진·보임 및 특별 승진제도 도입 등 인사제도를 전면 개편해 나감으로써 능력과 성과가 존중받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주 52시간제 정착을 통한 일과 가정생활 균형과 조화를 위해 4차 산업혁명의 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일하는 방식 개선을 지속 추진한다. 또 모성 보호 및 육아시간 확대를 위한 1일 2시간 단축근무제 등 다양한 탄력근무제 도입, 공사의 핵심가치와 연계한 교육 강화 및 자기개발 기회 확대 등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를 위해 경영진 이하 전 임직원들이 힘을 쏟을 계획이다. 공사는 신설된 조직·문화 혁신위원회를 통해 세부 실천과제로 선정된 4대 분야 27개 과제에 대한 실행력을 담보하기 위해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이를 통해 임직원 의식 제고 및 조직문화 변화를 꾀할 방침이다. 정승일 사장은 "조직의 체질을 뿌리부터 바꾸는 근본적인 혁신을 통해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으로 거듭남으로써 국가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이 올해 상반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지난 14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영업이익은 47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0% 넘게 증가했다. 이는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으로,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인 471억원을 이미 넘어선 수준이다.상반기 매출액은 3662억원을 달성하며 ..
에어부산이 신규 항공기 1대를 추가로 도입, 총 25대의 항공기를 보유함에 따라 저가항공사 대표 주자로 자리를 굳혔다.에어부산은 지난 14일 오후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주기장에서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항공기 도입 환영 및 안전 운항을 다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에 ..
대구 경북권 (주)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 NC아울렛)이 오는 21일까지 여름상품 초특가 대전을 펼친다.NC 아울렛 대표지점인 엑스코점은 이 기간 시슬리/비키/르샵 등이 참여하는 남·여·영·아동의류 및 신변잡화 여름상품 초특가 대전을 비롯해 소이/신디키즈/페리미츠 등이 참여하는 아동 주니어 여름 라스트전&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16일 오후1시 30분부터 동양대학교 영주캠퍼스 창업보육센터에서 찾아가는 'R&D 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정보부족으로 정부지원에서 소외된 경북북부지역 중소기업의 R&D 수행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다.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정보진흥원과 함께 지원사업 설명부터 세부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기업의 실질적 R&D 수행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 비즈니스지원단의 전문분야별 1:1 현장 상담도 벌여 세무, 회계, 수출 등 기업의 경영애로 해소도 동시실시 한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향후에도 산업단지, 기업 등의 수요를 반영한 R&D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기업의 R&D 수행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국가스공사가 감사업무 역량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해 한국철도공사와 손을 잡았다. 가스공사는 지난 10일 대전에서 한국철도공사와 '감사업무 교류 및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가스공사 이상훈 상임감사위원과 한국철도공사 박종준 상임감사위원 등 양 기관 감사업무 관계자가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철도공사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정기 워크숍 등 감사 정보교류 ▲상호 교차감사 및 감사 전문인력 지원 ▲반부패·청렴 우수정책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협력함으로써 전문역량 강화 및 공정사회 선도를 위한 기반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이상훈 상임감사위원은 "양 기관이 감사 노하우 공유는 물론 내부통제 강화방안을 함께 모색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갖춘 대표 공기업으로 동반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가 태양광 발전사업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의 전기료를 지원하고 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도로공사는 지난 10일 고속도로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2억원을 한국에너지재단에 전달했다. 지원금은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지역 인근 취약계층 710가구의 전기료로 지원되고 사회복지시설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도로공사는 지난 5년간 총 5억6000만원의 태양광 발전 수익금을 나눔 사업에 지원해왔다. 고속도로 태양광 발전소 인근 취약계층 1400 가구에 전기료를 지원하고, 김천시에 소재한 임마누엘영육아원 등 복지시설 3곳에 총 28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줬다. 특히 올해는 도로공사와 민간사업자가 주도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에 크라우드 펀딩, 지분참여 등 인근 지역주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새로운 사업방식을 발굴해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한편 도로공사는 지난 2012년말 남해고속도로 폐도 5곳에 태양광 발전소를 처음 선보인 후 고속도로 휴게소, IC 녹지대 등으로 확대해 현재 88곳 51MW 규모의 발전시설을 운영 중에 있다. 올 연말까지 150여곳 81M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81MW는 약 12만명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세홍 한국도로공사 사업개발처장은 "유례없는 폭염으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공사가 추진하는 태양광 수익나눔 사업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수익 나눔 사업을 꾸준히 벌여 사회적 가치실현과 공공성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