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7일 4개 경제단체장들과 만난 자리에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고 개선 추진 방향 등을 설명했다. 경제단체장들은 최저 임금, 근로시간단축 등에 대한 개선에 나서 줄 것을 청했다.
정의당 경북도당은 외유에서 성 접대와 현지가이드 폭행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예천군의회 의원 전원은 의원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예천군의회 의원 9명 (자유한국당 7명, 무소속 2명) 전원과 사무국 공무원 5명은 지난달 20일부터 29일까지 7박10일 동안 혈세 6,188만원으로 미국과 캐나다로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야 3당 대표는 7일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정례 오찬모임인 '초월회' 회동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선거제 개편 이행을 거대 양당에 촉구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최근 거론되는 차기 대선 출마 등 정계 진출설을 전면 부인했다. 유 이사장은 7일 오전 11시 유튜브 채널 '유시민의 알릴레오' 코너 중 하나인 '고칠레오'에서 차기 대권 유력주자로 떠오른 것에 대한 질문에
경주시의회 최덕규 의원이 구미시의회 윤종호 의원 칠곡군의회 김세균 의원, 봉화군의회 조병두 의원과 함께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2018년 경상북도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경상북도의정봉사대상은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민복리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헌신·..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0일 청와대에서 200여명의 내·외신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3년 차 국정운영 방향을 제시한다. 신년 기자회견은 지난해 1월10일에 이어 딱 1년 만이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는 7일 오후 2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경제비상 극복, 무엇을 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경제4단체장을 초청, 긴급간담회를 개최 한다고 6일 이양수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경주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에 약 8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2654명의 노인에게 사회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참여자를 모집, 경북경주시니어클럽, 경북노인복지문화센터, 대한노인회경주시지회, 하나노인복지센터,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경주문화원 등 6개 수행기간에서 1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들어간다. 참여자격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로, 경북경주시니어클럽 외 5개소의 수행기관 36개의 사업단에서 활동하며, 공익활동형은 1일 3시간, 월 30시간이상으로 월 27만원을 지급한다. 또 시장형(취·창업)은 만60세 이상으로 4주 평균 주 15시간 미만, 월 60시간 정도 근무하고 수익금에 따라 활동비를 배분받는다. 특히 올해부터 실시하는 사회서비스형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로 복지시설과 보육시설 등에서 월60시간 이상 활동하고 월 54만원 이상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늘어나는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고령화대책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에, 활기찬 노후를 보장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은 노인의 사회관계 회복, 긍정적 심리로의 변화, 의료비 절감, 월 평균 가구소득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보 복지지원과장은 “어르신들의 다양한 사회활동을 유도해 생활안정과,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 질병예방, 노인문제 예방과 동시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 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북한 외교가 출신 외교관이 망명을 타진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사회에서는 비핵화 문제를 중심으로 한 남·북·미 대화 국면에서 과연 이 문제가 어떻게 귀결될지 관심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일단 조성길 전 주이탈리아 북한대사대리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이탈리아 정부에서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이탈리아 정부는 이에 대한 공식 확인을 하지 않고 있다. 조 전 대사대리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는 관측이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팟캐스트 '유시민의 알릴레오'가 5일 0시 첫 방송을 시작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첫 방송에서 "언론보도를 통해 만나는 많은 정보는 땅 밑에 있는 걸 잘 보여주지 않는다"며
자유한국당 포항 남·울릉 당원협의회 위원장인 박명재 국회의원은 3일 오후 2시 당 사무소에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서재원 포항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남구 도의원과 시의원 전원, 장재근 부위원장단 회장과 김봉도 협의회장단 회장을 비롯한 당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신년인사..
문희상 국회의장은 3일 여의도 소재 호텔에서 열린 헌정회 신년회에 참석하여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2019년은 모든 분야에서 중대하고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역경과 시련, 질곡과 영광의 100년을 매듭짓고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 기념비적인 한 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주시의회가 비회기 기간 중 의회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직접 시의원들이 만나 고충을 해결하는 등 공백없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도입한 ‘의회 민원상담실 근무제도’가 있으나 마나 한 것으로 드러나 실효성이 의문시 되고 있다. 3일 경주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999년 6월부터 의원들이 시민들의 고충이나 민원사항을..
경주시는 2019년 새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복지제도와 변경되는 시책을 3일 발표했다. 먼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됐다. 시에 따르면 '수급자 생계급여 선정기준'인 중위소득이 1.16% 인상되어 4인 가구 기준 소득인정액이 약 135만 6천원 이하에서 138만 4천원으로 변경됐다. 또한 부양의무자 기준 미적용 범위를 장애인연금 수급자, 30세 미만 한부모가구, 보호종료아동 수급자가 포함된 가구로 확대된다. '주거급여 수급자 선정기준'이 기준 중위소득 43%이하에서 44%이하로 완화됐으며,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정에 생계·의료·주거지원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제도'도 4인 가구 생계비 지원기준 117만원에서 119만으로 확대된다. 저소득 가정의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급식 지원단가를 4천원에서 5천원으로 인상하고, 1일 사용한도액도 1만 2천원에서 1만 5천원으로 늘린다. 찾아가는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대상이 대폭 늘어난다. 아이돌봄서비스비스 이용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지원대상을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50%로 늘리고, 지원시간도 연 600시간에서 720시간으로 확대된다. 저소득층 한부모가족의 아동양육부담도 던다. 시설 내 한부모가정이 교육훈련, 취업 및 학업활동으로 양육 공백을 겪을 경우에는 아이돌보미가 시설에 방문하는 기관 파견 돌보미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 6세 미만의 모든 아동들이 부모의 경제적 능력에 상관없이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을 받게 된다. 또한 오는 9월부터는 아동수당 대상이 만 7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참전유공자의 실질적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한 참전명예수당도 경상북도 지원분이 월 1만원에서 3만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월 10만원을 지급한다. 4월부터는 장애인 연금 기초급여액이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월 5만원이 인상되고,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령 대상자 중 소득이 하위 20%인 어르신에게 기준연금액을 30만원으로 인상하는 한편,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아동 중에서 보호 종료 후 2년 내에 월 30만원의 자립수당이 지급된다. 7월부터는 장애인등급제가 폐지된다. ‘장애등급’이란 용어가 ‘장애정도’로 변경돼 기존 1~6급의 등급이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1~3급)과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아니한 장애인(4~6급)으로 단순화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3일 오전 불국동에 있는 경주가축시장을 찾아 현장밀착 행정을 이어갔다. 이날 주 시장은 김성환 경주축산업협동조합장, 김영일 경주한우협회경주시지부장 등 축산 관계자와 함께 경매진행 상황을 지켜보면서 한우 현지가격과 거래 현황 등을 살펴보고, 송아지 경매장에 나온 축산농가와 축산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주 가축시장은 2009년 9월 개장 후 연간 1만 3000여 마리의 한우가 경매방식을 통해 거래되고 있으며, 매월 3일, 13일, 23일에는 송아지 거래, 매월 8일, 18일, 28일에는 큰 소(비육·번식우)가 거래되고 있다. 이날은 한우 송아지 250여 마리가 출하되어 전부 거래됐으며, 거래가격은 수송아지 350만원, 암송아지가 310만원선에서 거래됐다. 지난 달 시세보다 5~10%가량 떨어져 가격으로, 한우사육두수의 증가가 산지가격에 직접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낙영 시장은 “농업총생산 1조원을 훌쩍 넘어선 경주에서 축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며, 그 중에서도 한육우 부분이 3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며, “지역 축산업이 처한 정확한 현실 인식에서부터 농업 미래를 책임질 지속가능한 축산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제2정책조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백승주(사진·구미시갑)의원은 2일 성명서를 내고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난 1일 신년사는 핵무기 개발 성공과 보유를 재천명하고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노골적으로 요구하여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한미관계를 파국으로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정재(사진·자유한국당, 포항 북구)의원은 지난달 29일 건축 중에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해 아파트에 균열이 발생할 경우 의무적으로 구조안전 감리를 실시하고, 입주예정자 과반수 이상이 요청하면 현장점검을 실시토록 하는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2일 새해 업무시작에 앞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희망찬 새해의 힘찬 도약을 위해 경주 황성공원 내 충혼탑을 찾아 분향과 신년참배를 했다. 이날 신년참배에는 김석기 국회의원, 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보훈단체장과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주시 충혼탑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용감히 싸우다 산화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1986년 6월 6일 제막됐으며, 호국영령 및 순국선열들의 3780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주낙영 시장은 “어려운 경제 위기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과거의 찬란했던 역사를 새로운 미래로 담아낼 수 있도록 소통과 공감, 화합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힘차고 역동적으로 시정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이영석 부이사관(52·사진·3급)이 1일 신임 경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영석 경주시 부시장은 2일 알천홀에서 열린 시무식 취임 인사를 통해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민족문화의 발상지 천년고도 경주에서 부시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더 없는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민선7기 출발의 실질적 첫 해가 되는 올해는 미래 경주발전을 위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한 역점사업들이 산적해 있는 가운데, 경주에 대한 애정과 미래에 대한 열정을 갖고 시정 목표와 방향을 조화롭게 뒷받침하면서 역동적인 시정을 펼쳐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안동이 고향인 이영석 부시장은 경신고와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행정 전문가이다. 1991년 제35회 행정고등고시를 통해 내무부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1993년 경북도로 전출, 경북종합문화테마파크사업단장, 통상외교과장, 문화예술과장, 새마을봉사과장, 규제개혁추진단장,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처장과 글로벌협력단장을 거쳐 경상북도지방공무원교육원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간은 UN이 새천년개발목표(MDG) 달성을 위해 설치한 미국 밀레니엄 프라미스 재단에 파견돼 '새마을운동 세계화'에 대해 연구하는 등 탁월한 기획력과 업무 추진력, 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강철구 전 경주부시장은 경북도 실국장 및 시군 부단체장 정기인사에 따라 1일자로 경북대학교 지역협력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회(위원장 임배근)는 2일 오전 11시 시무식을 갖고 2019년 한해의 각오를 다졌다. 이날 시무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한영태, 김태헌, 김상도, 서선자 의원과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도 적극적으로 활동해 경주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것을 다짐했다. 임배근 위원장은 신년..