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센터)와 계명대가 스타트업의 디자인 개선을 위해 영국 디자인 명문대학교인 골드스미스대학(이하 골드스미스)와 교수진과 함께하는 글로벌 디자인스쿨을 운영한다. 올해 2번째로 운영하는 글로벌 디자인스쿨은 지역창업선도대학인 계명대와 함께 주관한다. 프로그램 구성면에서도 지난해에 비해 워크숍 기간 확대, 액셀러레이팅 캠프, 국내외 전시회 참여지원 등 지원사항을 확대했다. 오는 24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골드스미스 디자인 워크숍'은 골드스미스 대학만의 고유한 디자인 방법론을 실습하는 과정으로 골드스미스 교수진 3명과 디자이너 3명이 진행한다. 올해 6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14개 팀은 타임라인 기법, 내러티브 기법, 역할극 등 제품 및 서비스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법론을 학습하며 골드스미스 교수진과 디자이너와 함께 자사에 제품에 적용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워크숍 마지막 날에는 2주간의 과정을 최종 선보이는 성과발표회가 개최된다. 우수 팀에게는 런던디자인페어(9월) 및 서울디자인페스티벌(12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디자인 어워드 참가 및 출품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대구센터는 올해 '글로벌 디자인스쿨'을 운영하며 대구경북디자인센터, DGIST 등 지역의 다양한 혁신주체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컬 산학연 디자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과정 중에 대구경북디자인센터가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소재은행을 탐방하며 제품에 필요한 소재를 직접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습득한다. 골드스미스의 재료 분야 전문 교수가 함께 동행해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프로토타입을 제작해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 기술창업 이노베이션경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DGIST와의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관련자 간의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DGIST는 이탈리아 명문 예술 디자인 대학인 Libera Accademia di Belle Arti (LABA)화의 디자인 관련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연규황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글로벌 디자인스쿨'은 다양한 대학 및 기관이 참여해 시너지를 내는 사업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디자인 산학연 플랫폼을 구축해 스타트업이 질적인 성장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시 지난 8일 국제 안전 컨설팅 기관인 DNV-GL社의 안전문화 수준 평가에서 국제안전문화지수(ISRS-C) 7.51을 획득해 글로벌 안전 선도기업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국제안전문화지수(ISRS-C)는 DNV-GL社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정량적인 기업 안전문화 수준 측정모델을 의미한다. 이번에 받은 7.51은 국내 평균(5.76)을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해외 글로벌 안전문화 리더 그룹에 근접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가스공사는 2009년부터 매년 안전매뉴얼의 현장 준수 의지를 정량적으로 측정해 그 결과를 전사적 안전문화 증진활동과 연계 운영하고 있다. 2002년부터 엑슨모빌社의 선진 안전경영 체계를 벤치마킹해 구축한 EHSQ(환경·보건·안전·품질) 경영시스템을 체계적으로 현장 안전관리에 적용하고 있다. 이 같은 현장 중심 안전관리의 결과로 2017년 기준 업계 평균(0.15%) 대비 최저 수준의 재해율(0.05%)을 기록함으로써 글로벌 수준의 EHSQ 경영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음이 입증됐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직장 내 산업재해 예방 등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지속 노력함은 물론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의식 향상을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안전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며 "이로써 국민 안전문화 확산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우리나라 대표 에너지 공기업의 책무 이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DTC섬유박물관이 오는 17일부터 19일 사흘간 풍성한 ‘칠석(七夕)’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베틀로 명주 짜기 시연, 물레 돌려보기 체험, 한지로 부채 꾸미기, 바느질 솜씨 뽐내기 등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으로 구성했다. 견우·직녀와의 만남을 주제로 ‘누에에서 명주까지(누에고치 실뽑기, 물레로 실감기, 베틀로 직물짜기)’, 사랑의 마음을 담아 오작교 이어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견우와 직녀’이야기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누에에서 명주까지’는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 베틀로 직물을 짜기까지의 과정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성주 함창명주 허호 명인과 전승자들이 직접 시연하고 방문객들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18~19일 이틀간 박물관 2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사랑의 마음을 담아 오작교 이어주기’는 1층 박물관 로비에서 진행되며 방문객들이 사랑의 마음을 담은 문구 또는 소원을 적은 천을 매달아 견우와 직녀가 만날 수 있는 오작교를 이어주는 프로그램이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견우와 직녀 이야기’는 (재)한국국학진흥원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단’의 소속 할머니들이 17~19일 사흘간 1일 4회 진행한다. 칠석날인 17일 11시에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연극 공연도 진행된다. 그외 전통문화 체험으로 박물관 2층에서는 ‘한지로 부채 꾸미기’, 옛 칠석날 직녀성에 바느질 솜씨를 비는 걸교(乞巧)풍속을 소개하는 ‘카드를 이용한 바느질 솜씨 뽐내기’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다식 만들기와 화채 시음, 다도체험 행사도 열린다. DTC섬유박물관 관계자는 "여름방학과 휴가를 맞이한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잊혀져가는 칠석 유래와 풍습을 함께 이해하고 직녀가 베를 이용해 옷감을 만든 것과 같이 섬유박물관에 전시된 옷감 짜는 유물들을 감상하고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칠석 연계 특별 교육프로그램 ‘동실이몽’이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 친구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전시실에서 베틀, 물레 등 전통직기와 현대 직물 기계를 살펴보고 실과 옷감을 만드는 생산 과정을 이해한 다음 스트링 아트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교육은 2018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교육운영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포스코는 포항제철소 협력사에서 근무할 교육생을 8월 말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기계부분이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 지원 자격은 35세 이하의 기계부분 기능사 자격을 갖춘 자로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다. 접수는 포스코 중소기업컨소시엄교육시스템(http://educs.posco.co.kr)에 접속해 교육을 신청하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된다. 합격자는 서류심사 후 9월 7일 발표한다. 합격생들은 9월 13일부터 11월 16일까지 2개월간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합숙 교육을 받는다. 교육 내용에는 직업의식 함양과 실무능력 습득을 위한 교양·인성 교육, 기계실무, 천장크레인, 전기용접을 비롯한 직무 교육이 포함된다. 숙박, 식비를 포함한 교육비는 전액 지원되며 월 40만원의 훈련수당도 지급된다. 수료 후에는 포항제철소 기계정비부분 협력사에 면접 기회가 제공돼 실직적인 구직활동과 연계된다. 한 수료생은 “현장에서 실무를 미리 경험한 것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됐다. 지금도 멘토링을 해주신 현업 선배들과 수시로 연락하며 조언을 얻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의 협력사 취업희망자 교육은 2016년 하반기부터 시작해 올해 초까지 136명이 교육을 이수하고 112명이 협력사에 취업하는 성과를 올렸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고용복지센터 3층 취업지원팀(054-280-3001)이나 포스코 중소기업 컨소시엄사무국(054-220-806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강경식)가 지난 8일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정경윤)과 공익사업의 환경영향평가 협의절차 효율화 및 지속가능한 낙동강 수자원관리를 위한 상호협력을 협의했다. 강경학 본부장은 공익사업 추진을 위한 수상태양광 환경모니터링 및 전기시설 입지 완화, 환경영향평가 협의기간 단축, 낙동강 보개방 대비 양수장 시설개선을 위한 상호협의 요구 및 지속가능한 수질관리(수질개선사업 등) 노력을 설명했다. 정경윤 청장은 공사의 정부정책사업 추진에 대해 노고를 치하했으며 수상태양광 환경영향평가는 환경모니터링 세부항목 조정과 전기시설 입지를 효율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고 낙동강 보개방은 물관리기관(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상호협의를 통해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양 기관 관계자는 "앞으로 현안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며 기관간의 정보공유 등의 소통으로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가 최근 국가재난에 준하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건설현장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행정안전부 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 중 ‘건설현장 행동요령’ 및 지난 1일 발표한 폭염 대응 국무총리 긴급지시(폭염 심한 낮 시간대 작업 중지) 등 국민안전 확보 차원의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건설현장에 대한 인권보호 및 안전관리 시행방안을 구체화했다. 우선 폭염경보 발령 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작업을 강제 중지하는 등 현장 여건에 따라 작업시간을 탄력 운영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공공기관 최초로 근로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건설현장 투입 인력에 대한 손실비용을 보전할 수 있도록 별도 기준을 마련한 것은 그 의미가 크다. 한편 가스공사는 폭염이 더욱 극심해진 지난달 24일부터 재난 수준에 버금가는 비상대응 안전대책의 하나로 비상대책본부 구성 및 종합상황실 가동, 전력피크 시간대 가스계통 운영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전국 대용량 발전소 대상 공급관리소에 대한 현장 특별점검 등을 시행함으로써 안정적인 설비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앞으로도 정승일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혹서기 건설현장을 지속 방문해 근로자 인권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선제적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도출해 천연가스 공급 안정성 제고 및 인권경영 시범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12일 경자청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24개 외국기업과 446개 국내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 한편 대구·경북 지역에 1만3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인선 청장은 2017년 10월 취임 후 8개 지구 사업현장과 관련기관을 찾아 소통과 현장밀착 행정을 펼쳤으며 올 2월에는 새로운 중장기 10년 프로젝트를 만드는 한편 기능과 성과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티웨이항공이 대구발 러시아 노선 특가 이벤트를 펼친다.12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13일 오전 10시부터 내달 30일까지 해당 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대상은 대구에서 단독으로 출발하는 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롭스크 등 2개의 러시아 노선이다.탑승기간은 13일부터 10월 27일까지..
한국가스공사가 올해 7월 천연가스 판매량이 236만톤을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10.5% 증가했다고 밝혔다. 도시가스용 천연가스는 경쟁연료 대비 가격경쟁력 회복에 따른 산업용 수요 증가로 전년 동월 86만4000톤 대비 14.2% 증가한 98만7000톤, 발전용 천연가스는 하절기 전력수요 증가에 기인한 LNG 발전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127만1000톤 대비 8.0% 증가한 137만3000톤을 기록했다. 특히 발전용 판매량은 지난해 12월 이후 8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 추세를 보였다. ㄴ
DGB생명이 지난 6일 보험 가입에서 지급까지의 모든 프로세스를 종이 없이 100% 모바일로 완결하는 모바일플랫폼 서비스를 오픈했다. 모바일플랫폼은 DGB생명이 2018년 핵심과제로 삼아 약 8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쳐 완성된 것으로 ▲보험 가입의 모든 절차 및 단계를 모바일로 완결하는 모바일영업시스템(M스마트) ▲바이오생체인증을 기반으로 모바일 보험계약대출, 사고보험금 청구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모바일 고객창구 ▲보험계약 서류(청약서 부본, 보험 약관, 보험 증권 등)를 모바일로 전달하는 전자서류전송서비스 ▲가입한 보험에 대해 모바일로 확인을 진행하는 모바일 완전판매 모니터링서비스 등 4가지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기존의 전자청약 방식은 태블릿 PC를 통해서만 계약내용의 조회와 확인이 가능했기 때문에 고객에게 해당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종이 인쇄가 불가피했던 반면 DGB생명의 모바일플랫폼은 모든 프로세스를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개발해 고객의 스마트폰과 자연스럽게 호환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청약 프로세스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서만 진행이 가능하고 개인정보가 있는 경우 암호화 처리돼 편리성과 더불어 보안이 강화됐다는 점도 DGB생명 모바일플랫폼의 장점이다. DGB생명 관계자는 "모바일플랫폼 구축으로 청약문서를 출력하거나 수정사항이 발생할 때마다 수정된 문서를 다시 출력해 반복적으로 고객을 방문하는 등의 수고로움이 사라져 영업활동시간의 효율적 운영 측면에서 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공간의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준비할 수 있다는 모바일의 장점을 활용해 스마트 오피스 등 사무공간의 효율화와 종이사용 축소를 통한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DGB생명은 날로 커져가는 GA시장을 겨냥해 DGB생명 모바일플랫폼을 소개하며 경쟁의 선두로 나가고자 하는 목표다. 실제 다양한 보험사의 상품을 판매하는 GA(독립법인)대리점은 각 보험사별 개별 PC를 설치한 후 계약을 입력하고 출력한 원본 서류를 해당 보험사로 행낭 전달하는 등의 비효율적 업무프로세스로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모바일플랫폼 구축을 통해 GA(독립법인)대리점 업무프로세스의 효율화를 꾀하고 GA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경환 대표이사는 "DGB생명은 모바일 보험서비스에 대한 현장의 니즈와 요구가 큰 점을 감안하여 단계적 개선이 아닌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혁신적인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감정원이 지난 7일 '대국민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 지난 2월부터 6월 말일까지 실시된 공모전에 접수된 아이디어는 총 21건으로 1·2차 평가를 걸쳐 최종 2건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의 사업화 가능성 등 재검토 과정을 거쳐 활용성이 높은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업무 개선에 반영해 '열린혁신 민간 일자리 창출'을 실천할 계획이다. 시상식에 참여한 박상열 공시통계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한국감정원이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감정원은 대국민 일자리 창출 의견수렴 채널을 연중 상시운영 하고 있다. 또 매년 2회(반기별) 혁신성, 실현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지속성을 기준으로 심사해 우수작으로 채택된 아이디어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경북지방우정청이 1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우체국 요구불예금 계좌 개설 고객, 체크카드·스마트금융·포스트페이 등 첫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요구불예금 계좌 개설 및 체크카드 가입고객 1500명에게 매주 김 한 박스를 증정하며 요구불예금 계좌 개설 및 스마트금융 또는 포스트페이 가입고객 1500명에게는 매주 청송사과즙 한 박스를 증정한다. 또 체크카드 가입 후 기간 중 10만원 이상 이용고객에게는 선착순 1000명에게 봉화훈제계란 한 판을 증정한다. 한명의 고객이 세가지 경품을 모두 받을 수 있으며 제공되는 경품들은 믿을 수 있는 우체국쇼핑몰에 등록된 대구경북지역 특산품들이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지난해 도심형 기능성 의류 '2017 Pattern View_Functional City Wear'이어 올해도 자신의 몸매와 패션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여성을 위한 '2018 Pattern View_Contemporary Formal Wear & City Casual Wear'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대구시 기업지원사업의 하나으로 패션·봉제업체 디자인경쟁력 강화와 패턴제작 기술지원 확대를 위해 2018 Pattern View를 발간했으며 9월 중순부터 패션·봉제업체에 유료로 보급할 예정이다. 2018 Pattern View는 패션업계의 요구사항을 파악해 4개 Chapter로 구성됐다. Chapter 1은 디자이너를 위한 2018 F/W, 2019 S/S 트렌드를 반영해 원형을 포함한 디자인개발 아이템 및 도식화를, Chapter 2는 패턴사를 위한 패턴을 제안했다. 세부적인으로는 7차 사이즈코리아 인체치수를 사용한 기본패턴 제작과 그레이딩 및 사이즈에 대한 설명, 원가절감을 위한 최적의 패턴배치를 제안했다. Chapter 3은 기획단계에 필요한 소재에 따른 다양한 느낌의 3D가상시제품을 제시했고, Chapter 4는 실물제작을 위한 스티치(Stitch)와 솔기(Seam) 종류에 적합한 봉제기기와 봉제방법을 선정해 제시했다. 특히 Pattern View에 수록된 디자인과 패턴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패턴을 제공함과 더불어 3D가상시제품을 통해 샘플제작 단계의 준비작업 시간단축과 원단, 노동력, 운송비 등 비용 효율화로 패션업체에서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된 Pattern View는 의류제조업체 보급되어 패턴기초 자료로 널리 활용함에 따라 디자인 기획력, 패턴·봉제기술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가 8일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양평방향)휴게소에 사회적 기업 1호점인 '㈜경주제과' 매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1호점을 시범운영한 후 올 연말까지 전국 거점별 주요 휴게소 10곳에 사회적 기업 매장을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도로공사는 그 동안 공공구매 등을 통해 사회적 기업을 간접적으로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휴게소에 직접 사회적 기업을 유치해 판로확대·고용창출 등을 통해 기업의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회적 기업 매장 개장으로 저소득 노약자, 여성 가장, 지역 귀향주민 등 취약계층 4명이 새롭게 일자리를 얻게 된다. 주말과 휴가철 성수기에는 자활세대 청소년들을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할 계획이다. 또 운영수익의 절반 이상을 종사원 복지향상과 지역사회 기부에 활용하고, 당일 판매 후 남은 빵, 과자류는 인근 복지시설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편 문경(양평)휴게소에 입점하는 ㈜경주제과는 경주 특산물인 경주빵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장애인, 노약자, 여성 등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았다. 경주제과 이상운 사장은 "고속도로 휴게소에 사회적 기업이 입점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며 "도로공사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1호점인 우리매장이 꼭 성공해서 다른 사회적 기업도 휴게소에 많이 입점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휴게소는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시설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의무가 있다"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사회적 기업과 지역주민, 도공이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현장 방문 직후 삼성이 3년간 180조원을 신규 투자하고 4만명을 고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우리경제의 혁신성장을 위해 정부도 규제 완화에 나설지 주목된다. 8일 삼성과 기재부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김 부총리가 이재용 부회장 등 삼성의 주요 경영진을 만난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삼성은 평택단지의 안정적인 전력 확보 방안, 바이오·5G 등 미래 성장산업의 경쟁력 제고, 핵심산업기술 보호방안 등을 건의했다. 이들 애로사항은 일자리·투자 확대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연관된 사안들이어서 정부의 규제 완화가 절실하다는 평가다. 세부적으로 삼성은 바이오 시밀러(복제약)에 대한 가격 규제 완화를 요구했다. 시장의 자율 경쟁을 통해 약가가 결정되도록 해달라는 것이다. 연구개발(R&D) 비용을 신약 개발처럼 세제 혜택을 지원해줄 것과 원료 물질 반입 승인 과정이 지나치게 길다는 점도 언급했다. 평택 반도체 공장과 관련해서는 송전탑 문제 해결을 요청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한 개인 평택 반도체 생산 라인을 확대하고 있는데 전력공급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이 같은 건의에 정부도 규제 완화 검토에 착수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사안별로 담당 부처가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해결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 안팎으로는 반도체공장 신설에 따른 추가 전력공급 방안은 전향적으로 해결하고 바이오산업 규제는 이해관계자가 많고 약품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재계에서도 정부가 삼성의 규제 완화 요청에 어떤 결과물을 내놓을지 주목한다. 향후 정부의 대(對)기업 정책을 가늠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재계 관계자는 "현 정부 들어 반기업 정책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에 삼성이 부응한 만큼 정부가 삼성의 요청을 어떻게 처리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7일 건설공사 현장 등 폭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벌였다. 이날 정승일 사장은 대구경북지역본부 관할 경산 와촌~하양 구간 배관이설 현장을 찾아 현장 안전관리 및 폭염대피소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폭염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정승일 사장은 대구경북지역본부 관할 경산 와촌~하양 구간 배관이설 현장을 찾아 현장 안전관리 및 폭염대피소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폭염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가스공사는 연일 계속되고 있는 사상 최대 폭염에 대처하기 위해 전 경영진이 직접 나서 건설현장 안전점검에 매진하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폭염 대응 재난안전관리 추진 실태 점검 및 안전캠페인도 시행 중이다. 특히 지난 6일부터는 현장 근로자의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정승일 사장의 지시로 폭염경보 발령지역 현장에 대한 낮 시간대(오후 1~3시) 강제 작업 중지를 실시하는 등 근로자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가스공사는 7월 24일부터 발전용 천연가스 공급 유지를 위한 비상대책을 수립해 전력수급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대용량 발전소 대상 공급관리소를 보유한 4개 지역본부(서울·경기·인천·부산경남)에 대해서는 이달 말까지 ‘공급설비 특별관리 TF팀’을 꾸려 지속적인 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발전소 전력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달성군이 8일 군청 상황실에서 모국을 방문할 관내 다문화가족 9가정 32명을 초청해 '2018 다문화가족 친정방문 및 엄마나라 이해하기 사업' 간담회를 열고 가족동반 항공권과 체재비 및 현지문화체험비를 전달했다. 가족들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달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비슬산유스호스텔(호텔 아젤리아)에서 엄마나라에 대한 사전 이해교육을 받고 9일부터 10월 14일까지 각 가정의 일정에 따라 약 1~3주간 친정을 방문한다. 이날 행사는 자유롭게 담소를 나누며 각 가정의 사연을 듣고 격려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이 됐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고향방문을 통해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오기를 바란다"며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우리 사회의 인재로 성장해 양 국가 가교(架橋)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족의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 '다문화가족 친정방문 및 엄마나라 이해하기 사업'은 2009년 대구 최초로 추진한 결혼이민자 모국방문 및 부모초청 사업을 새롭게 구성한 것이다. 친정방문 외에도 자녀와 가족이 엄마의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엄마나라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극복해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까지 총 81가정 255명에게 모국방문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외 달성군은 다문화가족 캠프, 한국어교육, 방문교육서비스, 통번역서비스 등 다문화가족이 달성군민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시가 9일 오후 4시 시청 별관 101동 대강당에서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연구개발 실증사업 추진을 위해 200여개 지역기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보공유와 민·관 협력 체계 구축, 기업의 의견을 청취한다.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는 지속적인 도시의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시티 혁신 모델을 구현하는 연구개발 실증사업(도시문제해결형)으로 대구시가 지난 7월 선정됐다. 도시문제 해결형 실증도시 과제는 도시 문제 해결과 시민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위한 교통, 안전, 도시행정 분야의 서비스를 실증 연구하는 것으로, 2022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614억원을 투입해 실증도시 사업 연구단과 기술협력을 통해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창업기업, 중소기업, 지역연구기관, 대학을 초청해 사업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요 행사 내용은 국가전략프로젝트 추진 과제 전반에 대한 소개와 사업 공모에 따른 지역 기업·기관 참여 방향이 주로 소개될 예정이다. 최운백 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이번 실증 사업은 연구개발 성과를 검증하는 과제로 대경권 소재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의 참여를 15~20%이상 권장하고 있는 만큼 관련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대구시 실증과제를 포함해 2018년 스마트시티 국가 전략프로젝트 시행 공고 및 접수를 안내하고 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9일 대경중기청 중회의실에서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창업·중소기업과 접점을 보유하는 지역별 유관기관과 정책 정보 교류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목적으로 중소벤처기업부·대구시·경북도 등 유관기관 담당자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기술탈취 근절대책과 기관별 기술보호 프로그램을 공유하면서 중소기업 기술보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경중기청 제품성능기술과 문종화 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역량을 제고하고 기술 유출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유기적인 협업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도로공사가 현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적극 발맞춘다. 도로공사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자회사인 한국도로공사 시설관리(주)를 설립하고 지난 7일 김천 본사에서 출범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시설관리(주)는 모회사인 한국도로공사 시설의 미화, 경비, 시설물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현재 시설관리부문 근로자 296명 중 243명은 지난 1일부로 정규직 전환이 완료됐으며 기존 용역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53명은 내년 1월 1일부로 전환된다. 한편 도로공사는 시설관리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지난 2월 신설된 전담부서를 주축으로 임금체계 등 자회사 설립 관련 제반사항 논의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4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노사 간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낸 바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용역업체 소속이었던 근로자들이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하나의 회사로 통합됨으로써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더욱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전환을 계기로 현재 협의가 진행 중인 타 부문 용역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도 적극 추진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